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맛폰 가입하면서...tv까지 같이 결합하면 할인해준다는 대리점 판매원 의 말에 현혹되서
가입한 게 모든 잘못의 시작이었어요.
아이폰 인터넷 tv ....하지만 막상 스맛폰 ..한 일주일만에 싫증나더군요..
이걸 턱하니 24개월 할부로...더구나 바가지 잔뜩 썼더군요..나중에 알고보니
할부원금 68만4천원...아이폰 5...끝물일때 떠 안은 거였어요
5s 라도 샀더라면 덜 억울했을텐데..
tv는 저 혼자 살기 때문에 사실 보지도 않고 보려면 광고때문에 짜증만 나구
정 보고 싶은건 토렌트로 구해 보면 되고
해지 하려니...이놈의 케이티 정말 짜증나게 해놨더군요
전화는 몇십번해야 겨우 연결되고...가입시에는 그렇게 친절하고 번개같이 일처리
하더니...정말 이놈의 이통사들..짜증나요
몇 번을 전화해 겨우 연결되니...해지하는것도 대리점을 통해서 하라는군요
대리점 그 사깃꾼 같은 것들 생각하면 다시는 말도 섞기 싫은데
또 다시 거기를 방문하라는 건지..
해지 신청 해 놨는데...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해주네요
이런경우 정말 고발하는 방법 없을까요?
...해지 위약금만 더 늘어나게 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