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밥 단무지가 부족해서 무짠지 재료 잘라서 넣었다가 퉤퉤

ㅇㅇ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13-11-17 10:48:08

참치김밥 만드는데 단무지가 몇개 안남아서 
나머지는 집에 무짠지 재료가 있길래 김밥 단무지 굵기로 잘라넣었거든요.
만들고 나서 맛을 보니 ㅠ 
짠지가 심하게 짜고 단맛도 없어서 김밥 풍미가 이상해지네여. 
일단 급한대로 짠지를 다 제거했는데 
짠기가 남아있어서 맛 자체가 다 비렸네여. 

반면 단무지로 만든 김밥은 새콤달콤하니 너무 맛있고..   

앞으로 무짠지를 김밥에 넣는 일은 절대 없어야겠어요 
귀찮아도 김밥 재료는 슈퍼서 사서 하는걸로..





IP : 175.210.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17 10:54 AM (218.235.xxx.144)

    물에 담궈 짠기를 제거해서 만들어야
    될것 같아요

  • 2. 무짠지
    '13.11.17 10:54 AM (59.0.xxx.231)

    맛있으면 괜찮던데요?

    얼마나 짜길래..;;

  • 3. ㅇㅇ
    '13.11.17 10:57 AM (175.210.xxx.67)

    김밥 단무지랑 비교도 안되게 짜고 달콤함이 없어서 김밥하곤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 4. ..
    '13.11.17 11:03 AM (175.212.xxx.39)

    짠지를 물.식초.설탕 넣은 물에 담궜다가 하셨어요?

  • 5. 어머..
    '13.11.17 11:15 AM (125.138.xxx.176)

    저두 어제 김밥쌌는데 단무지 없어서
    그냥 포기김치 길쭉하게 잘라서 넣었어요
    근데 단무지보다 개운하고 맛있던데..
    입맛 나름이지만
    원글님네 무짠지 자체가 맛이없었나봐요

  • 6. ㅇㅇ
    '13.11.17 11:21 AM (175.210.xxx.67)

    급한대로 잘라넣은건데 제대로 안씻고 두껍게 썰어넣었거든요. 그랬더니 짠기가 어후..
    얇게 썰고 씻어서 설탕 식초물에 담그면 괜찮나봐요.
    근데 전 그냥 단무지 사서 하려구요 ^^; 번거로운건 질색이라.
    오늘이 예외적인 일이어서.

  • 7. ...
    '13.11.17 11:51 AM (211.36.xxx.12)

    모백화점 유명한 김밥집이 짠지로 하잖아요.
    무짠지가 맛없는건가봐요.

  • 8. ..
    '13.11.17 1:18 PM (110.14.xxx.108)

    원글님네 무짠지 자체가 맛이 없었던걸로..

  • 9. ..............
    '13.11.17 3:04 PM (118.219.xxx.251)

    새콤달콘한거는 다 대체해도 되던데 전 단무지가 별로 없어서 도라지 나물 새콤달콤학하게무친거 김밥에 넣엇는데 맛있었어요 아마도 무짠지에 새콤달콤함이 없어서 맛이 없는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0827 시외조부상의 경우에 대해 여쭤봅니다 5 궁금이 2013/12/08 2,309
330826 장하나 민주 의원, “대선 불복…박 대통령 사퇴해야” 38 우리는 2013/12/08 1,982
330825 추가합격시 이미 등록한 타대학교? 11 질문 2013/12/08 3,229
330824 아이의 질문,답 아시는 분 계심 도와주세요.^^; 6 일곱살 2013/12/08 798
330823 브랜드 선호도 bmw vs audi vs lexus 13 ? 2013/12/08 2,223
330822 연아 어제 갈라 영상 볼수있는.곳 좀 알려주세요 5 갈라 2013/12/08 1,670
330821 제인 오스틴 소설 뭐가 재밌나요? 7 크라상 2013/12/08 1,687
330820 큰 아이 교육비로 월급을 쏟아붓고 있어요. 8 gjg 2013/12/08 4,667
330819 아이에게 과하게 투자하고 연연하는 건, 레버리지 효과같은 걸 노.. 3 ........ 2013/12/08 1,667
330818 전립선염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11 걱정 2013/12/08 2,742
330817 인스타그램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2 엘레핀 2013/12/08 2,270
330816 속보 대단한 뭔가가 있는건가요? 지금하는 2013/12/08 1,201
330815 가족모임 할 레스토랑 소개 좀 해주세요~ 푸른새싹 2013/12/08 516
330814 내년 초등입학 예정인데 학원 뭐 다니나요? 7 초등예비맘 2013/12/08 1,195
330813 우리집 강아지 십년감수^^ 11 도도네 2013/12/08 2,367
330812 장터관련, 적극적으로 행동하세요 (뽐*, 엠* 등에 비해 82.. 6 모범시민 2013/12/08 2,066
330811 다리찢기하다 무리하게 스트레칭을 했나봐요 4 5555 2013/12/08 3,114
330810 모유수유중인데 발바닥이 너무 아파요 6 보덴세 2013/12/08 1,510
330809 아이가 성적떨어지면 엄마가 화나는 이유가.. 15 성적 2013/12/08 3,327
330808 tv 조선 뉴스는 진짜 썩었어요 25 썩었어 2013/12/08 1,996
330807 수원 영통 벽적골 주공에 가장 가까운 롯데 시네마는? 3 이사왔어요 2013/12/08 1,254
330806 성적 못받아오면 싸늘해지는 엄마 15 자식 2013/12/08 3,554
330805 스쿼트 잘 아시는 분들 질문좀 드릴게요 7 ㄷㄷㄷㄷ 2013/12/08 1,847
330804 장터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보이콧이라도 하면 어떨까요 11 퍼플 2013/12/08 1,269
330803 논란이 된 장터 김치 보니 할머니 김치가 생각나 먹고 싶네요.... 47 이북 김치 2013/12/08 4,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