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기정 애잔하다
경호원에 목덜미 잡혔으니 이제 병원가 누워서
민주화 유공자 신청해야 할듯 독재정권에 항거했으니
성질나는 대로 버스발로 차고 경호원 입술 터트리고
그러면서 민주화 열사되고 참 쉽네요 민주화**^^
1. 베충아
'13.11.18 9:17 PM (115.126.xxx.46)쓰레기...베충이 왔구나...
세금 등골 뺴먹는..2. 베충이 안녕
'13.11.18 9:18 PM (180.182.xxx.140)꼬져...쓰레기 새킈야
3. ...
'13.11.18 9:18 PM (222.235.xxx.29)응?
야근하네.
애잔하다.4. 원글님
'13.11.18 9:18 PM (223.33.xxx.213)대기업 인사팀에서 일했다던 그분인가요?
5. 아이쿠
'13.11.18 9:18 PM (121.162.xxx.93)열사답네요 민주화 열사 아지매들
유모차 끌고 한바탕 또 하셔야지요
애들 인질로 잡고 ㅋㅋㅋ6. 도대체
'13.11.18 9:20 PM (121.162.xxx.93)폭력전과 있던 사람을 옹호하는 이유는 먼가?
참 신기하다 신기해 ㅋㅋㅋ7. 장미여관
'13.11.18 9:22 PM (203.226.xxx.189)애잔?
애잔 뜻을 알고나 있나 몰겠네?ㅋㅋㅋ8. 이러다
'13.11.18 9:26 PM (219.251.xxx.5)아빠한테 혼난다~~~
9. 며칠 전에...
'13.11.18 9:27 PM (116.32.xxx.34)의경 목 조르던 한나라당 국회의원 색히가 어디 갔더라~~?? 베충아 그 국회의원 이름 기억 나니?
10. ㅋㅋㅋㅋ
'13.11.18 9:28 PM (121.162.xxx.93)요기 졸라 웃기네 아빠니 머니 ㅋㅋㅋㅋㅋㅋㅋ
인사담당자닠ㅋㅋㅋㅋㅋ
갑자기 누굴 말하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11. 베충아 까꿍~!
'13.11.18 9:30 PM (180.182.xxx.140)니그 아부지 머하시노?
12. 애잔하다 시리즈 2
'13.11.18 9:36 PM (219.241.xxx.7)몇 푼 벌어보겠다고 여기와서 허우적거리거 너무 애잔하다.
13. ..
'13.11.18 9:36 PM (218.146.xxx.170)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알았는데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http://cafe.daum.net/hanveitpeace/X7oB/6829?docid=1G8OK|X7oB|6829|20130106095...14. 위대한 유산 (물려받은 DNA...)
'13.11.18 9:44 PM (58.76.xxx.222)박정희대통령 .방일영 조선일보회장
여자 문제하면 막상막하 였던 두 사람...
................................................................................................
낮의 대통령 '박정희'와 밤의 대통령 '방일영'의 일화
박정희가 첫 유세를 치른 그날 저녁 7시경, 박정희는 대구사범 동기생이자 당시 문화방송 사장으로 있던
황용주(黃龍珠)와 육군참모총장 민기식(閔耭植)을 대동하고 흑석동 조선일보 사장 방일영 집을 찾았습니다.
회장이들은 냉면으로 저녁식사를 마친 후 의례히 술자리가 벌어졌습니다.
제법 분위기가 무르익자 기생 몇 명을 불러 동석시켜 좌중의 흥을 돋궜습니다.
동석했던 황용주(2001년 작고)는 그날의 술자리 풍경을 이렇게 증언한 바 있습니다.
“첫 입후보 연설을 마치고 그날 밤 방일영 회장의 흑석동 자택에서 연(宴)이 벌어졌다.
주석(酒席)에서도 좀처럼 둘레를 벗어나지 않았던 대통령(박정희)이었는데 그날 밤은 자제를 하지 않았다.
만당(滿堂)에 흥이 무르익게 되자 그는 ‘선거가 끝나면 이런 기회도 없겠지’ 하면서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란 셔츠 입은 사나이’를 건반을 두들기면서 불러댔다.
그래도 직성이 풀리지 않았는지 ‘미꾸라지 잡기’라는 일본의 민속무(民俗舞)를 멋들어지게 추었다.
대사(大事)를 앞두고 청하는 사람도 없었는데 그가 스스로 좋아하는 노래와 춤을 추게 된 것은
방 회장이란 천하의 주도(酒徒, 술꾼) 때문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런데
이날 ‘흑석동 술자리’가 나중에 문제가 됐습니다.
통금시간이 다가올 때까지 너댓 시간 질펀하게 논 것까지는 좋았는데 이날 술자리 얘기가 육영수 여사 귀에
들어간 것입니다.
선거를 앞둔 사람이 신문사 사장 집에 가서 기생들을 불러다 놀았다고 하니
육 여사로서는 답답기도 했던 모양입니다.
며칠 뒤 육 여사는 청와대 비서들을 불러 모아서는
“다시는 흑석동 방 사장 집에 대통령을 가지 않도록 하라”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이 일로 청와대에서 냉면 소리만 나와도 방일영 이름이 거론됐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친분은 이후로도 계속됐습니다.
1960년대 후반 박정희가 부산지방 시찰을 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공식 일정을 마치고 해운대 관광호텔에 숙소를 잡았는데
당시 비서실장 이후락 그날 저녁 박정희 술상대로 방일영을 차출한 것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 복도를 지키던 경호원들이 아연 긴장하게 됐습니다.
방일영이 박정희에게 “대통령 형님, 쭈욱 드십시오!”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입니다.
‘각하’로 시작된 대통령 호칭이 어느새 ‘대통령 형님’으로 바뀐 것 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 공통 된 부분이 너무 똑같은 것을 알았는지
그 정도로 죽이 잘 맞았다고 합니다.
지금의 그 자손들...
조선일보 방씨 형제들..
박정희 딸 박근혜 댓통령
아버지 DNA들을 물려받아서 인지...
잘들 하고 있죠...
http://cafe.daum.net/fes114/LEHH/9427?q=%B9%CC%B5%F0%BE%EE%20%BF%C0%B4%C3%20%...15. 허
'13.11.18 10:34 PM (223.62.xxx.42)지 치마자락 단속도 못하는 칠푼이 닭뇬이
도둑질도 모자라 국회의원도 두들겨패네
눈구멍에 국민도 국회의원도 우습다이거지 썅ㄴ
모가지 비틀어 끌어내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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