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부터 스테이크?

김치찌개 조회수 : 1,308
작성일 : 2013-11-18 08:05:55

ㅎㅎ

아이가 한 말이네요

왜 그런 말을?

아침부터 삼겹살도 잘도 먹었으면서..

소고기 할인 행사가 있어서

스테이크용 안심을 좀 사 놓았지요

가족이 모두 모이는 시간이 아침이라

오늘 아침에 스테이크 하자 싶었죠

물론 딸만 있다면 조금 무리지만

돌도 씹어 먹을 우리 아들들인지라..

또 집들이 거하게 한 친구에게서

스테이크 소스 비법도 배웠겠다

오늘 그 소스 첨 만들어서 안심 구워서 만들어봤네요

남편은 뚝딱 먹고 출근햇고

입 짧은 작은 아이에게 내 놓았더니

이 녀석 아침엔 모기만큼 먹는 앤데

어? 아침부터 스테이크야 하더만 사진도 막 찍고..

그러곤 소스 맛있다면서 외식보다 낫다면서 칭찬 막 해 주더니

뚝딱 다 비우네요

이제 고사미 아들 녀석 차롄데 이 녀석은 원체 까다롭지가 않은 아이라

잘 먹어 줄 거구요

아침 준비 더 쉽고 좋았어요.

IP : 61.79.xxx.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3.11.18 8:09 AM (59.26.xxx.239)

    스테이크가 급 당기네요~~

  • 2. ..
    '13.11.18 8:22 AM (110.14.xxx.108)

    아침에 삼겹살도 드시는 식성에
    맛좋은 소스에 안심 스테이크를 뚝딱 했다니
    가족 모두 진정한 고진(고기가 진리)敎 신자네요. ^^*

  • 3. ㅎㅎ
    '13.11.18 8:24 AM (182.225.xxx.238)

    고기좋아하는 아들에게 아침에 스테이크해줘야겠네요
    입 짧은 아들이 후딱 해치운
    친구에게 배운 스테이크소스 비법 좀 전수받고싶네요....

  • 4. ㅎㅎㅎ
    '13.11.18 8:35 AM (61.102.xxx.228)

    얼른 맛있는소스비법좀 풀어보세요
    저희식구들도 고진교신자들이라 ㅎㅎㅎ

  • 5. 비법은
    '13.11.18 8:43 AM (61.79.xxx.76)

    친구는 사과와 귤을 갈아서 넣는다고 하더군요
    여태 소스 만들어 보면
    와인 땜에 그런가 신 맛이 있어서 뭔가 아니다 싶었는데
    저도 오늘 사과와 망고 주스 조금 넣어 갈아 넣었더니
    딱 맞는 맛이 나오네요.

  • 6. 저는
    '13.11.18 8:55 AM (203.226.xxx.162)

    아침에 고기 잘 구워줘요~
    반찬 여러개 안 꺼내서 간단하고
    잘 먹으니 든든하고요.

    원글님 방법으로 해봐야겠어요~

  • 7. ㅇㅇ
    '13.11.18 9:05 AM (218.38.xxx.235)

    아침 바쁠 땐 채소 고기 듬뿍 넣은 찌개스타일 국과 김치 하나로 퉁~

  • 8. Turning Point
    '13.11.18 10:24 AM (175.223.xxx.92)

    어제 아침으로 함박스테이크 먹여서 내보냈는데..
    남편이 점심시간이 되도록 배가 안고팠다고 하더군요. 든든했다고... 소화력만 따라준다면 아침에 고기도 좋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792 수서발 KTX가 정확히 뭘 말하는지, 그리고 왜 문제가 되는지요.. 6 .... 2013/12/23 1,635
334791 예고 학비가 얼마나 들까요? 7 흠.. 2013/12/23 15,024
334790 아까 캐롤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40 ........ 2013/12/23 3,827
334789 일베 알바랑 대화가 되세요? 8 무시하세요 2013/12/23 784
334788 세번 결혼하는여자 몇번 봤는데요...ㅎㅎ 6 저도 2013/12/23 2,690
334787 우엉차 색깔이 초록색인가요?? 10 급해요~ 2013/12/23 15,767
334786 연애나 사랑이나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7 ㅔㅔㅔㅔ 2013/12/23 2,621
334785 공지영의 고등어란 소설... 3 .. 2013/12/23 1,626
334784 부츠..워커. 한번만 봐주세요~ 8 의견듣고싶어.. 2013/12/23 1,723
334783 광우병이 왜 괴담이에요? 18 참나 2013/12/23 1,907
334782 토리버치 잘 아시는 분께 조언 구해요 1 토리버치 2013/12/23 1,420
334781 사랑의 열매 후원? 스스유 2013/12/23 608
334780 나쁜 넘들 처벌하느라 3년 걸렸어요 18 .. 2013/12/23 2,983
334779 피망 많이 쓰는 요리 뭐가 있을까요 6 ㅇㅇ 2013/12/23 1,001
334778 변호인 저도 봤어요 3 초록나무 2013/12/23 1,132
334777 가스주변 기름때 세제추천해주세요 3 ㅇㅇㅇ 2013/12/23 1,332
334776 공부보다 외모보다 젤 중요한건 성겨과 사회성인것같아요.. 8 ㄷㄷㄷ123.. 2013/12/23 2,954
334775 통증 클리닉에서 중풍진단검사 (MS-4000 )기계로 검사한거 .. 4 중풍진단검사.. 2013/12/23 1,139
334774 아코디언 치마도 기장 자르는거 가능한가요? 5 2013/12/23 1,070
334773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더니... 4 꼼꼼함 미련.. 2013/12/23 1,171
334772 캐시미어머플러 색상 좀 골라주세용~~ 2 지금살거예요.. 2013/12/23 1,510
334771 오로라끝난건가요 2 드라마 2013/12/23 1,629
334770 제가 팔꿈치에 골프엘보와 테니스엘보 통증이 심해지네요. 2 50대 아짐.. 2013/12/23 2,322
334769 국정원 남북정상회담 폄훼 문서 만들어 심리전 활용 5 국정원 제보.. 2013/12/23 859
334768 듀라라라는 책 아세요? 4 . . . .. 2013/12/23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