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같은
'13.11.16 5:09 PM
(183.96.xxx.2)
원글 너같이 글써대는 인간이 제일 나쁘다
2. ㅋㅋ..
'13.11.16 5:10 PM
(39.7.xxx.99)
무슨 이런 귀신씻나락 까먹는 글이..
3. 그죠?
'13.11.16 5:10 PM
(175.116.xxx.199)
스포츠 관람이 된 거 같죠.
4. ..
'13.11.16 5:14 PM
(39.7.xxx.99)
요새도 국정원 알바들이 이런글 쓰는구나..하도 많이 봐서 이제 냄새가 금방 난다는..ㅋㅋ..주말도안쉬는구나..박근혜가 국민들이 자기를 닭으로 부르는게 싫데요?ㅎㅎ
5. ...
'13.11.16 5:16 PM
(115.41.xxx.210)
옛다 오십원
6. beechmount
'13.11.16 5:16 PM
(78.137.xxx.90)
이게 말이야 막거리야.
7. ...
'13.11.16 5:17 PM
(222.100.xxx.6)
39.7.xxx.99
국정원 알바 아니고요. 정치와는 조금도 연관없는 직업인데요.
항상 보면 정치관련 글마다 갖가지 욕써가면서 리플다시네요.
사는게 힘드시니 그런거라도 하면서 감정 풀어야겠지요...
8. ..
'13.11.16 5:18 PM
(39.7.xxx.99)
원글님 말대로 정치참여좀 해볼까? 돈도 많고 시간도 많은데 ..일단 이런 국정원 여론조작하는것들좀 없애는것부터 우선..내세금을 이런데 쓰다니..
9. ..
'13.11.16 5:20 PM
(39.7.xxx.99)
오메..82에 오늘 첨댓글 달았는데 먼 헛소리? 항상본데ㅋㅋㅋ
10. ..
'13.11.16 5:21 PM
(39.7.xxx.99)
아까 그대통령한테 욕하지 말라는글썼다가 지운 인간인가?
11. 아까
'13.11.16 5:24 PM
(24.21.xxx.229)
그 글 썼다 지운 사람은 전데요
생사람 잡으시네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 정중한 표현으로 남긴 건데 하도 거칠게 모욕을 해대서 글 지웠습니다
내용이 옳아도 그 방식이 너무 과격하면 반감을 사는 거예요
12. 원래
'13.11.16 5:25 PM
(211.108.xxx.3)
사회에 영향력 없는 사람일수록 인터넷에서 목소리 높이면서 글쓰고 헐크가 되요
정치가 자신을 구원해줄것이라 철석같이 믿는거지요
그러나 세상은 자기능력만큼만 딱 영향력 미치지요
그걸 알기에 분노에 찬 글쓰면서 카타르시스 느끼는거지요
순수한거지여
13. ㅎㅎㅎ
'13.11.16 5:25 PM
(218.155.xxx.190)
이건또뭔 개소리야
14. 음...
'13.11.16 5:27 PM
(211.202.xxx.240)
잊으셨나본데
노무현도 임기내내 별명이 개구리였어요.
그러고보니 선거로 뽑은 대통들은 다 그러네요?
김대중-펭권
노무현-개구리
이명박-쥐
박근혜- 닭
근데 님, 님 펭귄(더구나 펭귄은 헌법유린 군사쿠데타 정권, 즉 지금 개누리당 전신당이 고문해서 다리 절둑거리게 된건데)이나 개구리 때는 침묵하셨죠?
15. ..
'13.11.16 5:28 PM
(39.7.xxx.99)
여러 아이피로 글쓰고 댓글달고 진짜 넘웃긴다ㅋㅋㅋ..
16. 정치인=비둘기
'13.11.16 5:29 PM
(118.37.xxx.118)
[먹이를 줄 땐 고개를 숙이지만, 배가 부르면 먹이 준 사람 머리 위에서 똥을 싸지른다]
욕 먹기 싫으면 정치를 하지말어~!
깜도 안 되는 것들이 온갖 거짓말과 편법으로 '국민의 대표'랍시고
일은 제대로 못하고,,,안 하면서....국민의 녹을 쳐먹으니까 그런거야!!
17. 이런
'13.11.16 5:30 PM
(175.212.xxx.39)
사람들 때문에 이명박근혜가 정권 잡고 지들 입 맛대로 국정원도 공공기관도 정권 잡는데 이용 하는거죠.
이보세요!
국민이라면 말입니다.
부정선거가 뻔한데도 님처럼 유유자적 하면 인되는거 아닌가요?
주권은 어디다가 팔았나요?
