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츄럴아이즈
'13.11.17 3:01 PM
(112.145.xxx.55)
남자는 S고 여자는 M인가 보죠.
2. 와
'13.11.17 3:01 PM
(1.2.xxx.170)
진짜 너무 싫으네요...
3. 저도저도
'13.11.17 3:03 PM
(121.162.xxx.208)
딱보고 sm이네요 답글 달려했는데
벌써 누가 달았네요
진짜 꼴뵈기싫다
정말 애가 불쌍하네요
4. 헐
'13.11.17 3:04 PM
(222.237.xxx.185)
정말이지 헐....입니다.......
5. 죄송한데
'13.11.17 3:05 PM
(112.152.xxx.82)
sm이 어떤의미 일까요?
6. 건요
'13.11.17 3:06 PM
(121.162.xxx.208)
새디즘 마조히즘
7. ......
'13.11.17 3:23 PM
(211.36.xxx.217)
어휴 위에 별 미친 댓글 ㅉ
8. 헉
'13.11.17 3:30 PM
(203.229.xxx.81)
토나오네요
그아이 너무 안됬네요
9. 폭행은
'13.11.17 3:31 PM
(59.6.xxx.111)
주고 받으며 통하는 코드로 이해할 게 아닌데요. 범죄예요.
10. 아랫집
'13.11.17 3:34 PM
(216.185.xxx.4)
별 어이터지는 댓글을 다보겠네요
쥐어패고 처맞고 사는게 취향의 문제인가요? 내취향이 아니라서 까는겁니까 지금 이게?
취존도 정도가 있지 ㅋ 그게 코드가 맞는거라니 뭐 할말없네요
그럼 애나 싸질러 낳지말든가
남들 앞에서 맞고 패고 하지말든가
소리가 안들리게 하든가 좀
11. 그럼
'13.11.17 3:37 PM
(218.238.xxx.159)
메모를 써서 붙이세요
밤에 너무 뜨거운 사랑을 나눠서 빌라가 화재날 지경이라고~~~
12. ss
'13.11.17 3:44 PM
(222.100.xxx.6)
그게 인간인지? 늑대인간인지?
님이 아파트로 이사하세요 아파트는 조용하니까요
13. 몇몇 댓글
'13.11.17 3:48 PM
(175.195.xxx.27)
자기들 취향이면 자기애는 고사하고 이웃에 피해줘도 되나요?
14. ㅇㅅ
'13.11.17 3:49 PM
(203.152.xxx.219)
맞아줄테니 그리라도하고 싶다는 님 그냥 나가서 남자를 구하세요.
그게 나을듯;;;;
호스트바? 같은곳 잘 찾아보면 있을듯.........
15. ㅇㅇ
'13.11.17 4:13 PM
(211.234.xxx.111)
원글님 이해하세요
전 부부싸움 맨날 하고 맞기도 했는데 성관계 한번 하고나니 남편이 너무 잘해서(?) 합치된 기분 느낀다는 글 여기서 몇번 봄....ㅡㅡ;;;;
16. ㅇ
'13.11.17 4:16 PM
(39.7.xxx.132)
징그럽네요 짐승같아요
17. 토쏠려요
'13.11.17 4:19 PM
(125.186.xxx.25)
완전
미친년이네요
아랫집까지들릴정도면 애도 이미 듣고 알고
있을텐데
진짜 별별 병신같은 놈.년들 너무 많아요
밑에층 사는 님은 또 무슨죄인가요?
진짜 맞고사는여자들은 이유가 따로있는건가요?
실컷 두들겨맞다가도
하룻밤 남편 섹으로 풀리는건지..
토나오네요
18. 저위
'13.11.17 4:25 PM
(125.186.xxx.25)
저위에
섹스리스인지 뭔지
몬 또라이같은 소린지!
참 별병신 다 있네
19. ...
'13.11.17 4:26 PM
(58.233.xxx.82)
와... 진짜 역겹네요.
20. 원글님아
'13.11.17 4:27 PM
(211.234.xxx.75)
너무 맞아서 밤일도 못하고
어디 하나 부러지게
신고를 하지마세요. 절대.
