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란하네요

,,,, 조회수 : 897
작성일 : 2013-11-19 17:47:34
요며칠 지갑잃어버린 글읽고 더 신경써야지 했는데,,
가방에넣어둔 돈봉투가 사라졌네요. 운전하다 잠시마트가도. 항상가방들고다니고 사무실은 혼자있을때가 더많고 내자리뒤 창가에에스고리걸어 가방걸어두는데 오늘 쓸려고보니봉투채로 없네요..

그돈이면 겨울코트도사고 아이 패딩도 하나 사는데,,,,

IP : 116.36.xxx.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례지만
    '13.11.19 6:07 PM (182.212.xxx.62)

    대충 내용보니 내부자 소행 같네요

  • 2. 원글이,
    '13.11.19 6:11 PM (116.36.xxx.30)

    컴퓨터,복사기 고치러온 기사만. 내자리에 앉았는데,,내부인은 아무도 제자리에 앉지않거든요..
    사람의심하기. 싫지만,,, 속상하네요 적은돈도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563 눈물이 계속나서 82에 못들어오겠어요.... 8 ㅡㅡ 2014/04/24 1,013
374562 처음 도착한 해경님들아... 6 조작국가 2014/04/24 1,837
374561 박근혜의 정신세계-가 놀라왔어요 36 박근혜정신세.. 2014/04/24 8,918
374560 내가 해줄 일이 도울일이 ...없네요.. 11 그런데요 2014/04/24 1,033
374559 세월호 임시합동분향소에 문자조문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조문 2014/04/24 1,685
374558 '극적 구조' 세월호 권양(5) 어머니 끝내 주검으로 12 아 어떡해 2014/04/24 5,431
374557 이 사진 한 번 더 보세요 11 ㅇㅇㅇ 2014/04/24 4,185
374556 아침뉴스에 사고당한 학생 일부가 어려운가정이라고 7 익명이요 2014/04/24 3,810
374555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마음으로. 2 가치관의 혼.. 2014/04/24 808
374554 안산 택시기사님들 감사합니다. 2 ... 2014/04/24 1,402
374553 (펌) 대통령께 권합니다. -전영관 시인 15 123 2014/04/24 2,867
374552 국민TV, 해경의 ‘다이빙벨 투입’ 장면 촬영 5 구조대 2014/04/24 2,187
374551 세월이 고구마줄기네요. 3 이나라싫다... 2014/04/24 1,245
374550 찜질방이나 목욕탕 갔다오면 냄새가 더 심한 이유? 목욕탕 2014/04/24 1,629
374549 이와중에 죄송하지만 다리미 한번 봐주세요 ㅠㅠ 1 죄송죄송 2014/04/24 1,062
374548 해경은 선장 탈출하기 전에 이미 와있었다 45 oo 2014/04/24 5,385
374547 애도의 동참으로 조기 게양을 달자. 11 ... 2014/04/24 1,246
374546 만약 이랬더라면 2 만약 2014/04/24 691
374545 실종자가족을 위한 위로..."내 슬픔을 빼앗지 마세요&.. 6 .... 2014/04/24 1,652
374544 홍가혜가 허언증 환자긴 한데... 10 DDD 2014/04/24 4,279
374543 유가족들 생각해서 힘들단 소리는 되도록 안하고 있는데 2 2014/04/24 776
374542 해양경찰 전경 출신이 쓰는 해경내 뒷 이야기 5 참맛 2014/04/24 3,793
374541 옷 다 챙겨와서 미안해” 60 ... 2014/04/24 14,230
374540 구명조끼 끈 묶은 두 학생 13 s 2014/04/24 6,225
374539 정녕 우리 국민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4 투딸 2014/04/24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