18. 혀기마미
'13.11.16 5:32 PM
(58.124.xxx.238)
욕하는건 그나마 관심이 있다는거져 없는게 제일 큰문제
19. 후후
'13.11.16 5:32 PM
(125.138.xxx.176)
원글님 용감하시네요..아님 여기 신입회원이신가..
대부분의 사람이 원글님과 같은 생각일거예요
여기 험한 댓글단 인간들,,아마 박근혜 앉은 자리 갖다놓으면
박근혜보다 욕하나도 안먹고 훨씬 잘할거 같죠??
천만에..이런인간들이 더하답니다
지들 빈정상하는글이라고 저 욕설과 비아냥 보세요..
이런인간들이 정권잡으면
지들 반대의견 나오면 죄다 잡아넣고 처형시킬걸요
웃기지도 않아요
20. ..
'13.11.16 5:34 PM
(39.7.xxx.99)
원글아..진심충고하는데 국정원 댓글 알바 고만하고 딴직장알아봐라..돈버는것도 부끄럽지 않아야지..
21. 아까
'13.11.16 5:35 PM
(24.21.xxx.229)
39.7.xxx.99님
이게 뭐 대단한 거라고 제가 아이피 바꿔가면서 이 글 저 글 쓰겠어요
사람들한테 많이 속임을 당하며 사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은 제가 쓴 게 아니구요 댓글만 지금 두개째 달고 있네요
믿든지 말든지 상관없구요 얼굴 안 보인다고 그렇게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세요
22. 럭키№V
'13.11.16 5:38 PM
(119.82.xxx.182)
개인사라도 그렇게 사람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있는데,,, 하물며 정치야 오죽하겠어요
->이명박근혜만큼 제멋대로인 사람 듣도 보도 못했어요~
이번에도 공약을 지켰네 안지켰네 하면서 흥분하는 것도
당선되기 이전의 공약을 지나치게 믿었던 것에서 나온 감정이 아닌가요...
그것을 애초에 지나치게 믿은 것 자체가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 그런 헛공약 믿지도 않아서 안 뽑았지만 뽑은 사람들은 믿고 뽑는 게 당연한 건데 무슨 헛소리예요!
즉, 속인 놈이 나쁜 놈이라고요!!!
23. ..
'13.11.16 5:41 PM
(39.7.xxx.99)
ㅋㅋㅋ 아마츄어 냄새 너무난다.일부 양심적 알바의 사직으로 새로 신입 뽑았나?
24. 아까
'13.11.16 5:43 PM
(24.21.xxx.229)
.. 참 피곤한 분이시네요. 계속 꼬인대로 사시길
25. 아야어여오요
'13.11.16 5:45 PM
(223.62.xxx.67)
현재 정치만큼 열불나게 하는 일이 없어서요.
내 삶은 너무 좋은데..
26. 아오
'13.11.16 5:46 PM
(39.115.xxx.54)
이런 로긴을 부르는 글을 봤나
그래서, 결국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꽤나 점잖은 척 하려 애썼지만 결국 요점은
'천한 것들은 다들 닥치고 있어!' 이건데,
정말 무식이 철철 넘치시는군요
미국 노예해방운동가들도, 프랑스혁명 시민군도,
3.1 운동 때 만세불렀던 민초들도
님 말대로 하자면 다들 시끄럽게 떠들고 노발대발하지 말고
조용히 닥치고 복종이나 하고 있어야했다
이거로군요
지금 본인이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고 나오는대로 막 뱉고있거나
의도된 바가 있어서 일부러 순진한 척 던져보는 거거나
둘 중 하난데 내가 볼 땐 후자로군요
27. ..
'13.11.16 5:46 PM
(39.7.xxx.99)
응 가서 팀장한테 전해..요새는82에 똑똑한 아줌마들 많아서 금방 알아채드라고..닭근혜 똥주우러 다닐려면 전략수정해얀다고^^
28. 네가
'13.11.16 5:48 PM
(59.0.xxx.231)
좀 그래......
29. 이러는 걸 그냥 보고 있어?
'13.11.16 5:49 PM
(58.76.xxx.222)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ㅠ.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대학교 **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30. ,,,
'13.11.16 5:50 PM
(119.71.xxx.179)
지금은 노발대발 할 상황...
31. ^^
'13.11.16 5:51 PM
(115.140.xxx.66)
아마추어 냄새가 나도록 훈련을 받은 알바같네요
ㅎㅎ
혹 그게 아니라면 그냥 자신의 수준을 가늠하시고 창피한 줄 아시고
조용히사세요
내가 다 민망하니까
생활이 팍팍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정부를 욕한다구요?
