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개론..늑대소년인가 거기선 완전.비열 그.자체였는데....
우째 그리 달달한지....!!!!
어제도 마지막에 칠봉아~~~~~~~!! 하고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버렸네요.. 흑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칠봉이땜에 가슴이 왈랑거려요ㅜㅠ
... 조회수 : 1,798
작성일 : 2013-11-16 08:40:11
IP : 175.223.xxx.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햇볕쬐자.
'13.11.16 9:35 AM (211.216.xxx.151)전 칠봉이 보면 왕재민군이 떠 올라요.
얼굴형이 닮은 것 같아요.
전 보다 안 보다 하는데...어젠 왠지 쓰레기가 짠 하더라구요.2. 원글
'13.11.16 10:15 AM (175.223.xxx.121)헏
왕재민이 누군가했어요 ㅜㅜ3. ㅇㅇㅇ
'13.11.16 12:31 PM (58.237.xxx.152)저도 칠봉이가 좋아요.
칠봉이 나올때는 떨려요.
그런데 쓰레기는 비쥬얼이 칠봉이보다 많이 딸려서 그런 느낌은 전혀 없네요.
아무래도 삼각관계 로맨스물은 남녀관계가 떨리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칠봉이는 그런 느낌이 드는데 쓰레기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별로예요.
나정이가 칠봉이랑 연결됐으면 하는 마음이네요4. 햇볕쬐자.
'13.11.16 3:06 PM (211.216.xxx.151)제가 재민엄마로 둔갑하는군요.
얼굴형이 닮았다 소리도 못하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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