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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정을 내보내자”→”결전을 이루자”로 이석기 녹취록 272곳이상 '오류'

세우실 조회수 : 720
작성일 : 2013-11-19 13:44:39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1688.html

 


아무리 싫어도 왜 굳이 소설까지 쓰지?

이렇게 되면 정말 그런 일을 하고도 빠져나올 여지를 주는 건데 그 정도로 다급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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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할까요?” 나는 조니에게 씩 웃음 지었다. ”인생에 안전한 게 어딨나요.”

                        - 댄 시먼스, 최용준 역, 1989년작 [히페리온]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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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러다
    '13.11.19 2:02 PM (211.187.xxx.33)

    누구도 이메가와 같은 길을 걸어 대통령나오고 되는거 아닌가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게하는 이상황이 싫다.

  • 2. 이런
    '13.11.19 2:43 PM (211.194.xxx.248)

    정도의 지능을 갖고도 정보기관에서 일을 할 수 있다니......

  • 3.
    '13.11.19 3:43 PM (117.111.xxx.170)

    내란음모를 한적이 없으니 소설을 쓰지요.
    그것도 저렇게 허술하게시리..
    미우면 거짓말하는게 어디
    국정원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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