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게 먹고 싶기도 하고,
분위기를 잡고 싶기도 하네요.
벌써 바깥이 어두워져서 저녁이 다 된 거 같아요.
오늘 저녁 뭐 드실 건가용? ㅎ
따끈한 게 먹고 싶기도 하고,
분위기를 잡고 싶기도 하네요.
벌써 바깥이 어두워져서 저녁이 다 된 거 같아요.
오늘 저녁 뭐 드실 건가용? ㅎ
육계장 끓였어요.
브로콜리데치고 꽈리고추멸치볶음,두부조림,콩나물무침,시금치무침,간장게장,배추김치... 요렇게가 저녁메뉴에요.
어디신데 벌써 어둑...
지금 해가쨍쨍한데여
화창해요. 전 서울
오남매님, 맛있겠어요. 츄릅~~~~~
따끈한 육계장 먹고 싶네요.
헉. 간장게장까지.. ㅋ
어디?님,
여기 서울이에요. 상암동.
눈 엄청 내리고 어둑어둑해졌어요. 지금은 살짝 또 밝아지긴 했는데.
눈이 쌓이고 있어요.
바닥에 닿자마자 녹아라~~~
감자가 많아서 카레하고,, 오븐에 닭다리 양념해서
애들 구워주려구요..
된장찌개 끓여두었어요.
만능 마늘양념 만들었더니 찌개가 맛있네요.
배추김치, 알타리김치 있고... 밑반찬 몇가지 있으니 더 반찬할 건 없을것 같아요.
저는 님.. 전 오늘 아침에 카레 먹었어요. 카레는 진짜 질리지 않는 음식인 것 같아요.
오븐에 구운 닭다리도 정말 맛있겠어요.
맛있는 저녁 드세요. ^^
ㅎㅎ님, 따끈한 된장찌개도 맛있겠네요.
먹고픈 게 너무 많아 고민되네요.
젤 먹고픈 건 남이 해준 음식이지만요.. ^^;
소고기 국거리 남은게 한덩이 있어서 그냥 육계장을 끓였는데..ㅋ
그리고 지난주에 저희집 막내가 간장게장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3Kg사다가 간장게장 만든건데 전 손도 안대는데 애들은 맛나다고 각 1마리씩 뜯네요..ㅋㅋ
가차이 계시면 맛은 보장 못하지만 한마리 드릴까요?
다들 잘 차려드시네요. 부럽~ ㅎㅎ
전 어제 이마트에서 사온 순대나 뜨샤먹으려구요.
오남매님, 이쪽으로 한마리 던져주세요~~ ㅎㅎ
농담이구요, 애들 음식을 어찌 제가...ㅋ
말씀만으로도 정감이 물씬~~ ㅎ
맛있게 먹는 애들 보는 거 넘 좋아요.
전 아직 애가 없지만, 조카들 밥 맛있게 먹는 거 넘 보기 좋더라구요.^^
아욱된장국이나 해먹을려구요
..님, 전 지난주에 오뚜기 사골국물에 이마트 순대 넣어서 약식 순댓국 끓여 먹었어요.
파는 것만큼은 아니지만 맛나더라구요.
순대 드신다니 또 생각나네요. ㅎ
예쁜 아기가 원글님께 금방 찾아갈꺼에요.
저녁 맛나게 드세요. ^^
........님, 점 개수 세었어요 ㅎ
그러고 보니 올 가을에는 아욱된장국을 한 번도 못 먹었네요.
날씨 추울 때 따뜻한 아욱된장국도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다들 진짜 맛난 거 드시네요~~ ㅎ
오남매님, 감사해요~~~~~^^
예쁜 아이들이랑 저녁 맛있게 드세요~~~ ㅎ
3살 꼬맹이가 좋아하는 버섯들깨탕 끓여 먹을려고요.
어린이집서 올 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꼬랑꼬랑님, 닉넴이 귀여워요. ㅎ
3살 꼬맹이, 생각만 해도 귀엽네요.
버섯 들깨탕도 넘 따끈하고 좋겠어요.
맛있게 드세요~~
진짜 다들 다양하게 잘 드시네요 ㅎ
조기매운탕 끓일랍니다.
