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고양이땜에...
1. 띠로리
'13.11.19 10:16 AM (218.55.xxx.194)으악.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으면서 입꼬리가 슬슬 올라가요..
저희 냥이도 제 팔을 공격하면서 장난쳐서 상처도 생기고 피도 나고 그런데
혼내도 안듣네요. 놀자고 하는거라 모질게 혼내지도 못하기도 해요..
달려와서 한번 구르는거 한번도 본적 없는데 진짜 귀여울것 같아요. ㅎㅎ2. ...
'13.11.19 10:19 AM (218.235.xxx.3)우리 고양이도 그래요 제가 캔줄때 싱크대에서 덜어서주고 하니까 싱크대에만 서있어도 맛난거 주나싶어 와서 부비고 냥냥거려요ㅎㅎ
3. 진주귀고리
'13.11.19 10:20 AM (180.229.xxx.173)저희집 냥이는 제가 설거지할때 제 뒤에와서 궁둥이 둘러대고 앉아있습니다. 소리없이 와서 앉아있으니 가끔 밟을뻔 한적도 있어요.
그리고 님의 고양이는...아마도 님이 설거지하는게 못미더운게 아닐까요ㅎㅎ4. ..
'13.11.19 10:20 AM (58.29.xxx.1)질문있어요. 식탁에 뛰어올라오고 하다못해 가스렌지위에도 올라오는데
못하게 하는 좋은방법있나요?5. 원글
'13.11.19 10:21 AM (58.78.xxx.62)띠로리님 그렇죠? 매달려서 아무지게 앞발로 잡고 뒷발로 신나게 발버둥 치면서 깨물 거릴때면
아프기도 하고 막 화가 났다가도 콧주름이랑 눈빛보면 그냥 내가 당하고 말지 싶고.
뒷발로 힘차게 칠때면 아픈 허리를 그렇게 쳐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요.ㅎㅎ
저희 고양이는 제가 어디 걸어가거나 서있거나 하면 신나게 뛰어와서 한바퀴 앞구르기 하면서
제 발에 매달려요. 그러면서 머리 찧기도 하고.
그냥 얌전히 와서 깨물거리던지...
워낙 달려와서 핑~ 뛰어서 구르면서 매달리는터라 쿵쿵 소리가 나요.6. ...
'13.11.19 10:22 AM (218.235.xxx.3)고양이가 신냄새를 되게 싫어해요 식초를 물에 희석시켜서 식탁이랑 가스렌지근처에 뿌려보세요
7. 원글
'13.11.19 10:23 AM (58.78.xxx.62)저희 고양이는 제가 설거지 하거나 부엌에서 요리하고 있음 조용히 와서
궁둥이 내밀고 뒤로 앉아 있어요. ㅎㅎ
설거지할땐 좀 냥냥 거리면서 계속 울어요. 도대체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어느날부터 갑자기 그러더라고요.
식탁, 가스렌지 위에 올라오는거 저도 여러번 당했는데 여전히 가스렌지 위에
지 맘대로 오르락 내리락 해요
아무리 혼내고 교육 시켜도 소용 없더라고요.
고양이가 싫어하는 레몬향 같은 걸 뿌려놓으면 효과가 있다고도 하는데
저도 인공향을 좋아하진 않아서 그건 안해봤어요.8. ㅎㅎㅎ
'13.11.19 10:27 AM (121.145.xxx.193)그런 매력으로 키우는 거죠 ~~ ㅎㅎㅎ
9. ..
'13.11.19 10:36 AM (219.241.xxx.209)아따 주인님이 집사가 기특하고 이뻐서 몸소 재롱 좀 부려주시는건데.. ㅋㅋ
10. ..
'13.11.19 11:07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확실한건.. 님을 너무 좋아하네요..
11. 호수풍경
'13.11.19 11:39 AM (121.142.xxx.84)울 냥이도 맨날 놀자고 깨물깨물해서...
"아파~~~~~"를 입에 달고 사는데 ㅡ.,ㅡ
주식 캔을 너무 좋아하는데,,,
회사서 키우는 개도 좋아해서...
개 갖다줄라고 아침에 챙기는데 캔 보더니 밥그릇있는데로 쪼로로~~~
"니꺼 아냐"했더니 달라고 계속 야옹야옹~~~ ㅡ.,ㅡ
잘때 옆에서 자면 참 따뜻해요 ㅋㅋ12. 깨무는 거
'13.11.19 11:43 AM (124.148.xxx.26)깨무는 거 못하게 하세요, 얼굴에 후 하고 입김 불면 놀라 달아날 겁니다.
개보다 고양이가 물면 상처 감염되기 쉽다네요,
저 두번 물려서 손 띵띵 붙고 항생제 먹었드랬어요. 파상풍주사-10년에 한번 해야한다고- 맞춰주더라구요.
