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은 무슨 의도일까요??
친구 남자친구가 자기 남자 친구보다 잘나서 열등감생겨
그런걸까요?아님 친구 잘되는거 못보는 악하고 더러운 성격 때문일까요 남뒷담한번 안하고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까지 모범상 받고
할아버지가 학교선생님이었던 교육자집안의 친구가 못되쳐먹은 친구 한테 뒤에서 당하고 저에게 말못할 일이라며 하소연 하네요
그 여자 이야기 들어보니 양아치의 조건은 두루 갖췄더군요
호주워킹 갔다왔다는 말듣고 딱 예상 가능한 품성 그려지더군요
호주워킹녀 하면80%이상이 성매매를 하고 온다고 하던데
그런 정신상태의 여자라면 충분히 그런 짓하고도 남을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남자친구 빼앗는 여자들
ㅌㅌ 조회수 : 3,195
작성일 : 2013-11-17 12:14:10
IP : 223.62.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13.11.17 12:34 PM (49.230.xxx.229)호주워홀여자까는 어그론가요? 지겹네요
2. for4
'13.11.17 12:39 PM (223.62.xxx.222)제가 아는 남자애들도 호주 워킹 갔다오더니 호주워킹 오는 여자들 문제 맗다며 피하라고 그러던데 구글에서 검색해 보시길
3. 그런못된
'13.11.17 12:42 PM (175.223.xxx.73)그런못된 사람들의 뇌구조는 의외로 간단해요.
갖고싶다.
원래 남의것이었던거는 상관안하고..도덕성결여죠..
같은 회사에서 한남자두고 뺏고 뺫기는일도 있는걸요. 비정상이죠.. 사람만안죽였을뿐 싸이코패스죠4. ...
'13.11.17 12:50 PM (24.209.xxx.75)저도 비슷한 일 겪어봤는데요.
친구 잘못 둔, 남자 잘못 사귄 탓이라 생각해요. 사람 보는 법 배웠죠.
그런 의미로 결혼까지 가기 전에 깨진게 다행이라 보구요.
미혼 남녀간에 별 일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원글님처럼 말하는 사람도 아주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봐요.
그냥 그 사람이 못됀거죠.5. ...
'13.11.17 1:21 PM (218.48.xxx.12)자기 여자친구 나두고도 대시하는 남자들도 있어요~뺏은건지 아님 남자가 배신을 한건지 모르죠
6. ㅋㅋㅋ
'13.11.17 1:22 PM (220.78.xxx.126)제목은 저리 해놓고 호주 워킹한 여자들 성경험 많다고 까는 베충이 글이네요 ㅋㅋㅋ
주말에 참 할일 없나 봅니다.7. ㄷㄷㄷ
'13.11.17 1:29 PM (223.62.xxx.222)호주워킹에 대해 호주에서도 다큐로 방송도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나왔죠 아주 문제 많은 한국여자들이 가는곳미라고 거기서 하는 행동들이 상상초월
8. for4
'13.11.17 4:20 PM (223.62.xxx.19)전혀 안부러운데요 돈 있으면 미국가죠 뭐하러 질낮은 사람들오는 호주 가나요
9. ㅡㅡ
'13.11.19 8:00 PM (124.49.xxx.75)호주가보고나그런소리하시는지 입으로 죄짓고 참,그러지마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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