아니던데요. 못배우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지지하던데요
그건 통계에도 나타나있잖아요 그것도 모르세요???
대통령이 공약 안지켜도 된다...원래 그런거다 라는 사고방식은
노예근성이지요. 원글님 노예근성있으신 겁니다
늘 그렇게 사시나요?
32. 아오
'13.11.16 5:51 PM
(39.115.xxx.54)
그리고, 공약 믿은 국민이 잘못이라니
이런 망발이 세상에 가당키나 합니까?
지금 어디서 국민 탓을 하는 겁니까?
쥐와 닭이 통노릇을 하더니
세상에나 별꼴을 다 보는군요
가서 너희 팀장한테 전하세요
이 매뉴얼은 완전 역효과니까 다른 걸로 좀 바꾸자고!
33. 저도..
'13.11.16 5:54 PM
(128.211.xxx.54)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였어요..
근데 남편이 조목조목 알려주고 나니까..내가 정말 무식했던 거구나..싶더라구요.
이념과 신념을 떠나서, 정책이 나의 하루하루에 영향을 미친다는걸 깨닫지 못했던거 같아요.
부동산 정책, 연금등...수도 없이 많죠..
세금 수 조원을 들여 지은 공항, 철도를 단 몇 천억에 팔면 누구한테 좋은건지..
정치인들은 시민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정국은 우리의 수준이라고 밖에 말 못하죠..
이정희 같은 방식은 저도 혐오합니다. 하지만, 팩트를 바탕으로한 바른 사고는 필요해요.
34. 원글님
'13.11.16 6:07 PM
(188.23.xxx.132)
세상 살기 너무 편하시죠? 뇌가 이리 청순하시니.
35. ...
'13.11.16 6:07 PM
(211.199.xxx.17)
시켜만 주면 지금 대텅보다 100배는 잘할 자신 있어요. 50넘은 아짐이지만요..
36. ㅇㅇ
'13.11.16 6:08 PM
(122.32.xxx.13)
배부르고 등 따수면 비리가 판을치든 매국을하든 권력 있는 놈들끼리
다 해쳐먹든 상관 없는 그런세상에서 자식들 대를이어 노예만들고~
참 좋겠네요....부럽네.....뇌가 청순하다 못해 주름하나없이 비단결이네.....
37. 부정선거
'13.11.16 6:08 PM
(1.246.xxx.6)
지금은 노발대발 안하면 이상한겁니다.
38. 자하리
'13.11.16 6:26 PM
(178.59.xxx.27)
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 말자. 가능하면 막말은 쓰지 말자에는 동의합니다.
게시판만 봐도 아무리 악독한 시모라도, 시모 이ㄴ이, 저ㄴ 때문에, 멍멍이 같은 ㄴ 이런 식으로 쓰면 동조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겠어요? 아 저러는거 보니 너도 만만치 않구나. 똑같은 인간. 이런식 반응이 나오겠죠.
비슷한 의미로 저도 게시판에서 박근혜에게 막말하는 거 싫습니다.
그렇지만...
정치 비판하는건 생활 팍팍하고 어려운 사람이다.
공약은 안지킬수도 있는거고..
이 두가지만 안쓰셨다면 설득력이 올라갔을텐데, 아쉽네요.
공약은 지키라고 있는거죠. 돈 빌렸는데 상황이 되면 갚는거고, 어려우면 못 갚는 건가요? 갚아야죠.
공약이 그런거에요. 못 갚으면 비판 받는건 당연한거고요.
정치에는 관심 가져야 합니다. 전두환 시절에 스포츠야구 도입한게 왜겠어요.
가게장사 직원에게 맡겨놓는 가게 중에서 장사 되는 가게 보셨나요?
지금도 일베 분탕질 부추기는 이유도 그거로 보여요.
일베 애들 풀어서 속 박박 긁으면, 야권 지지자들 불끈하고, 그러다 슬슬 육두문자 나오고, 서로 배틀 수위 높아지고, 그러다 보면 개판 되는거고.
그러다 보면 어휴 똑같은 것들. 다 그놈이 그놈인데 하는 정치적 무관심층이 점점 늘어나는거죠.
문제는 제발 말려들지 말라고 아무리 말해도 절대 귀막고 안 들으신다는 것.
그걸 보면 정말 이기고 싶은건지 화풀이 할 대상이 필요한건지 답답하긴 합니다.
그리고 관리자님 혹시 보신다면 제발 반말, 막말이라도 규제해주세요. 그것만 되도 게시판 분위기 어느 정도 정화됩니다.
39. 커피
'13.11.16 6:30 PM
(223.62.xxx.172)
조용하면 좋은건 권력을 쥔 자들이죠.그래야 지들 맘대로 해도 되니까.원글이 알바가 아니라면 타인의 도둑질에 눈감고 모른척하는 비겁한 사람입니다.
