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사제들이 국가기관의 불법 대선개입을 규탄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처음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천주교정의구현전주교구사제단은 11월 22일 오후 7시 전북 군산시 수송동성당에서 ‘불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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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가 빛과 소금 역할을 잘 하니 존경합니다.
모든 종교계가 동참해서 박근혜를 몰아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