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답1994 나정이 남편 쓰레기 아닌 증거!!!!

28 조회수 : 8,372
작성일 : 2013-11-18 20:48:53
쓰레기 형 결혼식 촬영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그 사진의 쓰레기 엄마아빠랑
나정이 결혼식때 신랑측 부모님 얼굴이 달라요!!!!!!(엄마역할 배우는 진짜 다른 사람)
나정이 결혼식장면은 9회 마지막 부분쯤 자세히 보세요
신랑측 혼주 얼굴 자세히 나옵니다!
제 생각이 틀렸나요?

제발 칠봉이랑 이어지기를...ㅜㅜㅜ
IP : 211.205.xxx.10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8 8:55 PM (110.70.xxx.134)

    저두 칠봉이 좋아요. 아줌마되서도 좋아하는스타일이 변하질않네요.ㅋㅋ

  • 2. 28
    '13.11.18 8:58 PM (211.205.xxx.101)

    저도요..좋아하는 생김새 유형 잘 안변해요 ㅋ

  • 3. ...
    '13.11.18 9:03 PM (125.178.xxx.145)

    나정이 남편은 칠봉이다에 만원 걸어요*^^*
    쓰레기 형 결혼식은 또다른 낚시같고요.
    칠봉이와 나정이는 외국생활을 하고 귀국을해서 집들이 하는거같아요.
    이름은 동명이인이 있을수있고요.
    드라마 생활 수십년의 촉입니당~!!!!!

  • 4. 28
    '13.11.18 9:07 PM (211.205.xxx.101)

    꺄아~~~~~~~~~
    진짜 생각해보니 나정이네 이사온집에 책 넣을 가구가 없어서 바닥에 주루룩 둔것이 꼭 외국에서 이사온 느낌이네요 ㅋㅋㅋ지금 자그만한거 하나라도 꼬투리잡아 칠봉이가 남편이다에 끼워넣고 싶어요

  • 5. ....
    '13.11.18 9:07 PM (182.211.xxx.203)

    아..근데 생각할수록 짜증나려고 해요.
    여주인공 남편이 이렇게 궁금하기는 처음인것 같아요.
    스무고개도 아니고 이제 10회지났는데 설마 마지막회에 남편이 공개되는걸까요?ㅜㅜ

  • 6. ...
    '13.11.18 9:10 PM (125.178.xxx.145)

    근데 몇회까지 하는건가요...?

  • 7. 28
    '13.11.18 9:11 PM (211.205.xxx.101)

    20회까진데...15회는 넘어가야 남편 누군지 알려줄것같아요..ㅜ

  • 8. 작가가 하기나름
    '13.11.18 9:30 PM (1.227.xxx.38)

    쓰레기 새엄마라고 하면 그만이죠
    저도 칠봉이 밀어요~ ㅎ

  • 9. 칠봉이였으면
    '13.11.18 9:34 PM (223.62.xxx.31)

    좋겠다♥

  • 10. ..
    '13.11.18 9:35 PM (223.62.xxx.115)

    신랑도 대역을 썼다는데ㅋ
    전 쓰레기 밀어요~^^

  • 11.
    '13.11.18 9:45 PM (223.62.xxx.106)

    저도 칠봉이 좋아요.
    터미널에서 너 바보냐 할때 왈칵!

  • 12. 사야
    '13.11.18 9:52 PM (110.8.xxx.20)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해태일거같네요. 뜬금봉창 두드리는 소리지만. 아직 10화나 남았고. 이제까지 잘 관찰해보면 모든 상황에서 해태가 나정이 곁에서 많이 챙겨줍니다. 해태 가능성도 아직 남아있어요.

  • 13. 사야
    '13.11.18 9:55 PM (110.8.xxx.20)

    그리고 항상 모든 상황에 보면 칠봉이는 좀 이기적이게 자신만을 위한 짓을 많이 해요. 매직아이 못보면 10만원 달라거나. 아니면 밥을 얻어먹는다거나. 삼천포 내려간것도 자기가 나정이 보고 싶어서 간거지 나정을 위해서는 아니었죠. 그리고 나정이가 조별발표 있다고 하는데도 경기에 오라고 어리광을 부립니다. 오빠같은 듬직함을 좋아하는 나정이에게는 지금 칠봉이가 전혀 매력이 없구요. 좋아하지도 않는데 맘대로 키스하는 것도 좀 이기적이라고 보여요. 칠봉 나정 저는 가능성 없다고 봅니다.

