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완벽,퍼펙트해보이는 집안이라도 풀리지않는 실타래는 있다,,,,,,,,

... 조회수 : 2,343
작성일 : 2013-11-18 18:57:03

신랑능력있고 애들잘크고 돈많고,,,,,,,

 

다들 부러워하는 집안이라도 문제가 있어요,,,,,아님 생기든가요

 

그러니 너무 부러워하고 자신을 비하하지말고 지금 그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기삶이 제일좋다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행복해집니다

 

행복,,,,,,,별거없습니다

 

자기만 만족하면 그게 행복이에요

IP : 1.252.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8 7:02 PM (218.238.xxx.159)

    여우와 신포도로 얻은 위안이 무슨 행복..ㅎ
    완벽해보이는 가정있어요. 문제도 없고.
    다만 그런가정은 그렇게 행복하기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죠.

  • 2. 에고
    '13.11.18 7:04 PM (180.70.xxx.72)

    힘들다하는 분들께 힘내라는 글에
    감사해요

  • 3. ..
    '13.11.18 7:05 PM (219.241.xxx.209)

    여우와 신포도로 얻은 위안이 무슨 행복..ㅎ22

  • 4. 그래봤자
    '13.11.18 7:11 PM (211.246.xxx.240)

    그들의 고민은 내고민의 반의 반도 안돼요.
    기껏해야 아들(또는 딸)이 없다 정도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없는 배부른 고민

  • 5. 공감해요
    '13.11.18 7:24 PM (211.234.xxx.62)

    그런데 무언가 근거가 있음 좋겠어요
    리서치관련 통계 같은거요ㅎㅎ

  • 6. ----
    '13.11.18 7:52 PM (84.144.xxx.128)

    그쵸...손톱 밑의 가시도 아픈 건 아픈 거니까요...-.-;

  • 7.
    '13.11.18 8:04 PM (175.197.xxx.75)

    세상에 여우와 신포도가 통하지 않는 가치가 있던가요?

    무슨 절대 행복이라는 존재하는 거마냥 빈정거리시네요.
    그 빈정거림도 여우와 신포도예요, 어느 각도에서는. 흣.


    인간이 원래 불완전하기때문에 절대 가치는 시간외에는 존재하지 않는 거 같네요, 지금까지는.

  • 8.
    '13.11.18 8:05 PM (175.197.xxx.75)

    그리고 맞아요, 그래서들 다들 얘기하잖아요, 본인의 현재를 최대한 즐겨라....

    본인 눈에 슬프게 보이면 본인 눈을 고치면 즐거워 집니다.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411 무기력증.. 3 겨울이 두렵.. 2014/01/03 1,371
338410 젊은데도 불구하고 기억력이 너무 안 좋아요 ㅠㅠ 4 기억력 2014/01/03 3,859
338409 혹시 몸매때문에 찜방이나 목욕탕 안가시는분? 9 손님 2014/01/03 2,619
338408 다채롭고 광범위한 생리전증후군ㅠㅠ 8 한숨 2014/01/03 3,577
338407 학원 스케줄 좀 봐주실래요? 5 곰인형 2014/01/03 1,217
338406 김한길이 이명박 특검 않하기로 했다네요 30 이명박특검 2014/01/03 4,170
338405 무쇠가마솥 추천 무쇠 2014/01/03 2,445
338404 영어 때문에 갈등 되네요 2014/01/03 1,375
338403 과탄산+베이킹소다+구연산에서 나오는 가스 같은거요.. 4 ^^ 2014/01/03 6,344
338402 외국에 자주 가시는분 4 둘리 2014/01/03 1,835
338401 요즘 기분이 지하로 수직 낙하하는 기분이에요 3 ... 2014/01/03 1,670
338400 의사선생님 어떤선물 좋아하는지 9 ... 2014/01/03 4,061
338399 15개월된 아기랑 뭘 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ㅠ 5 mm 2014/01/03 1,427
338398 겸손해지고 싶어요... 1 행복을믿자 2014/01/03 1,431
338397 ebs 인강으로 토익 공부하시는 분 계시나요? 혹시 2014/01/03 955
338396 영남일베 패권주의란 무엇인가 지역감정하는 유발하는 그들의 정체 3 충청도사람 2014/01/03 1,056
338395 갤럭시도 말고 아이폰도 말고 어떤 스마트폰이 적당할까요? 5 dd 2014/01/03 1,256
338394 자꾸 도시락 싸오라고 명령하는 상사 왜 이런걸까요? 3 동료 2014/01/03 2,434
338393 새누리 의원 또 일 냈네요. 5 프리즘 2014/01/03 2,756
338392 너구리 면이 고무줄같아요 9 어쩔 2014/01/03 1,857
338391 코엑스 보니하니 쇼 보고 조카들 밥먹일 곳 3 Catty 2014/01/03 1,253
338390 코슷코에 쿠진아트 커피메이커 얼마인가요? 1 ????? 2014/01/03 1,566
338389 이철 전 코레일 사장의 고백 “상하분리, 그땐 그게 민영화 .. 회고 2014/01/03 1,035
338388 구정연휴 3박4일 혼자 보내라고하면 뭐하시겠어요? 6 여러분은 2014/01/03 2,104
338387 빨래 할때요.. 2 저는 2014/01/03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