어제 1차김장한뒤라 어제 삶아놓은 보쌈도 많이 남았도,닭볶음탕 해놓은것도 그대로 남아 오늘저녁은 밥만 할려구요.ㅎ
찜닭이랑 팍 익은 총각김치 넣고 바글바글 청국장 끓여묵을래요.
추워서 남편 목소리가 꽁꽁 얼었네요 ㅠㅠ 따땃하게 몸 녹일수 있게 미리 준비해놔야겠어요.
꽃게칼국수요~ 꽃게탕 할려다가 먹을 반찬이 너무없어서
오늘같은 날씨에 얼큰하고 맛있을것 같아요.
소고기넣고아욱국끓였고 달걀찜이랑 시래기된장볶음, 동치미맛있게익었고, 좀이따호두랑아몬드넣고멸치볶음해서먹으려구요~알타리무김치도잘익어서ㅇ그거랑 국이랑먹으면될거같아요^^
김장하고남은 배추 소고기된장국.방풍나물초고추장무침.노르웨이고등어구이.계란말이.마늘멸치볶음.김구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8757 | 역시 제 꿈은 개꿈이었어요 | 췟 | 2014/02/09 | 599 |
348756 | 현대기아차 '美 5년간 타기 좋은 차' 평가에서 뒷걸음질 1 | 헌신짝될라 | 2014/02/09 | 688 |
348755 | 밥해먹으면서 공부하기(조언 좀 부탁해요^^) 3 | ^^ | 2014/02/09 | 1,241 |
348754 | 강아지가 너무 물어요ㅠㅠ 14 | 해태 | 2014/02/09 | 6,532 |
348753 | 예술성 | 갱스브르 | 2014/02/09 | 552 |
348752 | 강원래 개 보셨어요? 37 | 똘똘이 | 2014/02/09 | 18,054 |
348751 | 결혼20주년이기도 하고.. 괜찮은 스카프 추천해주세요 3 | 결혼 20주.. | 2014/02/09 | 1,903 |
348750 | 부부 전문직이면서 딩크족인 분들 보신 적 있나요? 15 | 222 | 2014/02/09 | 7,316 |
348749 | 척추 견인기 목 견인기 이런 기구 어떤가요? | ... | 2014/02/09 | 1,731 |
348748 | 할때마다 망하는 계란 찜 13 | 동구리 | 2014/02/09 | 3,366 |
348747 | 블로그에 올라 오는 글 다 믿으세요? 24 | ... | 2014/02/09 | 6,283 |
348746 | 넓은편인데 밋밋한 이마는요? ㅎㅎ | //// | 2014/02/09 | 580 |
348745 | “한국 찜질방 옷, 여자 교도소 연상케 해” 7 | 럭셔리 | 2014/02/09 | 2,148 |
348744 | 동네아이다가는 생일파티에 초대를 못받았다면 29 | 조언요함 | 2014/02/09 | 4,189 |
348743 | 82님들 설사가 멈추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12 | ㅇㅇ | 2014/02/09 | 2,733 |
348742 | 4인가족 여행가려구요! 3 | 엄마 | 2014/02/09 | 1,356 |
348741 | 러시아 선수 경기보니까 아사다가 잘하긴하네요 17 | ***** | 2014/02/09 | 4,199 |
348740 | 화곡이나 부천에 교정 잘하는 치과 있을까요? 2 | 루나 | 2014/02/09 | 1,052 |
348739 | 메밀묵 가루가 따로 있나요? 4 | 메밀 | 2014/02/09 | 4,658 |
348738 | 시댁에서 내게 억울하게 누명 뒤집어 씌웠던 일 42 | 잊지 못하는.. | 2014/02/09 | 13,910 |
348737 | 임신일까요? 1 | 임신 | 2014/02/09 | 697 |
348736 | 재직기간 계산 좀 부탁드립니다 3 | 산수제로 | 2014/02/09 | 973 |
348735 | 기침이 심한데 배즙 어떻게 만드나요? 9 | 저기 | 2014/02/09 | 2,282 |
348734 | 온라인쇼핑몰에서 전자제품 구입해보신분~ 물류직배 vs 택배 3 | 전자제품 | 2014/02/09 | 708 |
348733 | 김용판 어찌될까요 - 무죄로 끝날까요? 10 | dbrud | 2014/02/09 |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