  • 14. 해태
    '13.11.18 9:56 PM (112.168.xxx.205) - 삭제된댓글

    사야님.
    제 생각과 똑 같으시군요^^
    저도 해태가 신랑같아요.

  • 15. 캡쳐
    '13.11.18 9:59 PM (61.77.xxx.188)

    캡쳐 사진 확대하면 가운데 자에 검정 테이프 붙어있어요
    아직 모르는 분이 계시네요 ~^^
    칠봉이면 좋겠지만 남편이 누구냐는 작가가 정하는 거라 전 넘 연연하지 않기로;;~

  • 16. ....
    '13.11.18 10:31 PM (39.7.xxx.32)

    외국 갔다 오는데 아빠 우승 기념 인삼주는
    왜 외국까지 끌고 갔다온대요?

    제작진들이 시청자보다 머리가 나쁘지가 않아요
    하나 하나 다 계산하고 떡밥 던지고 하는거임

  • 17. ㅇㅈ
    '13.11.18 11:46 PM (1.224.xxx.24)

    저는 그래도 쓰레기에 50원 걸어 봅니다.. ㅍㅎㅎㅎ

  • 18. 1244
    '13.11.19 12:10 AM (39.7.xxx.39)

    저도 쓰레기 ㅠㅠ

  • 19. 결혼식 혼주장면이요
    '13.11.19 7:54 AM (220.149.xxx.65)

    진짜 혼주들은 안보여줬는데요?
    그 뒤에 보여진 한복 입으신 분들은 아마도 남자측 할머니나 친척분이신듯
    보여주다가 끊어요
    그 분들 앞으로 진짜 혼주분들 따로 계십니다

  • 20. 28
    '13.11.20 10:05 PM (211.205.xxx.101)

    아니요 그분들 앞에 보면 혼주앉아있고요
    예식장 밖에 신랑 신부 혼주분들 서있는거 나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1444 이걸 호감표시로 볼수 있을까요? 11 커쇼 2013/11/19 3,969
321443 아는 언니가 위암 4기래요. 2 걱정 2013/11/19 5,883
321442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8 고민 2013/11/19 2,811
321441 중학생 남자애들 무슨 가방 매고 다니나요? 5 ... 2013/11/19 1,145
321440 기분나쁘지만 찜찜한 이야기 1 찜찜해요. 2013/11/19 1,044
321439 미국에 보낼 선물이요 1 미국 2013/11/19 1,001
321438 이모님..... ㅎㅎ 2013/11/19 1,032
321437 임신 중 참치회드신분 계신가요? 5 ... 2013/11/19 2,071
321436 보브에서 잠바을샀는데 오리털이많이빠져요 3 바보보봅 2013/11/19 1,505
321435 왜 못생긴 사람한테 오징어라고 부르나요? 7 궁금 2013/11/19 3,969
321434 지금 네 이웃의 아내 보고 있는 데요 2 넘 가고 싶.. 2013/11/19 1,844
321433 이런 남편도 있을까요.. 12 세상에 2013/11/19 2,844
321432 여자로서가 아닌 인간적으로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하네요 5 ㄹㄹ 2013/11/19 3,356
321431 간병인 고용해보신분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2 도와주세요 2013/11/19 2,888
321430 김장김치에 넣은 무 8 꿀통방이 2013/11/19 2,414
321429 얼레리 꼴레리 ᆢ 1 뽀글이 2013/11/19 646
321428 현대홈쇼핑 완전 쓰레기회사네요. 39 대기백만년 2013/11/19 25,804
321427 입주도우미 들이시는 분들은 걱정 안되나요? 6 ㅇㅇ 2013/11/19 2,573
321426 신경쓴듯 안쓴듯 고급스러운 옷의 부작용 37 쌴티쌴티 2013/11/19 20,218
321425 남자, 여자 모두에게 인기있는 사람들은 어떤특성을갖고있나요? 7 부럽다 2013/11/19 3,416
321424 구리 맛집 추천해주세요 4 리마 2013/11/19 1,812
321423 불닭볶음면 먹다가 코피났는데 ㅠㅠ 8 무서워요 2013/11/19 2,424
321422 오늘체감온도 몇도쯤될까요? 2 추위 2013/11/19 770
321421 자꾸 몸살에 걸리는건...일이 제 힘에 부치단 뜻이겠죠?? 6 아... 2013/11/19 1,643
321420 관리비 선수금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7 아파트 팔고.. 2013/11/19 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