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 혹시 주산 해본 사람 있나요?

엘살라도 조회수 : 2,732
작성일 : 2013-11-19 09:28:53
지금은 주산 하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들리는 말로는 80년대 초반에는 서울에만 7000개나 주산학원이 있었다고 하네요.. 게다가 우리나라 주산 실력이 세계최고였다고...(역시 우리나라) 근대 80년대 후반에 전자 계산리 보급되기 시작한 이후 90년대에는 거의 사라졌다고 하네요.... 대충 계산해보면 한 30대 후반까진 주산 세대일거 같은데... 주산 경험담 있나요?
IP : 211.246.xxx.7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13.11.19 9:30 AM (175.195.xxx.42)

    저요 주산 속셈 웅변 다 다녔어요 당시엔 안다니는사람이 없을정도였으니

  • 2. 80년대 중반
    '13.11.19 9:31 AM (61.35.xxx.105)

    주산학원 영재였어요. 집중력 순발력 높이는데 좋았다 생각해요. 우연인지 수학 잘하는 편이었구요.

  • 3.
    '13.11.19 9:33 AM (211.114.xxx.137)

    완전 콩나물 시루같은 학원 다녔어요. 엄청 다니기 싫어하면서 억지로 다녔어요.

  • 4. ..
    '13.11.19 9:37 AM (121.157.xxx.2)

    저도 주산학원 열심히 다녔어요.

  • 5. ...
    '13.11.19 9:40 AM (118.221.xxx.32)

    40 후반인데 수업때 잠깐 한거 말곤 안했어요

  • 6. oo
    '13.11.19 9:42 AM (175.195.xxx.42)

    그때 진짜 많았잖아요 주산 속셈 웅병학원...
    지금 거기 근무하던분들 선생님들 뭐하고 있을까요
    아련한 기억...

  • 7. ..
    '13.11.19 9:42 AM (211.40.xxx.228)

    저 40살 여상 나왔고 상공회의소에서 하는 급수시험서 1급땄어요. 중3말에 시작해서 고2학년때요..
    암산좀 해요 ㅋ
    주판알 뻑뻑해서 쌀통에 넣은 기억도 나구.. 암산할때 손으로 주판을 그리면서 하죠^^

    90년대 후반까지 고향시골마을에 제가 다닌 주산학원있는거 봤어요.

  • 8. ..
    '13.11.19 9:45 AM (119.64.xxx.121)

    40후반인데 70년대 국민학교시절.
    그땐 진짜 주산학원 많았어요.
    반에 다니는아이들도 많았고..
    전 주산2급까지 땄네요ㅎㅎ

  • 9. ..
    '13.11.19 9:46 AM (119.64.xxx.121)

    맞다 그리고 그때는 주산을 산수시간에 배웠던기억이나네요

  • 10. 저도
    '13.11.19 9:46 AM (58.78.xxx.62)

    주산 1급까지 자격증이 있어요.ㅋㅋ
    근데 지금은 곱셈, 나눗셈 어찌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그리고 수학 젤 싫어하고 제일 못했어요.ㅋㅋ
    그리고 암산도 잘 못하고요.

    주산할때는 정말 계산기보다 빠르게 계산하고 그랬는데
    암산이나 수학하고는 별 상관없이 저는 그랬어요.

    지금도 제꺼 주판 간직하고 있어요. 나무로 깎은.. 제가 쓸때도 친척인가 누군가한테
    받아서 쓰던 오래된 건데 반질반질 윤이나고 좋아요.ㅎㅎ

  • 11. ...
    '13.11.19 9:49 AM (119.197.xxx.71)

    30대 중반, 주산학원 다녔어요.
    저 1단입니다.
    그런데 컴쓰면서 부터 암산이 안돼요.
    그냥 머릿속에서 엔터키만 눌러진다는 ㅠㅠ

  • 12. ....
    '13.11.19 9:56 AM (59.14.xxx.110)

    전 안배웠는데 남편은 1단이었다고 가끔 자랑해요.
    지금도 암산은 꽤 잘해요.

