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 받는 것이 대부분 개인 사생활로 치부되어 공공기관 차원에서 구제도 안된답니다.
덕분에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중심의 서남아 무슬림들을 통해 조직적인 한국녀 헌팅이 이뤄지고 있는 현실,,,작년 중앙대 축제 때, 뺀질뺀질하게 생긴 서남아 남정네 3~4명이 학교 구내에 들어와서 주변 훑어보며 여기저기 레이저 빔 눈빛을 쏘더군요.
중앙대역 지하도 입구에도 한명 죽치고 앉아서 지나가는 여대생들을 위 아래로 훑고...
자식들, 속셈이야 알지요,,,백인 때깔에 가깝고 어설프게나마 영어 좀 하는 놈들은 그저 툭 치면서 한국여성들에게 접근하는데, 스페인 혹은 중남미 쪽으로 국적을 속이는 경우가 다반사랍니다.
놀라운 사실은, 한국여성들이 대부분 그런 인간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뻔한 거짓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다는 거지요...참나
이태원에서 나이지리아 갱들이 영어 지껄이면서 나 미국 혹은 영국계 흑인, 하면 속아 넘어가는 한국여성들이 많다는데, 영어가 정말 뭔지,,,,에휴
이런 일이 조직적으로 빈발하는 동네가 의외로 분당이라네요.
경기도 광주, 하남 인근 공장지역에서 일하는 서남아 외노자들이 주말이면 분당에 기어들어와서는, 심지어 토스트 판매 알바하는 여고생까지 집적거린다는 그 동네 주민의 증언까지...
복수문화에 명예살인, 일부다처제에 여성을 소유물, 상품화하는 체질화된 여성비하까지...
사우디아라비아는 같은 회교권이면서도 서남아노동자 수입금지,
앞서서 학을 뗀 일본, 대만, 싱가폴 역시 서남아노동자 유입중단...워낙 자국 여성들을 건드리는 데다가 민도가 낮아서 법도 없고 거칠 것이 없는 족속들인지라 말입니다.
유럽 각국들도 무슬림 때문에 사회불안이 극심하고 통합이 안된다고 골칫덩어리라고 하지요...
왜 한국만 대책없이 남들 안하는 짓을 골라하는지,,,이제는 여성들이 좀 나섭시다.
여성인권, 여성지위 향상 외치면서, 정작 방 구석 한켠에서는 한국여성들의 한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줄줄 새고 있습니다. 그려...ㅜㅠ
파키스탄 불법체류자와 가정을 꾸리다가 폭력에 시달려서 탈출한 한국여성의 실상을 증언한 팟캐스트 방송입니다.
많이들 청취하시고 알려주세요.
'더 이상 무슬림의 밥이 될 순 없다!' http://www.podbbang.com/ch/6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