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비 굉장히 저렴한데 마진율 괜찮나요?
세탁편의점 창업 생각중입니다.
크린토피아 어떤가요?
세탁상태...크레임...어떤가요?
비싼의류에 대해 문제 생기거나 하는 일 많지 않은지????
혹시 크린토피아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창업을 염두해 두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주변 이미지도 궁금하고
세탁상태도 궁금하고
저렴한 만큼 의류에 문제 생기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되구요.
어떤가요???
세탁비 굉장히 저렴한데 마진율 괜찮나요?
세탁편의점 창업 생각중입니다.
크린토피아 어떤가요?
세탁상태...크레임...어떤가요?
비싼의류에 대해 문제 생기거나 하는 일 많지 않은지????
혹시 크린토피아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창업을 염두해 두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주변 이미지도 궁금하고
세탁상태도 궁금하고
저렴한 만큼 의류에 문제 생기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되구요.
어떤가요???
이미지: 비싼 옷은 절대 맡기면 안될 곳 (미안해요, 너무 솔직해서)
요즘 많이 생겨요.. 저희집 주변에 두개 생겼고요. 저는 남편 와이셔츠만 맡깁니다. 고급의류나 색깔 짙은옷은 절대 안맡겨요. 검정색바지가 벌겋게 변해버린 경험이 있기도 하고요, 옷맡기러갔다가 다른 소비자와 언쟁있는 걸 보기도 했죠. 양복 목덜미 깃만 색깔이 변한것때문에 항의받고 있더라구요.
직접 세탁하는게 아니고 공장으로 들어가는건데 세탁물에 문제생기면 님이 1차적 클레임을 받기 때문에 대비하셔야 할거에요.
크린토피아 이용하는데 아직까진 문제 없었어요. 근데 워낙 안좋은 말을 많이 들어서 비싼 옷은 안맡기구요.
주로 남편 와이셔츠랑 평소 입는 양복들 맡겨요.
세탁 상태는 전에 다니던 동네 세탁소랑 별 차이 모르겠어요.
지금껏 네이버 검색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크레임이 많네요..
안좋은 후기도 많고....
생각보다,마진율도 별로고,,,,,,성수기 장사해서,비성수기,,메꿔야 합니다,,,다른거 알아 보심이,세탁도,성수기,비성수기,,무지탑니다,
돈 좀 더주고 세탁 잘해주는 데 맡깁니다 별로에요
'나는 착하게 살고 싶은데 인간들이 나를 악하게 만들기 때문에 더이상 이 일은 못하겠다'
크린토피아 매장 알바하던 아줌마가 그만두면서 그러데요.
전 좋아해요.
와이셔츠 다림질이 동네 세탁소만은 못하지만 훨씬 싸니까 괜찮구요
비싼 코트 크린토피아에서 명품세탁인가 해봤는데 제 경우엔 인터컨티넨탈에서 한것보다 나았어요.
컴퓨터로 관리해주니까 나도 뭐 맡겼는지 헷갈리는데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고
세탁 다 되면 문자로 알려주는 것도 좋아요. 카드 계산도 되지 않나요???
동네 잘되는 개인 세탁소가 갑이에요
크린토피아는 싸도 안가게 되요
와이셔츠는 집에서 하고 양복이나 코트 자켓 원피스... 가격대 있는거 맡기기에는 위험부담이 크죠
싼값에 몇번 맡겼는데 오염을 하나도 안빼주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맡겼더니 이러려면 오지 말라네요. 동네가 좀 비싸도 오염은 잘 빼주네요.
저 사는 동네에 크린토피아 세탁 맡기면 정말 맘에 쏙들게 해왔어요.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자꾸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그랬더니 지점(세탁공장)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대리점인 경우는 맡기는 지점이 잘하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으면 손님 뚝뚝떨어질거 같더라구요..
저는 요즘은 그 세탁소가 맡기던 지점으로 가서 따로 맡겨요.. 맘에 쏙 들게 해줍니다..
전 운동화 한번 맡겼는데 빈티지 되어서 돌아왔어요 ㅡ 안타까운 사연인데 왜케 웃기죠 ㅋㅋㅋㅋ 전 맡겼더니 하나도 때가 안져서 다시 맡겼어요. 한개 분실하고요. 안습...ㅡㅡ
저두 몇번안신은 운동화 완전 망가져서 속상했는데.
답변이 어쩔수 없다,이런식이더라구요.
다신 안맞겨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2308 | 탄이가 서자라고 해도 뭐... 3 | Mimi | 2013/11/22 | 1,896 |
322307 | 아파트에서 인공향기 냄새 (미국) 6 | 아파트 | 2013/11/22 | 1,925 |
322306 | '국정원은 권력의 개,' 천주교 마산교구 두번째 시국미사 7 | 참맛 | 2013/11/22 | 1,082 |
322305 | 밤만 되면 발바닥이 너무 뜨거워져요.. 왜 이럴까요? 6 | 마흔둘 | 2013/11/21 | 2,995 |
322304 | 11월23일 탈핵,탈송전탑,탈방사능 집회가 있습니다 1 | 갑시다 | 2013/11/21 | 1,032 |
322303 | 뽁뽁이 - 팁 하나 - 면반창고 사용하기 3 | 뽁뽁 | 2013/11/21 | 2,770 |
322302 | 유단포 파쉬랑 토황토중에 9 | 두둥 | 2013/11/21 | 1,990 |
322301 | 시린이 때우고 몇달만에 떨어져나감.. 3 | 치과질문 | 2013/11/21 | 1,650 |
322300 | 천기누설에 장터에 귤 파시는? 1 | 음 | 2013/11/21 | 1,207 |
322299 | 형식이요 12 | joy | 2013/11/21 | 4,339 |
322298 | 남편 스쿨 장난 아니네요. 6 | ㄹㄹㄹ | 2013/11/21 | 4,274 |
322297 | 짱구는 못말려..일본에선 7 | ,,, | 2013/11/21 | 2,386 |
322296 | 저는 탄이랑 영도보다 원이랑 효신선배, 윤실장님이 궁금해요.. 15 | 특이취향.... | 2013/11/21 | 3,695 |
322295 | 제주도 관광은 별로 안하고 휴양을 목적으로 한다면 어디쪽으로 가.. 5 | 제주여행 | 2013/11/21 | 2,216 |
322294 | 소파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2 | 고민고민 | 2013/11/21 | 1,771 |
322293 | 댓글 작업에만 투자? 51.6? 3 | 범죄심리 | 2013/11/21 | 794 |
322292 | ... 31 | 깊은슬픔 | 2013/11/21 | 9,782 |
322291 | 휴대폰 정도 넣을 간단한 가방류(클러치?) 추천 부탁드려요. 크.. 4 | 크로스 백 | 2013/11/21 | 1,779 |
322290 | 딸과 잘 지내시나요? 10 | 속상 | 2013/11/21 | 2,430 |
322289 | 상속자들관전포인트 15 | 상속자본방사.. | 2013/11/21 | 4,491 |
322288 | 수상한 가정부에서 | 나이 | 2013/11/21 | 1,304 |
322287 | 상속자들 오늘 첨 봤어요. 12 | ... | 2013/11/21 | 2,779 |
322286 | 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9 | joy | 2013/11/21 | 2,226 |
322285 | 고 3을 두 명 한 셈인데 결과는.. 9 | 겨울 장미 | 2013/11/21 | 2,628 |
322284 | mbc 기분 좋은 날 "궁합" 편 방송에 출연.. 2 | 이작 | 2013/11/21 | 2,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