  • 13. 주산
    '13.11.19 9:59 AM (14.37.xxx.242)

    주산하고 암산은 관계가 전혀 없죠..
    주산은 일종의 계산기인데..
    오히려 계산기쓰다보면..암산은 퇴보됨..ㅋ

  • 14. 대를이어
    '13.11.19 10:02 AM (50.132.xxx.156)

    제가 주산을 잘못해서 수학 못하는줄알고 울딸 일학년때 일년 주산시켰는데 곱셈을 거꾸로 계산하는걸 무지 헷갈려하면서 학교 수학까지 헷갈려하길래 그만 두었어요.결론은 울딸도 주산을 저처럼 못해서 하다 만거죠
    그러나 중이가 된 지금 수학을 제일 잘해요
    주산이랑 수학이랑 별로 상관관계가 없나봐요

  • 15. 안잃어버림
    '13.11.19 10:04 AM (210.180.xxx.2)

    주산 잘하면 암산도 잘하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지금 40대인데, 마트가면 저절로 g랑 계산을 해요.

    7900원이면 125로 나누기가 저절로 머리속으로 되요. 아 대충 63원 남짓이구나하고 비교를 해요.
    (거의 5초안에...)

    그리고, 이건 병인데, 자동차 앞 번호판보구 맘대로 곱하기 나누기 계산을 막해요. 덧셈뺄셈은 그냥
    무의식이구요.
    사람들이 완전 놀라는 때도 많아요. 계산이 너무 빠르니 틀린것 아니냐고하구...

  • 16. 37세
    '13.11.19 10:06 AM (218.236.xxx.33)

    주산 배웠었죠 ㅋㅋ암산 조금 하나 그만했어요 ㅋㅋ

  • 17. 50대초반
    '13.11.19 10:06 AM (221.149.xxx.18)

    시골 초등학교여서 방과 후 30분거리 집에 갔다가 다시 학교 가서
    읍내 상고에서 나오신 주산 선생님께 열심히 배우고 4급까지
    땄네요. 암산에는 좋죠.

  • 18. 근데
    '13.11.19 10:07 AM (58.78.xxx.62)

    주산이랑 암산은 별개 같은데요
    주산 잘한다고 암산 잘 하는 거 아니고요.
    상업고 나와서 주변 친구들 잘 아는데 주산 잘 해도 암산하곤 별개였어요.

    저도 암산 잘하고 싶네요.ㅎㅎ

  • 19. ooo
    '13.11.19 10:07 AM (175.195.xxx.42)

    윗님 대박 님은 아이큐가 높은것 아녀요?

  • 20. 암산이
    '13.11.19 10:18 AM (58.78.xxx.62)

    머릿속으로 주판을 그리고 주판알을 튕기는 생각을 하면서 하는 거라고는 하지만
    실제 주산을 잘 한다고 암산도 잘 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암산 잘 하시는 분들이 예를 들어 주판을 비교하는 것이고요
    저도 주산 1급까지 땄지만 암산 못해요. 머리속에 주판알.. 그려내서 튕긴다고 해도
    튕기고 계산되는 주판알이 생각이 안남.ㅋㅋㅋㅋ

  • 21. 그때
    '13.11.19 10:23 AM (24.246.xxx.215)

    그때를 아십니까...
    그때가 좋았지요...
    사는거 같았지요...

  • 22.
    '13.11.19 10:57 AM (125.176.xxx.32)

    주산 잘하면 일반적으로 암산도 잘합니다.
    계산기로 하는것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기도 해요.
    계산기는 손가락으로 잘못 누를수도 있지만 암산은 거의 정확해요.
    그런데 암산은 두,세자리까지가 한계인듯해요.
    그래도 수학에서 계산할때 도움 많이 됩니다.
    일단 숫자계산이 빠르니까 더 많은 문제를 풀수있죠.

  • 23. 행복한봄
    '13.11.19 10:59 AM (1.224.xxx.24)

    저도 곱셈에서 그만둠.. 마의 곱세.. 근데 오빠는 1급까지 한번에 다 땄어요.. 갸는 툭하면.. 가만 앉아서 손가락 굴리고 있어요..