21. 전
'13.11.17 4:35 PM
(112.161.xxx.97)
원글님 이해가 가요.
사람이 누구나 큰볼일본다고해도 길거리에서 대놓고 싸면 경범죄로 처벌받잖아요.
옷벗고 돌아다니는 것도 법에 걸리지 않나요?
둘이 s든 m이든 부부사이 관계하는건 둘이 합의만 된다면 어떤형태로든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옆방도 아니고 아랫집에서 다 들릴정도로 저러는건 진짜 진상중에 상진상인거 같아요.
몇번이고 신고까지 들어왔으면 그집사람들도 남의집에 들린다는거 다 알텐데...
전 마조히즘이나 새디즘보다는 그 뭐라고 해야하나... 남한테 보여주면서 좋아하는 부류들 같아요.
그집 아이가 너무 가엾네요.ㅠ_ㅠ
6살 나이면 아직 사리분별도 잘 안될 아이일텐데 맨날 부모가 맞고 때리고 큰소리내며 관계해대고..
(아이 눈에는 부모가 그거 하는게 굉장히 폭력적인 장면으로 보인다고 하던데요...)
정말 너무 가엾습니다.
22. //
'13.11.17 4:39 PM
(39.7.xxx.67)
근데 짐승은 교성 안 내지 않나요
섹스를 즐기는 사람이 교성을 내는 거지
짐승 교미 소리가 아니라 교미를 즐기는 사람이 내는 소리죠
23. ..
'13.11.17 5:46 PM
(119.205.xxx.7)
그런집하고 이웃이라니 너무 힘드시겠어요...
이사가는게 속시원할텐데.
24. 미쳐버릴 정도면 ...
'13.11.17 6:41 PM
(175.116.xxx.153)
애 정서상 문제도 있으니 이사가는게 나을 것 같네요
이웃여자는 님이 자길 싫어하는지 혐오하는지 미쳐버릴 것 같은지 알지도 못하고 잘 살고 있는 것 같으니...
25. 도와준적있어요
'13.11.17 7:26 PM
(121.169.xxx.132)
저도 몇년전 직원와이프 도와줬다가 지남편이 저보고 몸조심하라고 합디다 이불속에서 다까발린듯..맞고 사는것 습관되서 판단럭도 없어진듯한데.. 인연끊고 이사후 소문에 끝내 이혼했다하던데..남자는 바로 재혼 독한여자 만나길 바라고 있어요
26. 정말 짐슴 교미네요
'13.11.17 7:28 PM
(125.180.xxx.227)
그집 문앞에 이글을 적어 붙여놓으세요.
그렇게 뒤지게 쳐맞고(죄송...) 때리고
밤이면 짐승들 짝짓기처럼 온빌라 떠나가게 관계하니 좋습니까??
창피한줄 아세요!!!!!
이렇게요ㅠㅠ
27. 애가 너무 가엾네요
'13.11.17 7:55 PM
(211.36.xxx.88)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자길 때린 사람과 그러고 사나요ㅡ.ㅡ
어릴때 그런환경에서 큰걸까요
원글님 많이 속상하실듯.
저도 주변일, 층간소음 통달하다시피 무심한 둔탱이지만..저 정도면 절대 무신경할수 없을것같아요.ㅠㅠ
28. ..........
'13.11.17 8:02 PM
(218.38.xxx.154)
떠드는 거, 뛰어다니는 거, 절구 찧는 거, 운동기구 쓰는 거, 피아노 팡팡 치는 거, 골프연습 또르르 또르르 하는 거............다아 참고 삽니다만, 이 두 가지는 정말 참기 어려운 층간소음이네요. 헐~
29. 진짜
'13.11.17 8:12 PM
(1.228.xxx.48)
헐 이네요
신고하지마세요 어짜피 m면 상관없을 듯해요
토나오겠다 진짜
어찌 그런이웃을 만나셨는지 위로를 보내요
30. 333
'13.11.17 8:59 PM
(222.103.xxx.166)
애 때릴때 신고를 하지 그러세요?
어휴..