캔에 들은 고양이 생선 집에서 쉽게 조리 가능하더라구요, 생선 사다 푹 고아서 큰 뼈 골라내고 나머지 방망이로 갈아서 냉동 하시면 훨 싼거 같아요13. ...
'13.11.19 1:19 PM (61.74.xxx.243)저희 고양인 제가 화장실만 들어가면 따라 들어올려고 해요. 문닫고 들어가면 에옹에옹 울면서 열어줄때까지 문밖에 앉아 있어요. 저 뿐 아니라 다른 식구들도 화장실 들어가면 문 밖에 지키고 앉아 있어요. 제 생각엔, 목욕하는 걸 싫어하는 냥이가 화장실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집사들도 혹시 화장실 안에서 무슨 안 좋을 일 있을까봐 걱정되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ㅋㅋ
14. 하루
'13.11.19 5:17 PM (115.23.xxx.70)울 고양이도 그러는데 그거 씽크대에 올라가고 싶어서 그러는 거에요.
호기심도 많고 워낙 높은 곳을 좋아해서 그런것 같아요.15. ㅋ
'13.11.19 6:11 PM (125.131.xxx.56)저도 냥이 코에 주름잡히는거 넘 좋아하는데~~맘마먹을때 코 찡긋거리면서 먹는거 넘 귀요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30831 | 남편 암보험좀 봐주세요^^ 8 | 암보험 | 2013/12/09 | 1,064 |
| 330830 | 원래 선보면 한두달 만나다 결혼 추진인가요? 7 | ㅇㅇ | 2013/12/09 | 2,668 |
| 330829 | 손수조,- 새누리당, 청년버리면 미래 없다 쓴소리 10 | 집배원 | 2013/12/09 | 1,264 |
| 330828 | 때 어떻게 미세요? 3 | 로너스 | 2013/12/09 | 951 |
| 330827 | 재취업 생각하느라 잠이 안오네요~~~ 5 | ㄱㅅㄱ | 2013/12/09 | 1,749 |
| 330826 | 노홍철 맞선녀 임윤선 변호사 너무 예쁘고 멋지지 않아요? 9 | === | 2013/12/09 | 7,146 |
| 330825 | 영어 관계대명사 3 | .. | 2013/12/09 | 978 |
| 330824 | 아이 키 때매 신경써서 먹이시는분. 저랑얘기.. 7 | 아이 | 2013/12/09 | 1,827 |
| 330823 | 체온이 36.6~37.2까지 자꾸 변하는데... 4 | 100 | 2013/12/09 | 1,215 |
| 330822 | 싫어하는 사람한테 자연스레 거리 두는 방법 있을까요 1 | 하하 | 2013/12/09 | 2,139 |
| 330821 | 조의금 이야기 1 | .... | 2013/12/09 | 1,055 |
| 330820 | 여름에 탄 피부가 안돌아오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 흑흑 | 2013/12/09 | 839 |
| 330819 | 남은 잘 돌보는데 자기는 안돌보는 사람 12 | 해피바이러스.. | 2013/12/09 | 2,888 |
| 330818 | 쓰레기가 정이 안가는 이유 2 55 | 이상해 | 2013/12/09 | 8,111 |
| 330817 | 해외여행중 귀국일정 변경하는 절차가 어찌되나요? 3 | 대략난감 | 2013/12/09 | 1,181 |
| 330816 | 오늘 오래 가깝게 알던 지인이랑 싸웠어요 8 | .. | 2013/12/09 | 3,323 |
| 330815 | 군복 할아범 미국 경찰에 두 손 모아 빌어 1 | 종미숭미 | 2013/12/09 | 1,282 |
| 330814 | 이과 수능 만점 고대 떨어진거요. 21 | ㅇㅇ | 2013/12/09 | 9,767 |
| 330813 | 열도에서 개발한 주방용 신기술 1 | 우꼬살자 | 2013/12/09 | 865 |
| 330812 | 남이 가지 않은길을 가는 사람은 1 | ss | 2013/12/09 | 843 |
| 330811 | 정신적인 쓰레기만 투척하는 언니 11 | 아휴 | 2013/12/09 | 3,442 |
| 330810 | 임신중기 임산부는 어떤자세로 자야편하나요ㅠ 11 | .. | 2013/12/09 | 4,603 |
| 330809 | 리클라이너 홈바기능 유용한가요? 3 | 소파고민 | 2013/12/09 | 1,214 |
| 330808 | 장하나 말이 참 10 | 왜기다리지?.. | 2013/12/09 | 1,414 |
| 330807 | 장터구매 후 실망하신거 또 없으신가요? 135 | 후기 믿고.. | 2013/12/09 | 9,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