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라자 부라자 ㅡ.ㅡ

조회수 : 998
작성일 : 2013-11-16 18:46:12
아는분과 마트 쇼핑을 갔어요. 
언젠가 지나가는 말로 속옷 살 때 됐다라는 말을 제가 했었거든요
그리고 오늘.. 같이 쇼핑을 간거죠.
그런데 남자 여자 가릴 것 없이 사람슝숭 지나다니는데서 제게 큰 목소리로
부라자 안사? 부라자?
ㅜㅡㅜ
저 너무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앞에서 걸어오던 아저씨는 괜히 눈피하고 지나가시는 것 같고
넘 민망했어요 ㅠㅡㅠ

IP : 141.70.xxx.1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었어요
    '13.11.16 8:02 PM (121.190.xxx.73)

    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7046 수시 추가합격 5 떨려요 2013/12/04 3,286
327045 문법적으로 뭐가 맞는 말인지... 3 바라 2013/12/04 672
327044 12월 말이 예정일인데,불안해요 8 .. 2013/12/04 1,092
327043 남편의 혈압.. 16 ... 2013/12/04 3,176
327042 미샤상품권사면 지금 세일중에 구입할수있을까요? 1 상품권으로 2013/12/04 591
327041 대구에서 이쁜 강아지를 분양 받을려고 하는 데 대구에 좋은 곳 .. 3 조용히 2013/12/04 724
327040 결재창이 작아 졌어요. 2 컴맹 2013/12/04 1,293
327039 202개 봇 계정이 한꺼번에 트윗글 대량 살포하기도 1 자동 연동 2013/12/04 493
327038 수백향보며 울었네요.. ㅠ 6 저 늙었나봐.. 2013/12/04 2,580
327037 시원하고 슴슴한 동치미 어디 팔아요?? 동치미 2013/12/04 476
327036 마른체격에 종아리가 굵은..이보영종아리보고.. 7 2013/12/04 12,118
327035 마파두부 양념장에 스파게티 해먹으면 의외로 괜찮지 않을까요? 6 ㅇㅇ 2013/12/04 1,139
327034 워크숍에서 강의해보신 분 1 좀 걱정 2013/12/04 461
327033 서울이 고향이면서 직장 때문에 지방에서 오래 사신 분들은... 4 궁금 2013/12/04 1,000
327032 우주의 시간 3 상대성 2013/12/04 846
327031 남편이 이혼을 극도록 끔찍해 하는데요 4 ... 2013/12/04 2,733
327030 부츠 좀 골라 주세요. 5 부츠 2013/12/04 1,762
327029 아들이 결혼 했는데 며느리를 뭐라 부를까요? 54 호칭? 2013/12/04 30,428
327028 위장전입은 어디다 신고 하나요? 1 소송중 2013/12/04 1,741
327027 앞으로 10년간 살 집이요. 어디가 좋을까요? 9 아파트 2013/12/04 1,918
327026 이건 무슨증상일까요 손가락통증 2013/12/04 503
327025 정관수술후 자연 임신 되신 분 듣고 본 적 있으세요??? 13 2013/12/04 5,441
327024 12월의 열대야라는 드라마 기억나세요? 9 우주 2013/12/04 1,515
327023 그 때 그 아이의 공허한 눈빛이 늘 가슴에 남아있어요 3 할 수 없어.. 2013/12/04 2,272
327022 표창원 “靑 공범대인가? 내가 본 범죄 용의자들 딱 그모습 11 어린이 뒷조.. 2013/12/04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