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짝에서 자꾸 뺀다는 딸아이 친구요,,

..... 조회수 : 1,866
작성일 : 2013-11-20 00:11:20

2학년 여자아이인데요,,

학기초부터 친한아이가 있었어요,,

유치원도 잠깐 같이다니고 해서 그런지 유난히

딸아이랑 친하게 지냈거든요,,

근데 요즘 자꾸 딸아이한테 단짝에서 뺀다고 해서

그런날은 딸아이 혼자 노나봐요.

오늘은 5교시라 점심먹고 혼자 나가 그네탔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한두번이면 이해하는데 계속 반복이네요,,ㅠㅠ

저번에 그런일있엇을때는 딸아이가 그냥 덤덤하게? 신경안쓰는거

같더라구요,자긴 별로신경 안쓴다고 하던데,,

딸아이 성격이 약간 쿨한면이 있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그런거지..

근데 오늘은 속상하다고 하네요,,,ㅠㅠ

제가 딸아이한테 어떻게 조언해야하나요? 이 나이또래는 원래 이런건지..

이런일로 선생님과 상담한다면 너무 오바하는 엄마같지요?

선생님께 상의해도 될까요?

IP : 1.245.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0 12:16 AM (1.245.xxx.213)

    다른친구도 있는데요,,
    단짝뺀다는 친구가 다른친구까지 데리고 가서 노는듯해요,,
    저번에 저희반 엄마한테 들은얘기로는 누구랑 놀지마 이런식으로해서
    안노는거 같기도하고,,그런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으니..ㅠㅠ

  • 2. ㅜㅡ
    '13.11.20 12:18 AM (222.100.xxx.6)

    다른친구랑 놀라고하세요 니가 뭐가아쉽냐구
    여자애들 그런경우있어요 맘떠난거에요
    고딩들도 그러고놀아요

  • 3. ....
    '13.11.20 12:22 AM (1.245.xxx.213)

    그친구가 단짝에서 뺀다고 하다가 또 어느날은 잘해주고
    이게 반복같아요,,
    딸아이는 잘해주고 또 놀고,,,ㅠㅠ
    사교성은 좋긴한..
    다른친구랑 놀으라고 할까요?

  • 4. ...
    '13.11.20 12:25 AM (1.245.xxx.213)

    저도 어지간하면 애들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데,,
    오늘 같이 추운날 혼자 그네탔다니 확 끓어오네요,,ㅠㅠ
    그나마 다행인게 1학년때 같은반이었던 친구만나서
    그네타고 조금 같이 놀았다고 하네요,,

  • 5. ...
    '13.11.20 12:36 AM (124.49.xxx.75)

    원글님 그런데 딸아이를 다그치진 마세요.
    저도 해결책은 모르지만.. 따님에게 너도 다른 애랑 놀아.. 하고 윽박지르면
    아이는 정말 힘들어하는거 같아요. (제가 그런 실수를 한 적이 있어요)
    엄마로서는 복장도 터지고 하니 그렇게 말이 나가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우선은 그냥 들어주시고 속상했겠다.. 감정 되짚어 주시고 .. 하세요.
    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6. ...
    '13.11.20 5:58 AM (98.248.xxx.95)

    학년이 곧 끝나가니 조금만 더 지켜보세요. 그리고 그 친구와는 안 맞는 것이니 내년에는 같은 반 안되게 담임과 꼭 상담하시고요. 상담해서 같은 반이 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하시면 들어주실 거예요. 요즘 애들이 왕따가 심하니 그 정도는 학교에서도 배려하더라구요.

  • 7. zhd
    '13.11.20 9:10 AM (59.18.xxx.195)

    울 딸 친구애도 툭하면 절교야! 를 외치는 친구때문에 속썩였는데
    그 친구랑 같이 학원다니던거 일단 자연스럽게 다른 곳으로 옮겼구요
    다른 친구 사귀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홀로서기 성공했어요..
    딸도 자기 기를 펼 수 있어서 편해하고 표정도 좋아졌어요...
    다른 친구도 많고 선택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2918 디지털피아노 젤 많은매장 좀 알려주세요~~^^ 4 피아노 2013/11/17 1,176
322917 일박이일 ㅋㅋ 2013/11/17 758
322916 일본이 한국을 멍청한 나라라고 했대요 23 .. 2013/11/17 2,705
322915 부동산중계료때문에 여쭈어봅니다 1 스타벅스 2013/11/17 1,547
322914 뼈나이 어린 아이가 정신연령 공부연령도 어린가요... 1 mmm 2013/11/17 2,623
322913 남편이 저에게 계속 이런 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71 봉달엄마 2013/11/17 19,751
322912 csi마이애미 질문드려요.. 1 ㅇㄷ 2013/11/17 1,125
322911 간장이 폭발했어요-.ㅜ 3 개주인 2013/11/17 1,780
322910 해피콜 후라이팬 있으면 생선 잘구울까요.? 7 생선 2013/11/17 2,638
322909 오리털 패딩에서 솜털 깃털 70 대 30 일때 따뜻할까요? 7 가을 2013/11/17 3,546
322908 이거 보셨나요? 편의점 강도때문에 죽음 당한 5남매 엄마 22 세상에 2013/11/17 9,724
322907 바네사브루노 아떼 오버사이즈 코트 어떤가요 6 문의 2013/11/17 4,282
322906 예전에 했던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다시 보는데 김서형씨 2 ... 2013/11/17 1,424
322905 내가 못살아요~~~ 2 베베 2013/11/17 1,029
322904 여기 케이크 맛있나요? 2 파파 2013/11/17 1,320
322903 어제 응사에서 칠봉이는 왜 바닷물에 빠트렸을까요? 4 ?? 2013/11/17 2,665
322902 아빠한테 디질래~ 하는 딸 10 충격 2013/11/17 2,940
322901 세상에서 가장 만만한 게 며느리인가봐요 15 그린 2013/11/17 3,744
322900 또 극우단체의 盧정부 고발…또 '김기춘 프로토콜' 가동? 2 김기춘부통령.. 2013/11/17 820
322899 박근혜 대통령이 먼저 국민과 야당에 대한 예의 지켜야 1 짜 맞추기.. 2013/11/17 854
322898 여친이 다른남자랑 잤다고 합니다. 56 퓨어몰츠 2013/11/17 30,740
322897 전세금반환용 대출 1 고민 2013/11/17 1,048
322896 바람둥이 특징이 뭔가요?? 26 ㄷㄷ 2013/11/17 17,871
322895 이러면 제가 지나친걸까요 6 승객 2013/11/17 1,336
322894 1인용 뚝배기 사고 싶은데요 1 1인용뚝배기.. 2013/11/17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