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입으로 넘 잘 나온다 싶은 학교 있을까요?
샘들도 기피하는 급식 아이들 못 먹고
밖에 나가 밥버거 사먹거나 매점행인 날이 많네요.
급식은 초등학교때가 좋았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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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 급식 잘 나오는 중고등학 어딘가요?
나름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3-11-20 09:03:08
IP : 58.143.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Endtnsdl
'13.11.20 9:10 AM (125.246.xxx.130)그럼 도시락을 싸서 보내세요~~엄마의 사랑을 느끼는 기회도 가져도 될듯하고요^^
2. ㄱㄱ
'13.11.20 9:18 AM (182.212.xxx.62)중고등은 몰겠고....새로 생긴 초등학교는 좀 신경을 많이 써주더라구요...
3. 초등은 직영이라서
'13.11.20 9:38 AM (116.120.xxx.104)공무원 영양사샘이 정부에서 주는 돈에 딱 맞춰 하는지라 좋을 수 밖에 없어요.
중고등은 보통 업체에서 급식시설 지어주고 들어가 자기들 이익 창출해야 하니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구요.4. 대체
'13.11.20 10:03 AM (58.143.xxx.196)급식시설이 굳이 필요한가요? 짓기 전이나 질의 변화가
없고 아이들만 이래저래 손해네요.
가뜩이나 성장기인데 ~~5. 저희애 중학교
'13.11.20 10:25 AM (125.177.xxx.190)입학할때 2800원인가 했었는데 해마다 가격이 오르더니 3학년 지금 3800원인가 그래요.
근데 아이가 급식이 맛있다네요. 맛있어서 다 먹는다니 비싸도 엄마맘에 좋은거있죠.
직영으로 바꾸고 어쨌거나 여러가지 좋아졌나봐요.6. 서울 우신중고
'13.11.20 4:56 PM (223.62.xxx.21)3300원인데도 맛있다네요~
7. 음ㅁ
'13.11.21 4:47 PM (61.78.xxx.163)이화외고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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