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후에 아이 둘과 미국 여행을 갈 계획이에요.
저와 큰 아이는 비자가 있는데 둘째는 비자가 없어요.
입국 심사할 때 비자가 있는 경우와 무비자로 줄이 나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공항마다 다른가요? 전에 LAX로 갔을 때는 이랬어요.)
둘째가 아직 어려서 혼자서 무비자 줄에 가서 심사를 받을 순 없으니
저와 함께 줄을 서서 심사를 받아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해요.
대사관에 문의했더니 입국심사는 잘 모른다고 하네요 -..-;;;
얼마 후에 아이 둘과 미국 여행을 갈 계획이에요.
저와 큰 아이는 비자가 있는데 둘째는 비자가 없어요.
입국 심사할 때 비자가 있는 경우와 무비자로 줄이 나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공항마다 다른가요? 전에 LAX로 갔을 때는 이랬어요.)
둘째가 아직 어려서 혼자서 무비자 줄에 가서 심사를 받을 순 없으니
저와 함께 줄을 서서 심사를 받아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해요.
대사관에 문의했더니 입국심사는 잘 모른다고 하네요 -..-;;;
저는 달라스 하와이 괌 주로 갔는데..
줄이 따로 없었어요
그래서 비자 없는 딸이랑 같이 심사 받았어요
입국신고서 용지만 다르구요..(컬러가 달라요)
입국심사대는 같아요.
입국심사대는 시민시민권자,영주권자-외국인으로 나눠구요..
ESTA 미국 무비자 승인 받고 가야 되서 줄따로없어요
뉴욕도 시민권자 영주권자 외국인 이렇게만 분리 되어 있었던거 같아요.
esta 홈피에서 40$(?) 결재하고 신청하고 10월에 미국 입국했어요.
입국 신고서 2013년 6 월부터 없어지고 가족당 세관신고서 1장만
쓰면 되요. 1명은 비자있고 1명은 없었어요. visiter 줄에 같이 서요.
이스타 검색할때 맨 위에 나오는건 대행사에요
원래 이스타는 20불 정도에요
저도 속았어요
20불인가 12불인가 밖에 안해요. 대행사에서 주소도 gov가 들어가서 그럴싸하거든요
14불이예요.
그리고 미국시민권자 유무로 나눠 서요.
심사관한테 훼밀리라고 그러면 한꺼번에 심사할 수 있어요.
ESTA 14불.
입국심사 줄 따로없습니다.
같이 서시면되요.
저흰 남편 비자 저랑 애들은 무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