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기정 애잔하다

으류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13-11-18 21:16:14
버스 발로 차면서 객기 부리면서 아주 야당에 똥을 뿌리네여
경호원에 목덜미 잡혔으니 이제 병원가 누워서
민주화 유공자 신청해야 할듯 독재정권에 항거했으니
성질나는 대로 버스발로 차고 경호원 입술 터트리고
그러면서 민주화 열사되고 참 쉽네요 민주화**^^
IP : 121.162.xxx.9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충아
    '13.11.18 9:17 PM (115.126.xxx.46)

    쓰레기...베충이 왔구나...

    세금 등골 뺴먹는..

  • 2. 베충이 안녕
    '13.11.18 9:18 PM (180.182.xxx.140)

    꼬져...쓰레기 새킈야

  • 3. ...
    '13.11.18 9:18 PM (222.235.xxx.29)

    응?
    야근하네.
    애잔하다.

  • 4. 원글님
    '13.11.18 9:18 PM (223.33.xxx.213)

    대기업 인사팀에서 일했다던 그분인가요?

  • 5. 아이쿠
    '13.11.18 9:18 PM (121.162.xxx.93)

    열사답네요 민주화 열사 아지매들
    유모차 끌고 한바탕 또 하셔야지요
    애들 인질로 잡고 ㅋㅋㅋ

  • 6. 도대체
    '13.11.18 9:20 PM (121.162.xxx.93)

    폭력전과 있던 사람을 옹호하는 이유는 먼가?
    참 신기하다 신기해 ㅋㅋㅋ

  • 7. 장미여관
    '13.11.18 9:22 PM (203.226.xxx.189)

    애잔?
    애잔 뜻을 알고나 있나 몰겠네?ㅋㅋㅋ

  • 8. 이러다
    '13.11.18 9:26 PM (219.251.xxx.5)

    아빠한테 혼난다~~~

  • 9. 며칠 전에...
    '13.11.18 9:27 PM (116.32.xxx.34)

    의경 목 조르던 한나라당 국회의원 색히가 어디 갔더라~~?? 베충아 그 국회의원 이름 기억 나니?

  • 10. ㅋㅋㅋㅋ
    '13.11.18 9:28 PM (121.162.xxx.93)

    요기 졸라 웃기네 아빠니 머니 ㅋㅋㅋㅋㅋㅋㅋ
    인사담당자닠ㅋㅋㅋㅋㅋ
    갑자기 누굴 말하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

  • 11. 베충아 까꿍~!
    '13.11.18 9:30 PM (180.182.xxx.140)

    니그 아부지 머하시노?

  • 12. 애잔하다 시리즈 2
    '13.11.18 9:36 PM (219.241.xxx.7)

    몇 푼 벌어보겠다고 여기와서 허우적거리거 너무 애잔하다.

  • 13. ..
    '13.11.18 9:36 PM (218.146.xxx.170)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알았는데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http://cafe.daum.net/hanveitpeace/X7oB/6829?docid=1G8OK|X7oB|6829|20130106095...

  • 14. 위대한 유산 (물려받은 DNA...)
    '13.11.18 9:44 PM (58.76.xxx.222)

    박정희대통령 .방일영 조선일보회장

    여자 문제하면 막상막하 였던 두 사람...

    ................................................................................................


    낮의 대통령 '박정희'와 밤의 대통령 '방일영'의 일화


    박정희가 첫 유세를 치른 그날 저녁 7시경, 박정희는 대구사범 동기생이자 당시 문화방송 사장으로 있던

    황용주(黃龍珠)와 육군참모총장 민기식(閔耭植)을 대동하고 흑석동 조선일보 사장 방일영 집을 찾았습니다.

    회장이들은 냉면으로 저녁식사를 마친 후 의례히 술자리가 벌어졌습니다.


    제법 분위기가 무르익자 기생 몇 명을 불러 동석시켜 좌중의 흥을 돋궜습니다.

    동석했던 황용주(2001년 작고)는 그날의 술자리 풍경을 이렇게 증언한 바 있습니다.


    “첫 입후보 연설을 마치고 그날 밤 방일영 회장의 흑석동 자택에서 연(宴)이 벌어졌다.

    주석(酒席)에서도 좀처럼 둘레를 벗어나지 않았던 대통령(박정희)이었는데 그날 밤은 자제를 하지 않았다.

    만당(滿堂)에 흥이 무르익게 되자 그는 ‘선거가 끝나면 이런 기회도 없겠지’ 하면서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란 셔츠 입은 사나이’를 건반을 두들기면서 불러댔다.


    그래도 직성이 풀리지 않았는지 ‘미꾸라지 잡기’라는 일본의 민속무(民俗舞)를 멋들어지게 추었다.

    대사(大事)를 앞두고 청하는 사람도 없었는데 그가 스스로 좋아하는 노래와 춤을 추게 된 것은

    방 회장이란 천하의 주도(酒徒, 술꾼) 때문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런데

    이날 ‘흑석동 술자리’가 나중에 문제가 됐습니다.

