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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피부 고민

말티즈맘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3-11-20 11:33:33

아시는분께 여쭐께요

저희집 강아지가 말티즈인데..하얗고 뽀얀 애가 어느날부터인가

피부가 얼룩덜룩,,,ㅠㅠ

첨엔 털에 가려져 몰랐다가 미용하고보니,,,흑

병원에서는 사료때문에 그럴수도 있다...대수롭지 않게 말하는데요

괜찮은건지,,,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IP : 203.142.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0 11:36 AM (147.6.xxx.81)

    걱정마세요. 강쥐도 나이 먹어가서 그래요.
    뽀얗던 핑크빛 피부가 얼룩덜룩 변해요..
    등이랑 생식기 부분 특히..
    그래도 이쁘답니다 ~~

  • 2. 그거
    '13.11.20 11:49 AM (112.220.xxx.124)

    울 개도 나이 들더니 온몸에 얼룩덜룩 ㅠㅠ
    늙어서 그런거라고 ㅠㅠ
    글도 아직 이팔청춘처럼 다닙니다. ㅋㅋㅋ

  • 3. dd
    '13.11.20 11:49 AM (210.121.xxx.6)

    얼룩덜룩....이라는게 빨갛게 뭔가 올라온 건 아니라는 거죠?
    피부염증같은 거면 매우 골치아프더라구요. 저희 집 강아지요. ㅜ

  • 4. @@
    '13.11.20 12:11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그거 색소 올라와서 그래요.
    저희 집 말티즈는 털 깎으면 무신 얼룩강아지 같아요.
    늙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산책 자주하고 그러면 햇볕때문에 그렇답니다,
    저희 강아지는 겨우 두살이거든요,

  • 5. 노화
    '13.11.20 12:59 PM (14.39.xxx.215)

    저도 노화라고 들었어요.
    사람 나이들면 생기는 검버섯 같은 거라고 하던데요.

  • 6. 말티즈맘
    '13.11.20 2:18 PM (203.142.xxx.231)

    얼룩강아지....ㅎ 맞아요,,,그 표현이 딱 맞는것 같아요

    울 집 강아지도 세살밖에 안됐는뎅...

    몸 전체로...


    얼룩이라도 내눈엔 늘 하트뿅뿅이긴 해요 ^^

    건강상 문제만 없다면 다행이에요

  • 7. shuna
    '13.11.20 2:35 PM (113.10.xxx.218)

    세살이면 빠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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