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산여아 계모살인사건이요. "하늘로 소풍간 아이" 까페 아시나요???

안보이는데 조회수 : 4,735
작성일 : 2013-11-17 21:58:42

서명운동한다길래 가입하려고 찾아도 안나와서요.

"하늘로 소풍간 아이"로는 회원수6명인 까페나오는데...이건 아닌거 같고.

"하늘로 소풍간 아이를 위한 모임" 이라는데...이건 검색안되구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125.128.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서명하러
    '13.11.17 10:14 PM (121.162.xxx.180)

    서명하러 아고라 들어갔는데 동일 주제로도 뭔 서명이 그리 많은지
    방해하기 딱이겠더라고요
    주제 한건에 대해 한 서명만 있어야되요
    저도 못찾았어요

  • 2. 암튼 이건 딴 얘기인데
    '13.11.18 5:03 PM (121.162.xxx.244)

    전에 어떤 분이 질투때문에 그리한거냐는 물음이 있어서
    질투라는 말보다는
    사회생활해보니까요
    착한 사람들이 적이 많아요
    그냥 아무 이유 없고요
    나쁜 사람들이 착한 사람을 싫어해요 전에 랭면육수님 직장에서 텃세 물어본것도 같은 거예요
    한마디로 사이코패스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을 정말 싫어해요
    착한데 밝은 사람 정말로 싫어합니다
    죽은 아이가 어린데도 잘웃고 밝고 애교많은 애였다고 하죠
    착하고 좋은 애라서 사이코패스가 그걸 망가뜨리고싶어서 죽여버린 거예요
    암튼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이 자기와 다른 착한 사람들 정말 싫어해요

  • 3. 그리고
    '13.11.18 5:04 PM (121.162.xxx.244)

    소시오패스들은 더듬이?가 있어서(비유적 표현임) 소시오패스들끼리 잘 알아봐요
    첫인상부터 이사람이 착한 사람인지 나의 편인지를 딱 알아봐요
    인사발령나면 이 사람들은 이미 일주일안에 조직을 이룹니다 일주일안에 이미 회식 두번해요
    착한 사람들은 그냥 가만있는데..
    무슨 일이 생기면 누가 나쁜 사람인지 착한 사람인지를 구분하고
    나쁜 사람 편을 들어요 아무리 자기와 상관없는 일이라도요
    한마디로 길가에 다니는 사람들도 소시오패스들이 가면을 쓰고 다니는 거라고 보면되요
    이들은 자기들의 정체를 감추려고 무지 애를 써요
    범죄가 일어나면 여기 댓글에서 첨에 아니라는 식으로 댓글 많이 쓰듯이요
    썰전에서 이철희 소장이 여권은 네트워크가 있는거 같애 라고 하셨는데
    소시오패스들은 그 네트워크가 아주 잘되있어요 음모론이 아니고 서로서로 잘 알아보고 자기 편을 많이 심을려고 온갖 술수를 다쓰고 서로서로 감싸준다는 거예요 조직력이 매우 뛰어나요 아마 다음 대선도 이미 부정선거로 각본이 이미 다 꾸며져있을 거고요 새누리내에서는 다 공유하고있을 거예요
    그들 눈에는 우리가 악마인 사람들의 존재를 모르는 천진난만한 얼푼이 희생양으로 보일뿐이고요
    제 눈에도 그렇게 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8479 남자 가장인데..월수입 120만원 가능할까요? 12 .. 2014/02/08 3,827
348478 택배 배달터미널 도착 이면 오늘 배송될까요? 2 급한택배 2014/02/08 3,416
348477 이너웨어(니트티류) 지금 백화점 나가면 살수 있을까요? 질좋은 2014/02/08 470
348476 코스트코는 여전히 현금(또는 특정카드)만 받나요? 4 코슷코 2014/02/08 1,573
348475 맞벌이로 1억버는집 꽤 되나요? 26 2014/02/08 16,255
348474 길거리 토스트 어떻게 만들어 드세요? 14 토스트 2014/02/08 4,066
348473 마포나 은평구쪽에 반영구 자연스럽게 잘 하는곳 아시나요? 2 ... 2014/02/08 959
348472 ′또 하나의 약속′ 박철민 ″속물근성 강한 나, 출연료 기부 이.. 1 샬랄라 2014/02/08 1,428
348471 지방에 아파트를 사고싶어요 1 ㅅㅅ 2014/02/08 1,304
348470 평소 물이나 차종류 많이 드시는 분 7 질문 2014/02/08 2,152
348469 제가 재경이를 찔러 죽였어요. 5 별그대 2014/02/08 3,208
348468 비위 약한 사람은 간호사 되기 힘들까요? 5 .. 2014/02/08 3,935
348467 남편에게 일말의 애정도 없다면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12 고통 2014/02/08 3,391
348466 과외선생님이 수업중 핸드폰사용에 대하여 7 리체 2014/02/08 2,604
348465 폴리어학원 테스트 5 ... 2014/02/08 7,478
348464 급해요.가양 등촌동부근 내과 소아청소년과 4 독감 2014/02/08 1,388
348463 미국이라도 운전 매일하는거... 10 1 2014/02/08 2,181
348462 미국 동부에서 변호인 개봉첫회 봤습니다. (노스포) 8 버지니안 2014/02/08 2,042
348461 저희 엄마가 사람 외모 가지고 차별 대우 하셔서 고민입니다.. 1 2014/02/08 1,494
348460 지붕뚫고 하이킥 할 거 같아요.ㅜㅜ 3 호빵맨 2014/02/08 1,390
348459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름답습니다. (외모에 불만족한 .. 2 오늘은선물 2014/02/08 1,425
348458 대출받아 집 매수. 무리한 대출 5 ㅇㅇㅇ 2014/02/08 2,544
348457 소치 올림픽 개막식 1 미국 2014/02/08 1,317
348456 핸드폰을 택시안에 두고 내렸대요 4 2014/02/08 1,843
348455 집을 장만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집 장만 2014/02/08 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