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앞부분을 못보고 제대로 못봐서요.
뭐라 그랬는지 자게 글 보니 궁금해져서요.
보신 분들께 알려주십사 부탁드립니당
제가 앞부분을 못보고 제대로 못봐서요.
뭐라 그랬는지 자게 글 보니 궁금해져서요.
보신 분들께 알려주십사 부탁드립니당
면접 다시 가라고.
효신이 '그게 가능해?'
효신엄마 '가능하게 하느라 힘들었어'
효신이 ' 그게 말이돼? 검찰청장 아들에게 불법을 하라는게? 도대체 어디까지 갈꺼야. 내가 없어져야 되겠어?'
효신엄마 '나는 자신있어. 니가 너 스스로를 포기하지 못하게 할거야'
뭐 대충 이랬어요.
슈나님, 감사감사합니당!
너는 아직도 너 자신을 무기로(인질로????) 하는 협박이 먹힐거라고 생각하니?
이 말도 같이 했어요.
그 말 뒤에 너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는데
듣는 내가 완전 절망스러웠어요.
아... 정말 내가 죽어야 끝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는..
너는 님 감사합니당.
에혀;;;;;;;;;;그 엄마 너무 무섭네요.............. 후덜덜.
실제로 저런 엄마가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