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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라자 부라자 ㅡ.ㅡ

조회수 : 1,016
작성일 : 2013-11-16 18:46:12
아는분과 마트 쇼핑을 갔어요. 
언젠가 지나가는 말로 속옷 살 때 됐다라는 말을 제가 했었거든요
그리고 오늘.. 같이 쇼핑을 간거죠.
그런데 남자 여자 가릴 것 없이 사람슝숭 지나다니는데서 제게 큰 목소리로
부라자 안사? 부라자?
ㅜㅡㅜ
저 너무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앞에서 걸어오던 아저씨는 괜히 눈피하고 지나가시는 것 같고
넘 민망했어요 ㅠㅡㅠ

IP : 141.70.xxx.1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었어요
    '13.11.16 8:02 PM (121.190.xxx.73)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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