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케이블서 빅마마보는데 남편을 너무 사랑하는거같아요

.. 조회수 : 2,747
작성일 : 2013-11-21 00:45:09
말로는 맨날 씹어대는데
표정봄 좋아죽겠다는 표정이에요

남편을 무척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는 맘이 보여서 신기해요

겉으로 보이는 표정이며 몸짓이
입으론 남편을 욕해도
그 맘은 못 숨기네요
IP : 39.121.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 정말
    '13.11.21 1:54 AM (61.43.xxx.250)

    많이 벌겠어요 오늘 TV돌리는 곳 마다 연속으로 3채널 나오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느낀게 우리 인간들의 삶에서 노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같이 따라줘야 한다는것..빅마마는 중년 지나서 운이 마구 좋아지는 사주같아요 울 친정엄마는 빅마마 만큼 평생을 노력하며 사셨어요 그런데 참 운이 안 따라 주셨어요

  • 2. 운이아니죠
    '13.11.21 4:15 AM (39.7.xxx.16)

    본인도 남 즐겁게 해주는 입담과 솔직함을 가지셨나요

  • 3. ...
    '13.11.21 4:28 AM (223.62.xxx.148)

    운도 아니고 사주도 아니고 솔직함도 아닙니다.
    명품 빽을 손에 들고 줄을 잘서야 합니다.

  • 4.
    '13.11.21 7:49 PM (119.194.xxx.239)

    좋은데 맛없는 음식만 안피시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2935 조선일보 0개라더니 대선 개입 증거 120만여개 불어나 1 군 조사팀 .. 2013/11/21 802
322934 구의원이 카톡으로 야동 보내 물의 세우실 2013/11/21 848
322933 법인용 공인인증서 재발급하면 돈 다시 내나요? 1 니니 2013/11/21 1,654
322932 밤을 새서 넘 피곤한데 2 ... 2013/11/21 799
322931 미국소 수출1위 대한민국 6 ㅁㄴ 2013/11/21 768
322930 사과 샐러리 쥬스 공유 4 든든 2013/11/21 2,429
322929 상속자들 결말 예상합니다. 7 배바지 2013/11/21 3,632
322928 방통대 유아교육과 고민좀 같이해주세요. 3 지키미79 2013/11/21 2,085
322927 분리수거날,생수병때문에 생긴 일 7 이런이웃도 .. 2013/11/21 2,582
322926 근 3일만에 처음 환기중이에요~ 2 날씨 2013/11/21 1,418
322925 골뱅이무침.. 이거 어찌하오리까~ 3 맛이쪄~^^.. 2013/11/21 1,502
322924 가방을 하나 샀는데요.. 태닝이요.. 1 가방 2013/11/21 871
322923 고혈압.당뇨인 남편. 개똥쑥 어떻게 달여 먹일까요??? 6 ... 2013/11/21 2,087
322922 부산) 청소업체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벽이슬 2013/11/21 725
322921 옷장에 입지않는옷만 한가득일때.. 4 고민녀 2013/11/21 2,218
322920 겨울5개월 여름 5개월 봄 가을 2개월 옷장정리 2013/11/21 525
322919 아침방송에 변우민 협찬광고 끝내주네요 3 변우민 2013/11/21 2,822
322918 딸의 휴대폰 2 .. 2013/11/21 702
322917 모피와 거위털의 차이 2 거위 2013/11/21 1,167
322916 이런경우 ...머라 합니까? 2013/11/21 760
322915 갤럭시s2 lte인데요 야옹 2013/11/21 912
322914 말린 옥수수 알갱이 필요하시면.. 1 옥수수 2013/11/21 1,386
322913 어르신들께 눈높이 강연하는 안희정지사 6 수오당 2013/11/21 1,254
322912 프린터가 리필 잉크를 인식 못하는데... 4 yj66 2013/11/21 4,228
322911 미국 입국심사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9 ;;; 2013/11/2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