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액젓 더 넣으려다가 설마 레시피에 맞게 하면 오래보관할거니 더 산뜻할까..싶어 그냥 심심한채로 담갔는데
살짝 불안해요.
작년에도 이 레시피대로 했는데.. 산들바람님이요. 그때는 제가 가감을 좀 했었거든요.
넘 심심한 김장 어떨까요. 20 키로그램이나..;;;
혹시 저같으신분 경험담 들려주세요 ;;
맛이..;;;
액젓 더 넣으려다가 설마 레시피에 맞게 하면 오래보관할거니 더 산뜻할까..싶어 그냥 심심한채로 담갔는데
살짝 불안해요.
작년에도 이 레시피대로 했는데.. 산들바람님이요. 그때는 제가 가감을 좀 했었거든요.
넘 심심한 김장 어떨까요. 20 키로그램이나..;;;
혹시 저같으신분 경험담 들려주세요 ;;
묵은지로 먹을거 아니면 액젓 조금 부으세요
액젓 부으세요.22
익기도 전에 맛이 심심하면 익어서 싱거운 김치가 됩니다.
벌써 담았는데..;;; 통에요. 그위에라도 부을까요.?;
네 , 맨 윗단에만 슬쩍슬쩍 포기 들춰가며 사이사이에 국자로 조금씩 액젓을 뿌려 주세요.
아래로 스며 내려갑니다.
해마다 그 레서피 비율 그대로 김장하는데
제 입맛엔 딱입니다. 심심하시면 윗분들 조언을 참고하셔야겠네요.
전 산들바람님 레시피에 옆 종가집비교레시피중 찹쌀풀을 더 넣어서그런가..
양념치댈때 도와주던 남편은 그냥 놔두래요, 자긴 심심한거 좋다며..
그래서 남은 양념에 더 만들어 얼른 동네 친환경 배추 다섯포기 더 사와서 졀여 방금 또 담궜어요.
비교해서 먹어보려구요. 댓글들 고맙습니다.
새우젖국물을 김치위에 넣어요 그러면 간이 잘되어요 간이 너무심심하면 오래먹을것은 나중에 냉새나요 군둥네인가 그래서 오래두고먹을것은 간을 세게해야됩니다
들추지않고 위에 액젖넣고 꼭누루기만하면
알아서 스며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