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이튼 알렌식탁사신분들 어떤 디자인으로 사셨나요

^^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13-11-19 10:23:06
이튼알렌으로 가구 구매하려고 하는데요.한국에선 어떤 스타일 식탁이 맞을까요..탱고..뉴포트...조만간 귀국인데..요즘 식탁고르느라 넘 머리가 아프네여..도움부탁드릴께요.미리 감사드려요^^
IP : 71.65.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탁
    '13.11.19 10:48 AM (147.43.xxx.21)

    메종 식탁 사용하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메종시리즈가 좀 인기 있는듯 하네요.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가구들과 집안 분위기랑 어울리는 걸로 고르셔야 조화가 잘 이루어지겠지요.

  • 2. ^^
    '13.11.19 10:54 AM (125.181.xxx.153)

    한국으로 들어오실 곳이 아파트인지 주택이신지에 따라 크기도 많이 차이가 나겠지요?
    한국 천장고는 보통 230cm입니다..아파트 기준..

  • 3. **
    '13.11.19 11:09 AM (110.35.xxx.231) - 삭제된댓글

    이튼알렌식탁이 일반 한국식 식탁에 비해선 폭이 좀 넓은 편이예요
    서양 식생활로 보면 그리 넓지 않겠지만
    (자기앞의 큰접시에 음식을 옮겨놓고 먹는 식)
    우리나라처럼 가운데 반찬두고 함께 먹는 식생활에서는
    폭이 넓은 식탁이 좀 불편할 수도 있어요
    그런 점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 4. mineral
    '13.11.19 9:09 PM (119.194.xxx.94)

    폭을 꼭 확인하세요. 제가 길이만 생걱하고 샀더니 폭이 너무 넓어서 마주앉아 밥 먹으려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반찬이 가운데 있으면 멀어서,밥먹기 힘들어요.
    제친구도 미국에서 사온 식탁이 주방에 떡하니 있는데...사뭇 침대처럼 넓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5934 정치적 논란 때마다 ”그분이 선택하시겠지” ”그분이 지시 내리겠.. 1 세우실 2013/12/30 972
335933 댓글 잘 읽었어요. 121 집들이고민 2013/12/30 13,808
335932 알프람 신경안정제 뭔가요? 감기약 같이 복용 1 신경안정제 2013/12/30 7,522
335931 월스트리트저널 한국 정세 주목 light7.. 2013/12/30 804
335930 항상 상위권 유지하는 학생들은 방학때도 늦잠 안자죠? 19 방학 2013/12/30 3,398
335929 아침 드라마들.. 대단 하네요 3 -- 2013/12/30 2,070
335928 내가 힘들때나 아플때나 나를 외롭게 하는 가족들.. 5 외로운맘 2013/12/30 2,017
335927 새해인사는 신정,구정 언제 하는게 맞나요? 2 1월1일 2013/12/30 4,351
335926 할머니가 할아버지보다 가난, 어불성설 6 한궄 2013/12/30 1,292
335925 절절 끓는 연탄방에서 등 지지고 싶어요~~ 7 연탄 2013/12/30 1,962
335924 [19]속궁합 혹은 육체적 관계란게 꽤 중요한 것 같단 생각이 .. 18 2013/12/30 22,873
335923 레이건식 '직권면직' 카드 7 마리앙통하네.. 2013/12/30 1,047
335922 길 미끄럽나요? 1 길.. 2013/12/30 536
335921 12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12/30 591
335920 파마를 했는데 아무도 파마한 줄 모르면 다시 해야겠죠? 2 파마 2013/12/30 1,267
335919 처음으로자유여햏 1 잘살자 2013/12/30 613
335918 남편 한쪽 볼이 부어올라요.. 2 initia.. 2013/12/30 7,557
335917 토요일 민영화반대투쟁에 참여했던 대딩1년 딸의 말 11 아마 2013/12/30 2,256
335916 가스렌지를 교환하는데요~ 7 궁금 2013/12/30 1,392
335915 취중에 실언을 많이해서 몹시괴롭습니다 4 나무이야기 2013/12/30 2,157
335914 그녀의 선택, 2nd 결혼 dl 2013/12/30 1,270
335913 워킹 푸어(Working Poor), 근로 빈곤층 1 심난하네 2013/12/30 1,189
335912 중3 만화 삼국지 문의드려요. 3 엄마 2013/12/30 1,130
335911 (필독)철도파업의 원인인 철도민영화사태의 본질 집배원 2013/12/30 579
335910 철도 신규채용하여 돌린다는데 하루정도만 2013/12/30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