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큰일이네요..
입에 잘 버무려진 양념처럼 착착 달라붙는데
아무래도 다 버무리고 포장할때쯤 나타나는
모모씨에게
야이 김치도둑*아 하고 써먹게 될 것 같네요..
진짜 하면 큰일인데..
ㅎㅎ
자 이제 곧 출발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도둑 김치도둑ㄴ 입에 너무 착착 감기네요
..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13-11-16 15:15:54
IP : 211.197.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3.11.16 3:17 PM (220.86.xxx.20)그러게요~ㅎㅎ
2. 어지간하면
'13.11.16 3:22 PM (220.86.xxx.20)김치도둑은 되지맙시다~!!
3. .......
'13.11.16 3:25 PM (119.200.xxx.236)김치 담그는 거 정말 힘들죠....ㅎㅎㅎ
4. 그니까요..
'13.11.16 3:31 PM (175.207.xxx.212)더웃기는건..
맛이 있네 없네~ㅎㅎ5. ..
'13.11.16 3:33 PM (211.197.xxx.180)각 집안 도둑뇬들 입맛은 고급인것은 만국 공통인가보네요
6. 김치도둑놈은 없나요?
'13.11.16 4:04 PM (14.37.xxx.233)년만 있고..놈은 한마리도 없어?ㅋ
7. 입만 고급
'13.11.16 4:54 PM (115.143.xxx.72)입만달고 다니는 인간들 입에
소금팍팍친 김치속쌈을 놔드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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