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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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오늘 연설서 "기초생활보장법 제출했다"???
참맛 조회수 : 720
작성일 : 2013-11-18 21:05:31
IP : 103.16.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18 9:12 PM (211.194.xxx.248)딱 동네 반장감인데. 그것도 벅찰래나...
2. 박, 오늘
'13.11.18 9:13 PM (1.231.xxx.40)재롱발표회....로 읽음
3. ㄷㄱ
'13.11.18 9:18 PM (115.126.xxx.46)거짓말까지...
궁민을 얼마나 상무식으로 봤으며...4. 증말 ..대통령 맞아?
'13.11.18 9:34 PM (58.76.xxx.222)웬만하면 이해 해 줄려고 하는데...
이건 뭐... 도대체가 진짜 한 나라의 대통령이 맞는지...
업무도 아무 것도 모르고 ...
앵무새도 아니고... 대본대로 읽기만 하고 있으니 ...
이~ 그 ... 이~ 그!!
속 뒤집어 진다.... 증말!!!
( 그래도 덩신들은 좋다고 낭독 중에 34번이나 박수 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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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의 업무 파악과 현실 인식이 이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인지 놀라울 따름"이라며
"첫 시정연설에서 이런 엄청난 실수를 하도록 한 청와대 연설문 작성 책임자는 당장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민 앞에 대통령이 대놓고 거짓말을 하도록 만든 것은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국민복지 실현에 애쓰겠다던 대통령의 후보 시절 복지공약들이 후퇴하고 있는 이유가
무능한 업무파악 때문은 아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본문 중에서...)5. ..
'13.11.19 12:40 AM (175.223.xxx.188)에휴.. 나라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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