31. 333
'13.11.17 9:00 PM
(222.103.xxx.166)
층간소음은 녹음 잘 안 되죠?
어디 복지 관련으로 신고 안 되나..
32. ..
'13.11.17 9:15 PM
(175.114.xxx.39)
이런걸 사정이 있다고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들 많군요.
33. ...
'13.11.17 9:33 PM
(119.148.xxx.181)
그 정도 사람들이 남들이 쪽지붙인다고 창피해 할것 같지도 않은데요.
빨리 이사가는게 정답이네요.
34. 에그머니
'13.11.17 9:35 PM
(210.223.xxx.185)
sm에 대해 환상이 있으신가 봅니다. 저렇게 평소에 때리고 맞고 하다가 밤에 좋아하는게 sm 아닙니다. 저건 그냥 폭력이고, 폭력에 길들여진 관계일 뿐입니다. 취향의 문제로 하는 sm은 행위시 괴롭힘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걸 쾌락으로 받아들이는 거구요. 참 섣부른 지식이 사람 잡네요...
35. 참
'13.11.17 9:42 PM
(58.229.xxx.158)
이 여자는 그냥 폭력에 길들여져 제 정신이 아닌겁니다. 남자들이 여자 때리고 관계 맺는 건, 어디서 무슨 힘의 과시인가 그랬는데. 암튼 여자는 전혀 인격체로 다스려지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그 집 아이 정말 너무 불쌍하고 미래가 걱정되고, 한 편으로는 절대로 만나고 싶지 않은 이웃입니다.
아마 그 아이 눈이 많이 공허할 것입니다. 폭력 가해자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데
아휴 나도 제 정신 아닐 때 많지만 자식 낳는 건, 정말 제 정신 가진 여자들이 낳았으면 합니다.
36. ㄴㄴ
'13.11.17 9:44 PM
(115.22.xxx.192)
친구가 예전에 동거한 남자가 꼭지 돌면 죽일듯이 때렸대요. 목도 조르고... 근데 정신 차리면 죽을 죄를 지었다며 너~~~~~~~~~~~~~~~~~~~무 잘해주니까 거기에 중독된다고... 나중에는 심심하면 일부러 시비걸었때요. 싸우고 나면 잘해주니까.... 남자가 바람나서 헤어졌는데 몇년이 지나도 못 잊더라구요.
37. ㄴㄴ
'13.11.17 9:45 PM
(115.22.xxx.192)
그리고 싸우고 나서 관계하면 더 흥분되고 느낀대요 ㅎㅎ
38. 윗님
'13.11.17 9:47 PM
(58.229.xxx.158)
유명한 가정 폭력 광고가 있습니다. 그 친구에게 그거 꼭 보여 주고 싶네요. 오늘도 그가 꽃을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나의 장례식입니다.
폭력은 반드시 정도와 강도가 세집니다.
짐승같은 소리 그만하라 하고 꼭 상담 받으라고 하세요. 그런 폭력에 길들여진 사람이 자녀도 잘 때리고 그 자녀 학교 와서 괜히 엄한 순한 애들 괴롭힐까 겁나네요
39. 미친
'13.11.17 9:56 PM
(121.151.xxx.245)
죽도록 맞고 해도 둘이 교합이 맞으면 또 그렇게 삽디다
지능이 떨어지는 인간들이라 불쌍하기만...
그런집 애가 나중에 문제아 됩니다
보고 배운게 뭐 있겠어요
40. 아휴...
'13.11.17 11:43 PM
(124.49.xxx.140)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늘 주눅들어있는 눈빛에...엄마가 아이를 쥐잡듯이 한다니..
괜히 맘이 쨘해지는 밤입니다..
41. ...
'13.11.18 2:31 AM
(183.98.xxx.176)
아이도 불쌍하고
글만 읽어도 쉣이다 증말.
42. ...
'13.11.18 2:48 AM
(223.62.xxx.122)
아 염x . 완전 토쏠리네요
왤케 자세히 묘사하신거에요!ㅜㅜ
어휴
걍 매번 신고하세요
미친소리들릴때마다 경범죄로.