40. ....
'13.11.16 6:34 PM
(175.212.xxx.39)
BBk는 내가 설립 했다는 동영상이 존재 하는데도 아니라고 주어가 없다는 황당하다 못해 기가 차는 거짓말을 하는 동물은 쥐새끼 맞고요 자신이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머리 텅은 닭대가리 맞습니다.
41. 국민들 기분 좋아서
'13.11.16 6:52 PM
(58.76.xxx.222)
kt 사장 압류수색 어쩌고 저쩌고 해도
정부는 1% 주식도 안 가져있고
외국자본이 대주주 랍니다 그러니 통신요금 비싼거죠
이번에
닭그네가 프랑스 가서 불어 잘 한다고 뭐라고 스왈라 쓰왈라 씨부리 쌌던 말이
ktx 도 프랑스에 개방 해 준다는 말이 었다네요 (영어로 하면 오로라가 알아 들으니까 불어로...)
팔아 넘기면 ktx 비싸지겠지요
쥐명바기가 인천공항 팔아 먹을 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반대가 너무 세니까 ktx 하려다 못 했죠
전철 9호선도 쥐명바기가 서울시장 때 외국 맥쿼리 회사에 팔아 먹었더니 지들 마음대로 요금 500원씩 올리고 그러다
박원순시당이 이번에 서울시로 회수 해왔지요
이제
전기, 수도,의료병원 다 이제 외국자본에 팔고 자율화 되면..
중산층 이하 국민들 기분 좋아서
노발대발 하면서 쇠고기 마이 사묵겠지요
42. __
'13.11.16 6:56 PM
(121.50.xxx.31)
근데차이를모르겠네요 전 가끔 험한말 자주해요 꼭 정치때문만이 아니라 성격이 ㅜㅜ 기가찬일있음 혼잣말로도 가끔 그걸 글로만 덜표현할뿐 굳이 차이가 있을까요 글고 지금은 관심 더가져야해요 ㅜㅜ 현상황이 그렇네요
43. 장미여관
'13.11.16 7:20 PM
(203.226.xxx.189)
원글님/ 이글 한번 읽어보시고 가슴속에서 뭔가 솟아 오르지 않는다면 원글님의 머리속에는
청순함이 가득하겠네요..즉..,뇌는 없다고 봐야죠..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알았는데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http://cafe.daum.net/hanveitpeace/X7oB/6829?docid=1G8OK|X7oB|6829|20130106095...
44. ....
'13.11.16 7:46 PM
(211.246.xxx.90)
큰 도둑 아래서 떨궈주눈 콩고물 받아먹으몀서 내한몸 등따시고 배부르면 남의 도둑질이야 내꺼만 안가져가면 그만이지...
이러는 사람들때문에 나라에 연달에 도둑들이 국민의 대표랍시고 앉아서 와그작와그작 지들 맘대로 세상을 주무르고 있는겁니다...
만약 원글이가 국정충이라면 한심하게 시키는대로 글쓰고 댓글달고 써대면서 공무원이랍시고 어디가서 자랑스러운척은 제발 안했으면..
45. 112.161.xxx.97
'13.11.16 8:15 PM
(188.23.xxx.132)
정권잡았을때 죄다 잡아넣고 처형이라? 김대중은 고문하고 사형선고 내린 인간백정들을 사면해줬어요. 노무현때는 언론자유 최대로 누렸고요.
쥐그림 벽화그렸다고 잡아넣고 데모했다고 물대포쏘고 책임지게 하겠다는 닭이랑 비교해보삼. 웃기지도 않아요.
46. 반장
'13.11.16 8:15 PM
(110.9.xxx.241)
초등 반장 선거는 공약이 아주 중요한 선거는 아니죠.
지킬 기반이 학교에 있는 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나라 대통령은 다르죠.
집행하는 세금이 얼만가요.
그거에 따라 삶의 질이 확확 달라지니
당연히 비판적이 될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지금 문제는 절차상에 엄청난 문제가 있잖아요.
부정이 난무하고 비리로 점철되고
반대파 죽이려고 온갖 술수에 거짓으로 엮어가는데
참아야 하나요?
우리 애가 학교서 그런 부당함 겪는데 참으라고만
하실지... . ..
47. ㅋㅋ
'13.11.16 10:00 PM
(220.87.xxx.9)
뇌가 쪼그라들었나봐요...치매 검사하세요.
48. 네
'13.11.17 12:08 AM
(220.81.xxx.202)
그러고 사세요.
모르는 게 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