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분야가 많은데 우리나라는 연산을 주구장창 시키고
정확하고 빠르게 나와야
수학을 따라 잡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외국가면 한국애들은 다 수학 천재 대접을 받는다고 하는데
왜 유명한 수학학자 하나 없는지?
이런 수학 교육이 맞는지?
외국의 수학 교육은 계산 안하면 어떻게 하는지?
한국수학문제랑 외국수학 문제 유형자체가 틀린 건지?
이상 연산 못 해 한숨짓고 시키지 못한 엄마의 넋두리였습니다. 저학년 부터 시켰어야 되는데 안시켜서 아이가 계산을 귀찮아
하고 안하려고 해서 그러면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 이과 못간다 하니까 억지로 하는데 이래서 능률이 오를까 싶고 계산땜에 외국에서 공부시켜야 하나 싶은 황당한 생각까지 하오니 부디 아시는 분 댓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