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생네 부부
1. 열받아
'13.11.17 3:26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내일아닌데도 화나네요..말해서 들어먹을 사람들같지도않지만 금전적인거 확실히 요구할거요구하고 안되면 상종하지말아야할거같아요..괜히 도리한다고 잘헤주려하지도 마시구요..
2. ..
'13.11.17 3:30 PM (119.200.xxx.59)돈 들어거는요~ 남동생하고 직접 의논하시면 어때요?
3. 시누노릇 아니라 사람노릇.
'13.11.17 3:31 PM (116.120.xxx.104)돈을 내든가 아님 김치 너네가 담아 먹든가 하라고 하세요.
큰올케한테 가만 있으라고 그 돈 받아 조카 20만원짜리 라쿤잠바 사주라고 하시구요.4. 정말로
'13.11.17 3:32 PM (86.30.xxx.177)얄밉네요 막내 올케...
원글님이 교통정리 안해주심 할 사람 없을것 같아요...
이래나 저래나 미운사람...
말 제대로 하고 받을건 받아야죠..
큰올케가 말하는것 보단....지난번 김장값 보내라고 문자 보내심 될듯해요...
형제들 다 똑같이 나눠서 하는거니까...김장값 보내라고 이야기 하세요...
없다고 그러면 동생한테 확실히 더 이야기 하시고요...5. ....
'13.11.17 3:33 PM (175.195.xxx.27)막내 올케가 말 안거는거 무서우세요?
진상 만드는 호구 노릇 그만 하시려면 한번쯤 짚어 주세요..6. 눈사람
'13.11.17 3:35 PM (115.139.xxx.97)아이구
연봉 일 억이 넘는 청담동 박사님
철마다 해외여행 다니시는데
시엄니 생신 명절에 십만원 달랑 내놓습니다7. 원글녀
'13.11.17 3:39 PM (182.212.xxx.51)진짜 이번에도 제가 총대매야겠죠 올케랑 말안하는게 무서운게 아니고 가족모임할때 어색하고 불편한게 싫어서요 더 얄미운건 제가 한소리 했다고 저랑 친햏었는데 저랑 눈도 안마주치고 큰올케에게만 말을 건네요 김장할때도 세명이서 앉아 있는데 큰올케에게만 말걸고 둘이서만 붙어서 말하고요 큰올케는 워낙 조용해서 거어 듣는입장 저는 중간에 끼여 그어색함을 이겨내기 불편했어요 이번에 한마디 하면 아예 쌩 더하겠죠 동생도 못된게 제가 말할때 동생에게 하는데 그럼 본인이 교통정리늘 해서 이러하는것 같은데 비용내자가 아니고 제 핑계를 대나봐요 점점 친정가기 싫고 내년부터는 혼자서 하고 싶네요 중간에서 힘드신 부모님 불쌍하구요
8. ,,,
'13.11.17 3:45 PM (203.229.xxx.62)다음엔 지갑 안 가져 왔다 하면 계좌번호 적어 주고 입금하라 하세요.
9. ㅇㅇ
'13.11.17 7:00 PM (222.112.xxx.245)아고님
글 제대로 안읽고 답글도 제대로 안읽은 제대로 내시네요.
혹시 그저 시누면 무조건 다 탓하고 싶으신건 아니지요?
원글님 동생 잡지 올케 잡는거 아니랍니다.
그럼에도 동생한테 얘기하는데도 그거 전해 듣고 저 싸가지 없는 올케가 저러는거라구요.
김장도 다들 먹는거면 같이 내야지 왜 지들은 돈 안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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