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국마시지 퇴폐업소 아닌가요

조회수 : 5,032
작성일 : 2013-11-17 16:10:49
아는 사람이 회사 관두고 창업한다는데
태국에서 불건전 마사지샵을 많이 봐서요
말려야 될꺼같아서
전 아무리 돈 많이 벌어도 모텔 물장사 퇴폐업소로
돈 버는거 별로라
IP : 223.62.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ㄷ
    '13.11.17 4:11 PM (175.198.xxx.223)

    태국마사지는 퇴폐 아니예요 오일마사지 같은거덩데

  • 2. ....
    '13.11.17 4:13 PM (1.2.xxx.170)

    태국에 그냥 맛사지가 훨 많습니다. 퇴폐업소는 우리나라처럼 찾아가야해요.

  • 3. ...
    '13.11.17 4:20 PM (112.155.xxx.92)

    아는 만큼 보이는거죠. 그리고 님이 도대체 무슨 관계이길래 그걸 말린다고 말려지나요.

  • 4. 내가 받은
    '13.11.17 4:25 PM (218.51.xxx.194)

    태국맛사지가 퇴폐였다니!!

  • 5. 나도
    '13.11.17 4:40 PM (121.155.xxx.79)

    퇴폐였나!
    근데
    태국 언니 시원하게
    진짜 잘하던데
    또가고싶다

  • 6. ..........
    '13.11.17 4:58 PM (218.147.xxx.50)

    태국에서 불건전 마사지샵 찾기가 더 힘들건데....원글님 어디서 그렇게 많이 보셨는지..
    태국 발리가면 매일 마사지 하는 게 일인데요.
    한국에서는 그 가격으로 도저히 받을 수 없으니까요.
    저는 올드 아줌마입니다.

  • 7. 헉..
    '13.11.17 5:50 PM (175.142.xxx.152)

    전통적인 태국 마사지는 단순히 누르는 수준이 아니라 꺽고 당기고 늘리고 접고..^^::
    옷도 위아래 다 입고 합니다..
    오일을 바르고 하는 마사지..즉 아로마 마사지는 태국보다는 발리쪽인데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뿐..그 어디에도 퇴폐적인 요소는 없는데요??

    우리나라에 있는 그 많은 퇴폐 마사지는 그 이름만 빌려왔을뿐 말그대로 변태 영업이죠..
    마사지의 탈을 쓴 성매매행위..

  • 8. 태국마사지
    '13.11.17 6:15 PM (175.223.xxx.152)

    우리나라 태국마사지는 퇴폐 아닌곳이 대부분입니다. 따로 만나 2차를 가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대부분 남녀공용 받는곳이 대부분이고 소셜커머스에 광고중인곳도 많아 남녀가 같이오는 경우가 많아 퇴폐로 가고 싶으면 이발소 경광등 비슷한게 뱅글 돌아가는 곳이 퇴폐 마사지업소입니다.

  • 9. .....
    '13.11.17 6:26 PM (220.76.xxx.18)

    퇴폐마사지는 이름부터 딱 보면 알아요..
    모델 마사지, 여대생 마사지 뭐 이런 식이죠.
    태국 마사지, 중국 황실 마사지 뭐 이런 데는 퇴폐 아녜요..
    거기 손님의 대부분이 여자들일 껄요..
    물론 남자들도 있구요..
    남자들 직장일 힘든 후에나, 골프, 등산 후에 종종 오는 것 같더라고요..

  • 10. 태국마사지가 퇴폐라니
    '13.11.17 11:05 PM (182.216.xxx.72)

    마사지는 받아보고 쓴 글인가요

    오늘도 태국마사지 받고 왔는데(저 여자예요)


    흠~아무말이나 막하지말고 경험해보고 말합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598 스트레칭때문에 멍이 들기도 하나요? 1 아프다 2013/12/23 1,703
334597 은행 이자 계산법좀 알려주세요, 1 .. 2013/12/23 3,435
334596 어제 밤에 올라왔던 글인데 끌어올립니다 6 끌어올립니다.. 2013/12/23 1,652
334595 공기업은 원래 적자가 오히려 정상임 -경제학개론 21 답답 2013/12/23 1,773
334594 북한에 어떻게 크리스마스 노래가 있나요 2013/12/23 884
334593 전화해도 될까요? 8 고민 2013/12/23 1,424
334592 남편보다 월급 많은데 전업주부 하시는분 계신가요? 13 마르 2013/12/23 2,936
334591 저는 참 여자분들이 무섭네요 42 겸허 2013/12/23 12,990
334590 변호인 어디까지 사실일까요....펌 3 Drim 2013/12/23 1,953
334589 진부* 김치건이요. 지금 좀 여러가지로 당황스럽네요 62 모범시민 2013/12/23 12,017
334588 아이스박스로 길냥이집 만들어줬어요~ 4 길냥이집 2013/12/23 1,175
334587 회전근개파열 3 ㄴㄴ 2013/12/23 1,968
334586 정말 화가 나는데요 2 에혀 2013/12/23 729
334585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이거 인생.. 6 .... 2013/12/23 3,698
334584 변호인을 보고 나니 먹먹합니다. 8 ... 2013/12/23 1,379
334583 지프로 핸펀 액정이 나갔는데 너무 비싸서 ,,, 2013/12/23 772
334582 애가 고등학교 가면 애 신경 더 쓰나요? 2 .... 2013/12/23 1,080
334581 변호인보고 펑펑 울었어요.. 5 변호인 2013/12/23 1,431
334580 온라인 서명)박근혜정부의 공공부문 민영화에 반대합니다. 9 뽁찌 2013/12/23 647
334579 강아지 데리고 병원가야되는데 차를 못써요. 14 hr 2013/12/23 1,328
334578 아이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 어찌 치료하세요? 4 푸르른물결 2013/12/23 994
334577 쉐프윈 스텐레스 냄비 고민되네요. 2013/12/23 1,163
334576 목,어깨가 뭉쳐서 그러는데요. 마사지샵 추천 부탁드려요~ 1 마사지 2013/12/23 1,665
334575 펀드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군요.. 4 ... 2013/12/23 2,041
334574 아주 몸쓸습관과 고집을 가진 남편 우찌할까요? 4 고민이에요 2013/12/23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