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거리에서 파는 어묵이 넘 먹고싶네요

조회수 : 3,046
작성일 : 2013-11-20 22:31:50
날씨가 추우니 길거리 음식이 넘 생각나요
호떡,떡볶이등 다 먹고 싶지만
그중에서도 뜨끈한 어묵이 넘 먹고싶네요
추운 날씨에 길거리에서만 느낄수 있는 그맛
맛보고 싶은데 방사능때문에 먹지도 못하고
슬프네요
뱃속에 아이만 아니었으면 정말 눈 딱 감고
먹었을텐데~
오늘따라 일본 너무 미워요ㅠㅠ
IP : 223.33.xxx.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3.11.20 10:36 PM (218.238.xxx.159)

    그거 진짜 디러운데요..세균꼬치임..
    여러사람 입안 탐험하고 돌아온
    제대로 세척도안한 막대기에 싼오뎅 끼워져서
    하루죙일 조미료물에 푹푹 삶아진 건데..ㅜ
    정녕 드시고싶단 말씀..? ㅠ
    게다가 먼지는 덤.

  • 2. 윗님
    '13.11.20 10:38 PM (112.151.xxx.88)

    진짜 입맛이 확 달아나네요 ㅋㅋ

  • 3. ,,,
    '13.11.20 10:40 PM (222.100.xxx.6)

    방사능 아니어도 더러우니 나중에라도 드지마시길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포장마차에서 파는건 다 더럽다며...그때부터 사먹고싶은생각 없어졌어요

  • 4. 흐아
    '13.11.20 10:44 PM (118.33.xxx.28)

    저도 임신중이라 너무먹고싶지만..참고있었는데요. 첫댓글보니 먹기 싫어지네요 ㅋㅋ

  • 5. 원글
    '13.11.20 10:46 PM (223.33.xxx.18)

    전 정말 간절한듯~
    윗댓글들에도 불구하고 먹고싶어요ㅠㅠ

  • 6. 우와
    '13.11.20 10:47 PM (182.222.xxx.35)

    첫댓글님 정말 입맛 똑 떨어지게 글 잘 써주셨네요...
    상상하며 읽다보니...으~~

  • 7. 첫댓글님
    '13.11.20 10:56 PM (118.42.xxx.32)

    ㅎㅎㅎ

    길거리 어묵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네요
    제대로 묘사해주셨네요 ㅋㅋ

  • 8. 어묵 최대한
    '13.11.20 10:58 PM (203.142.xxx.87)

    자제하는 중이긴 하지만.. 사실 떡볶이도 못먹어요. 그렇게 따지면..
    시판 떡볶이에도 어묵넣고 볶잖아요.

  • 9. 아휴
    '13.11.20 11:01 PM (175.223.xxx.4)

    너무 먹고싶을땐 한번 드세요. 마트에서 사다가 무우 다시마 멸치넣고 어묵 데쳐넣고.. 팔팔 끓여 드세요~! 너무 참아도 병 됩니당~!

  • 10. 존심
    '13.11.21 12:29 AM (175.210.xxx.133)

    그래도 그냥 지나가지 못합니다...
    종이컵에 먹는 어묵국물은
    아마 중독인 것 같습니다..

  • 11. ..
    '13.11.21 1:00 AM (218.209.xxx.79)

    오늘 동물 병원 다녀오는 길에 하얗에 김 오르는거 보니 먹고 싶긴 하데요.
    서울 이문동 외대 후문쪽에 오뎅국물 매콤하게 하는 아주머니 예전에 있었는데..

  • 12. 길거리 어묵
    '13.11.21 1:37 AM (125.135.xxx.229)

    집에서도 똑같은 맛 나요
    멸치 무 넣어서 육수 내고 진간장으로 간해서
    씨제이 어묵뜨거운 국물에 담가
    불기전에 먹으면 맛있어요
    다른 어묵은 맛이 좀 덜해요

  • 13. 호이
    '13.11.21 1:44 AM (117.111.xxx.194)

    원산지가 태국이나, 일본이 아닌 다른나라 어묵
    많아요. 그거 사서 집에서 해드세요.
    저는 나이가 오십대라 그냥 길거리어묵 먹지만
    임산부이신 님의 심정이 이해 갑니다.

  • 14. ....
    '13.11.21 11:15 AM (59.28.xxx.57)

    길거리 포장마차 어묵 정말 불결해요..

    다른사람이 먹고난 꼬챙이 씻지도 않고 거기 다시 끼워서 팔아요..

    차라리 죠스나 아딸 같은곳에서 드시는게 그나마 나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0555 휘성 섹시하네요 13 00 2013/12/08 4,306
330554 그것이 알고싶다 피낭자...ㅠㅠ 13 무서워 2013/12/08 5,673
330553 이런 경우 치매 가능성이 매우 높은걸까요? ㅇㅇ 2013/12/08 1,441
330552 리버사이드에서 가로수길 가깝죠? 3 망년회 2013/12/08 1,152
330551 박근혜 퇴진요구 시위대에 첫 물대포 발사-영상 20 참맛 2013/12/08 2,287
330550 지금 히든싱어 보시나요 3 혹시 2013/12/08 1,883
330549 정장입고 입을수 있는 남자패딩 브랜드 추천해주세용 4 남자오리패딩.. 2013/12/08 2,314
330548 초특급미남과의 연애나 결혼..어떠셨어요? 11 0000 2013/12/08 5,148
330547 선대인씨책 .... 미친 부동산~~ 보신 분 계신가요? 17 fdhdhf.. 2013/12/07 3,049
330546 이번에 남편이 suv 차를 뽑는데 운전하는데 4륜하고 2륜 차이.. 21 -- 2013/12/07 8,216
330545 응사 이번 주 넘 재미없네요.. 14 쩜쩜 2013/12/07 3,356
330544 GQ선정 올해의 인물 윤후 8 윤후 2013/12/07 2,174
330543 아사다를 통해 보는 피겨룰 변화 역사 [펌] 6 피겨 2013/12/07 2,035
330542 김장김치 김냉에 익혀서 넣나요? 3 ? ? 2013/12/07 1,914
330541 weck 어떤가요 3 ^^^ 2013/12/07 923
330540 종로 알라딘 중고서적에서 중고책 사보신 분 계신가요? 6 fdhdhf.. 2013/12/07 1,859
330539 허벅지랑 종아리살이 갑자기 빠졌어요. 7 ... 2013/12/07 15,585
330538 절임배추 물 몇시간 뺄까요? 4 내가미쳤지 2013/12/07 2,815
330537 자취중인데 밥 이렇게 잘먹어도 되나요ㅠㅠ? 11 랄라 2013/12/07 2,771
330536 육아하면서 다들 많이 다투셨나요? 8 봄날은간다 2013/12/07 1,470
330535 응사 남주가 징그럽다니 ㅠㅠ 59 안타까움 2013/12/07 8,458
330534 7살 아이와 콘서트 가기는 무리겠죠 3 선물 2013/12/07 694
330533 비염에 특효약 4 34 2013/12/07 2,961
330532 김장 얻어먹을때 5 어머님께 2013/12/07 1,400
330531 연아 스파이럴이요 22 연아등 2013/12/07 4,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