가끔 아드님 소식이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는지..
엄마를 기억하곤 있는지..
오늘따라
생각이 많이 나네요.
초등학교 5~6학년 정도 아닐까요?
원글님 그리움이 느껴지는 글인데 아주 딱 싫어하진 않으실 거 같은데요. 아드님 얘기가 조심스러우면 같은 그리움을 공유하는 댓글만 달려도 족하겠구만요.
이영애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비디오 산책? 도 잘하고,,,
중3 혹은 고1일듯 .. 그때 6-7살이고 벌써 십년 이네요
시숙되시는 분 아는데 직접 대놓고 물어볼수는 없었고 가끔 이야기속에서 별 탈 없이 잘 자라고 있는 것 같더군요.
정든님 방송..그립네요..
정든
정은임 아나운서 저도 그리워요.
팟빵에 정은임의 영화음악 팻캐스트 있어요.
고맙게도 정아나님. 팬이 올려 주셨나봐요.
저는 자기 전에 들어요. 시그널음악도 좋고, 정아나님 목소리도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