  • 24. 37
    '13.11.19 11:09 AM (180.228.xxx.91)

    저 주산 1급 자격증있어요 애낳고 암산은 안되구용 ㅋㅋ 그많던 주산선생님 뭐하시나 하셨는데 한명은 저랑살아요 ^^

  • 25. ....
    '13.11.19 11:17 AM (39.119.xxx.119)

    추억의 주판 우리집에도 하나 있어요,버리기 뭣해서 책상서랍 한쪽에 있는데 언젠가는 버리겠지요ㅎㅎㅎ

  • 26. 123
    '13.11.19 11:34 AM (211.181.xxx.31)

    저도 어릴때 잠시다닌적있어요 81년생인데..근데 그때도 거의 끝물이었던걸로 기억해요

  • 27. 혜원
    '13.11.19 12:07 PM (211.209.xxx.22)

    전 70년생인데 한참 붐이였어요.
    주산학원 피아노학원 열심 다녔어요.
    거의 끝까지 배워 주산중1까지 다녔구 피아노 중3까지다녔구
    주산은 암산 자동으로 잘됐는데
    지금은 안되요.

  • 28. 초등
    '13.11.19 2:21 PM (182.212.xxx.51)

    초등때 동네에 엄청많았어요 저도 3년다녔는데 3단까지 따서 전국대회나가 1등하고 그랬네요 암산도 1단까지 해서 초등,중딩까지 연산이 엄청빨라 수학은 잘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0963 민주당!!!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5 Gratia.. 2013/12/08 1,083
330962 국내에도 마비스치약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나요? 3 ... 2013/12/08 7,164
330961 착하다는 것의 기준이 뭘까요? 7 행복이 2013/12/08 1,663
330960 갤 노트1를 전시용품이라해서 샀는데 4 테크노마트 2013/12/08 1,176
330959 댓통령 화보집 냈다네요. 6 은여우 2013/12/08 1,602
330958 우리나라 다문화 혜택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5 제발좀 껒여.. 2013/12/08 2,318
330957 예일대 캠퍼스에서 12월7일 개최된 박근혜 사퇴 촉구 평화시위 노지 2013/12/08 1,688
330956 한의원과 산부인과 중 어디로 가야할까요 2 여자라서 2013/12/08 870
330955 시어머니 심술... 9 ... 2013/12/08 4,524
330954 사는데 기본 미술 데생 실력이 도움이 될까요? 7 여쭤요 2013/12/08 1,702
330953 강아지 키우기 15 강쥐엄마 2013/12/08 2,042
330952 이 선수 메달 박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 현자... 2013/12/08 2,052
330951 아이에게 짜증을 심하게 냈어요 2 버럭 2013/12/08 1,100
330950 저 오늘 생일인데 신랑이랑 결혼 4년만에 대판 싸우고 혼자 집지.. 10 ㅐㅐㅐ 2013/12/08 3,669
330949 시어머님께서 해외여행 가셨는데 아버님 식사는,,,ㅠ.ㅠ?? 17 어휴 2013/12/08 3,885
330948 응사 칠봉이 부분 3 칠봉이만 편.. 2013/12/08 1,476
330947 전세 관련해서 좀 여쭤볼게요! 1 연후짱 2013/12/08 795
330946 응사.... 너만을 느끼며 2 너만을 느끼.. 2013/12/08 1,502
330945 미술을 심각하게 너무 못하는 예비 초등생 12 ㅇㅇㅇ 2013/12/08 1,750
330944 거품 한라봉도 엄청 심해요 1 한라봉 2013/12/08 1,849
330943 10개월에 이유식 거부하는 아기.. 2 엄마 2013/12/08 2,432
330942 학원 원장이랑 면접보다가 2 fd 2013/12/08 1,717
330941 다음달 구정 전에 (대략 1월중순) 구로. 가산동에 아울렛 가면.. 1 fdhdhf.. 2013/12/08 973
330940 대통령 화보집 나왔대요. 34 헐~ 2013/12/08 3,179
330939 한지붕 세가족 드라마 기억하시는분 27 질문 2013/12/08 6,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