    통금시간이 다가올 때까지 너댓 시간 질펀하게 논 것까지는 좋았는데 이날 술자리 얘기가 육영수 여사 귀에

    들어간 것입니다.


    선거를 앞둔 사람이 신문사 사장 집에 가서 기생들을 불러다 놀았다고 하니

    육 여사로서는 답답기도 했던 모양입니다.


    며칠 뒤 육 여사는 청와대 비서들을 불러 모아서는

    “다시는 흑석동 방 사장 집에 대통령을 가지 않도록 하라”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이 일로 청와대에서 냉면 소리만 나와도 방일영 이름이 거론됐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친분은 이후로도 계속됐습니다.

    1960년대 후반 박정희가 부산지방 시찰을 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공식 일정을 마치고 해운대 관광호텔에 숙소를 잡았는데

    당시 비서실장 이후락 그날 저녁 박정희 술상대로 방일영을 차출한 것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 복도를 지키던 경호원들이 아연 긴장하게 됐습니다.


    방일영이 박정희에게 “대통령 형님, 쭈욱 드십시오!”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입니다.


    ‘각하’로 시작된 대통령 호칭이 어느새 ‘대통령 형님’으로 바뀐 것 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 공통 된 부분이 너무 똑같은 것을 알았는지

    그 정도로 죽이 잘 맞았다고 합니다.



    지금의 그 자손들...

    조선일보 방씨 형제들..
    박정희 딸 박근혜 댓통령

    아버지 DNA들을 물려받아서 인지...
    잘들 하고 있죠...


    http://cafe.daum.net/fes114/LEHH/9427?q=%B9%CC%B5%F0%BE%EE%20%BF%C0%B4%C3%20%...

  • 15.
    '13.11.18 10:34 PM (223.62.xxx.42)

    지 치마자락 단속도 못하는 칠푼이 닭뇬이
    도둑질도 모자라 국회의원도 두들겨패네
    눈구멍에 국민도 국회의원도 우습다이거지 썅ㄴ
    모가지 비틀어 끌어내려야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2066 온수매트 장단점이 뭔가요? 5 온수매트 2013/11/19 4,737
322065 갑상선검사 아산병원 2013/11/19 732
322064 옛날 프뢰벨 그림동화.. 정말 다시 보고싶어요. 옛날책생각 2013/11/19 1,661
322063 오늘 한의원 면접다녀왔습니다 9 장금이 2013/11/19 5,349
322062 빌트인쿡탑을 직접 설치 가능할까요?? 2 빌트인~ 2013/11/19 1,059
322061 김장김치 에 우거지 덮는거요 4 우거지 2013/11/19 1,661
322060 임신 성공률을 높일 방법이 있을까요? 5 질문 2013/11/19 1,377
322059 3~4학년 여아 예쁜 밍크털 기모 들어간 옷들 어디서? 털빵빵 2013/11/19 809
322058 7세 아이 교육 고민입니다. (오르다 VS 사고력전문학원) 5 멘붕.. 2013/11/19 4,186
322057 시간제 교사하면 담임은 누가맡아요? 2 ...? 2013/11/19 1,142
322056 털있는 옷을 제외하니 겨울에 살옷이 없어요ㅠㅠㅠ 조언좀해주세요 .. 3 옷이없어 2013/11/19 1,222
322055 클로스백 추천부탁(재능기부~) 춥다 2013/11/19 736
322054 이 과자 혹시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6 궁금해 2013/11/19 1,867
322053 ”결정을 내보내자”→”결전을 이루자”로 이석기 녹취록 272곳이.. 3 세우실 2013/11/19 781
322052 보증금 8억, 월세 4000만원이면 해당 상가 매매가격은? 4 시민만세 2013/11/19 1,787
322051 요즘 유치원생 '너 죽을래?' 예사로 말하나요? 3 유치원생맘 2013/11/19 740
322050 12월 개봉작 변호인..예고편 보셨나요? 8 그립다.. 2013/11/19 1,444
322049 존에프케네디 암살 50년.. 6 JFK 2013/11/19 3,845
322048 애드빌 초록색 리퀴드젤 한국에도 파나요? 3 애드빌 2013/11/19 1,382
322047 PT에서 스트레칭할때 트레이너가 앞가슴으로 회원 등을 누르기도 .. 8 문의 2013/11/19 4,666
322046 방풍비닐 사려는데 질문 드립니다. 코코아 2013/11/19 1,134
322045 이바지음식 1 새벽2시 2013/11/19 1,197
322044 미혼 자궁근종 병원선택 고민이에요....ㅜㅜ 14 름돌 2013/11/19 4,989
322043 아이허브 주문할려는데.. 질문좀 드려요 2 질문요 2013/11/19 825
322042 남녀간 친구 사이가 가능하려면 2 yeon0 2013/11/19 6,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