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 된 ‘뉴스9’은 이참 한국 관광공사사장 퇴폐 업소 출입을 단독 보도했다. 또한 여야 여성 원내대변인인 강은희, 이언주 의원이 출연해 국회 선진 화법 논란에 대해 손석희 앵커와 대담을 나눴다.
‘뉴스9’은 지난 9월 16일 손석희 보도 담당 사장이 메인뉴스 앵커로 복귀했다. 이후 전문성과 심층성을 강화한 보도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지난 10월 21일부터 네이버와 다음을 통해 생중계 하고 있다.
‘뉴스9’은 10월 29일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발표한 ‘한국인! 이 즐겨보는 뉴스 채널 ’ 조사 에서 9-10월 뉴스 선호도 3%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채널 중에 유일하게 20대부터 50대까지 시청자들에게 고른 선호도를 보였다.
한편 JTBC ‘뉴스9'은 평일 오후 9시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