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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표랑 싸우고 나왔다는 글 말이에요

ㅇㅇ 조회수 : 2,274
작성일 : 2013-11-18 17:39:30

전에도 감정평가사 회식때 그얘기...

제목만 얼핏 기억나거든요

왜 저런글로 낚시를 하는걸까요?

보통 낚시 하면 정치나 광고얘기 아닌가요?

아니면 글짓기 연습하는 걸까요?

(진지해요)

IP : 222.100.xxx.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8 5:40 PM (39.117.xxx.6)

    정신상태가 온전 하지,않아서~~~

  • 2.
    '13.11.18 5:47 PM (14.45.xxx.33)

    왜 저러는지

  • 3.
    '13.11.18 5:50 PM (115.139.xxx.40)

    시트콤작가일수도 있죠
    상황이 딱 시트콤

  • 4. ??
    '13.11.18 6:19 PM (220.78.xxx.126)

    그거 낚시에요?

  • 5. 그 회사에 아직도
    '13.11.18 6:27 PM (118.36.xxx.2)

    다니는 걸 봐선 거짓말 같아요.
    어느 대표가 그렇게 병신같이
    맘에 안드는 직원을 6개월 가까이 데리고 있답니까?

  • 6. 저런여자..
    '13.11.18 6:36 PM (220.85.xxx.222)

    함부로 나가라고 했다간, 진짜 피곤한일 생길거같으니 권고사직은 두렵고.. 알아서 나갔으면 하는거 아닐까요?

  • 7. 여기
    '13.11.19 7:45 AM (178.190.xxx.131)

    정신질환자들이 많이 들어와요.
    전에 아시아나 사고 때도 낚시하는 사이코들 있었잖아요. 정신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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