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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삼아 좌담회 신청했었는데 되게 불쾌하네요.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13-11-20 09:23:30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리서치회사라며 이것 저것 여쭤보더라구요.

 

신상정보 파악하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제가 본래 신청했을때 제 조건을 적어 드렸는데

거기는 다 찼다며

자기가 이번 좌담회에 넣어줄테니 (되게 선심 쓰겠다는 어투로)

좌담회 참석할때 다른 조건으로 들어가라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계속 그 다른 조건들을 강조하시면서

꼭 그렇게 얘기해야 한다고..

나이도 수정해주시고--

계속 자기가 좌담회 넣어줄테니 그 조건으로 나가라고..

 

아니 좌담회 나가봤자 설문-2만원 좌담회 3만원이구요.

이거 안나간다고 굶어죽는것도 아니고

여의도에서 하던데 저 강남->여의도 가자면 기름값 겨우 건지려나요.

 

하루종일 생각해도 불쾌해서

그냥 못 간다고 연락드렸습니다.

 

되게 본인이 '갑'이라는걸 내세우는듯한 느낌이

별로더군요.

 

IP : 58.142.xxx.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C
    '13.11.20 9:40 AM (202.140.xxx.14)

    갑이라는걸 내세우는게 아니라 그런 좌담회는 패널들 조건이 정해져 있어서그래요~ 가끔은 어느
    지역 사는 몇세, 자산이 얼마 이상 이런식으로도 참석조건이 나와요 그건 리서치를 의뢰한 회사에서 타겟고객을 그런식으로 정해서 그런 분들이 속한 그룹의 의견을 들으려고 하는거니까 너무 기분나빠마세요 -^^

  • 2.
    '13.11.20 1:51 PM (106.242.xxx.235)

    좌담회도 일종의 알바입니다

    원글님이야 궁금해서 한번 가보자 싶겠지만
    기본인원이 돌아가며 하는거라서
    몇번 참석하면 당분간 참석못해요(신상이 노출되니까요)
    이렇게 리서치하는것도 우습고 신뢰성 없고 전문성 떨어지지만
    그래도 그알바 하려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으니 원글님기분 푸시고 접으세요.

    갑과 을이 아니고
    자신이 만든 무리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사람도 그일에 타격을 입어서 그런걸꺼예요

    허투로 돈주고 돈받고 하는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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