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에서 1년 묵힌 것을 넣어도 될까요?
검색을 해보니 냄새를 맡아보라고 하시던데 젓갈이라 그냥 쿰쿰^^;한 냄새만 나네요.
다시 사는게 안전할까요?
작년에 좋은 것을 산다고 사면서 왕초보티를 팍팍 내며 아주 큰것으로 샀어요.
후회할 짓이 될까요? 알뜰주부가 될까요?
아.. 고민입니다. 작년의 성공을 이어가고 싶은데 어떡할까요?
김치냉장고에서 1년 묵힌 것을 넣어도 될까요?
검색을 해보니 냄새를 맡아보라고 하시던데 젓갈이라 그냥 쿰쿰^^;한 냄새만 나네요.
다시 사는게 안전할까요?
작년에 좋은 것을 산다고 사면서 왕초보티를 팍팍 내며 아주 큰것으로 샀어요.
후회할 짓이 될까요? 알뜰주부가 될까요?
아.. 고민입니다. 작년의 성공을 이어가고 싶은데 어떡할까요?
이삼년 지난것도 괜찮습니다.
워낙 짜고
또 냉장고에 있었으니 괜잖아요.^^
감사합니다. 두분 믿고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