애때릴때마다 아동학대죄로.
매번 신고때림 지들도 먼가대책세우겠죠
별 그지발싸개같은것들이 부모랍시고 애키우고 자빠졌네
둘다 정신병자 사이코네. 병원처넣어주고싶네요
43. 그렇게
'13.11.18 8:36 AM
(39.7.xxx.203)
그렇게라도 연기해줘야 남편이 진정해서 안때리나보죠..
잔인하네요.
44. nn
'13.11.18 8:51 AM
(122.101.xxx.146)
아휴...정말 다른건 모르겠고..
아이가 너무 가엽고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45. ...
'13.11.18 9:45 AM
(211.178.xxx.45)
아니 가정폭력이 다 저러니 묵인해야한단 말인가요?
어이없네요.
저건 누가봐도 짐승같은 비정상적인 인간들이지, 저게 어디 정상이니 묵인해줘야할 행동인가요?
저정도로 미친년놈들처럼 사는데, 이혼안하고 버티고 사는 것 자체부터 이해가 안되는데.
대체 뭘 위해서 , 누굴 위해서 저러고이혼안하고 둘이 꿋꿋이 버티고 사는건데요?
가정폭력은 다 저러니 함부로 말하지말라니? 헐
진짜 댓글 어이없네요.
46. 구역질나네요
'13.11.18 10:15 AM
(125.177.xxx.190)
게다가 부부간의 취향이라느니 가정폭력이니까 연기를 이해해줘야한다느니 하는 댓글들 참..
그 여자 너무 맞고 살아서 판단능력이 상실된거 같구요.
문제는 불쌍한 그 아이와 소음에 괴로운 이웃들인거죠.
어휴 이거 어떻게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경찰말고 뭐 가정폭력센터 같은데 신고하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47. ...........
'13.11.18 10:19 AM
(58.237.xxx.10)
본인이 좋다는데 그냥 둬도 되겠는데
아이가 안되었네요.
원글님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오세요.
48. 밥퍼
'13.11.18 11:29 AM
(121.124.xxx.175)
에고 님 정신 건강을 위해서 얼른 이사가세요..... 이사 뿐 다른 방법 없어요
49. 제니
'13.11.18 12:00 PM
(220.233.xxx.81)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그 여자 위해서 신고할필요 없고, 그 아이 보호소라도 보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관계하는데도 애가 하나인걸 보니 그것도 미스테리네요... ㅠㅠ
50. 글쎄요
'13.11.18 1:03 PM
(59.6.xxx.111)
211님이 무식하다고 뭐라 하는 원글님이 그래도 글에 나온 여자 맞을 때마다 신경쓰고 신고해주셨네요.
걱정돼서 신고해줘봐야 매번 똑같은 상황 반복이고, 아이는 엄마한테까지 구박받아 주눅들어 있고 저같아도 좋은 소리는 안나오겠어요.
51. sm아닐꺼에요
'13.11.18 1:33 PM
(211.111.xxx.77)
여자가 내는 소리 좋아서 내는 소리 아닐꺼에요
저도 할때 아프면 소리나는데 야동에서 여자들이 내는 소리랑 별 차이없어요
아프고 짜증나고 신경질나서 부르짓는 소리일수도 있죠
sm 취향도 어디까지나 연출일때 좋은거지 저렇게 부수고 두둘겨 맞으면 아픈데 좋을사람 어딨겠어요
남자는 새디일지 몰라도 여자는 아닐꺼에요
52. 여자가 자포자기로
'13.11.18 3:38 PM
(39.113.xxx.175)
살고 있는 거 아닐까요? 너무 맞아서 판단력을 상실했거나, 아님 처음부터 지능이 좀 떨어지는 분이거나.
섹스가 좋아서 사는 게 아니라, 성폭력에 무방비인 거 아닐지.
이 분은 누가 구해 주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맞고 살아야하는 거 아닐까요.
구제가 필요한 분을 오해해서 비난하는 거 아닌지.
여자가 좋아서 사는 건지, 자포자기로 사는 건지
상담치료가 필요할 것 같은데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