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아라가 아니고 이하나였으면 완벽했을텐데...ㅠㅠ(응4)

ㅈㄷ 조회수 : 11,253
작성일 : 2013-11-16 00:40:44

고아라 연기 잘한다 못한다 말씀들이 많은데

제가 보기엔 연기를 참.. 맛없게 해요..

노력은 많이 하는거 같은데 맛깔나는 연기가 안나오니 그것 참.. 그녀도

속상하겠어요..

뭐 얼굴로만 배우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런 사람들에 비하면

중간은 하겠지만요..

 그녀로써는 연기에 욕심도 있는듯 한데

배우라는 것도 타고나는 소질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어보여요.

 

예전 메리대구 공방전의 이하나씨가 나정에 역에 딱인데

에구.. 그녀는 이미 나이를 너무 먹어 버렸군요...

 

여하튼 고아라씨 파이팅입니다.!

IP : 39.118.xxx.142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cean7
    '13.11.16 12:45 AM (50.135.xxx.248)

    고아라씨의 사투리설정이 좀 무리가 있어요
    경상도 사투리를 예쁘게하면 참 귀여운데
    너무 아줌마사투리를 구사한다는 것이 무리인 것 같아요
    너무 강한 사투리설정 그러니 매력이 떨어지고 사나워보이고 어른들에게도 예의가 없고 그러네요

  • 2. 아뇨
    '13.11.16 12:45 AM (61.102.xxx.19)

    전 이하나 였음 안봤을꺼 같습니다.
    고아라 첨엔 좀 어색한거 같더니 이젠 그냥 그녀대로 이쁘게 봐지네요.
    특히 술 취해서 윙크 하는 장면 왜이렇게 이쁜가요?
    전 고아라 라서 좋아요. 이하나 라면 더 어색 할거 같아요.

  • 3. 그런데요.
    '13.11.16 12:49 AM (61.102.xxx.19)

    그 사투리 하는거요.
    저는 전라도 사투리랑 경상도 사투리 충청도 사투리 다 알고 할수 있꺼든요.
    그런데 타지역 사람이 듣기엔 원래 경상도 사투리가 좀 싸우는듯 들려요.
    그집 식구들 쓰레기 빼곤 다 싸우는거 처럼 말하잖아요.
    우리 친정 부모님이 경상도 분이신데요. 서울에 아주 오래 사셔서 완벽하게 서울말쓰시는거 같아도
    억양이 남아서 여전히 좀 크게 이야기 하심 딱 싸우는거 처럼 보여요.

    그리고 그런 관점에서 보면 거기 나오는 전라도 사투리도 정대만 같은 경우에도 너무 험하게 말하죠.
    사실 그렇게까지 말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은데 여자가 더군다나요.

    오늘 나온 빙그레 동생도 충청도 사투리 그렇게 까지 심하게 하진 않거든요.
    남편이 딱 그 동네 사람인데요. 무슨 충청도 사투리가 저래? 이러더군요.

    사투리를 부각 시키려고 좀 더 그렇게 하는거 같아요.

  • 4. ..
    '13.11.16 12:49 AM (203.229.xxx.123)

    이하나가 만 18~19세 역할을 하면 저렇게 상큼하지 않죠;
    나이 제일 많은 쓰레기랑 실제 비슷한 나이인데, 다른 배우들이랑 어울리지도 않구요.
    그럼 윤진이가 지금보다도 더 엄청나게 돋보이지 않았을까요.
    고아라가 최고는 아닐지라도 이하나가 대안은 아닌 듯.

  • 5. 84
    '13.11.16 12:54 AM (39.118.xxx.142)

    이하나는 제가 너무 사랑하는 관계루다가 맘대로 떠올려봤어요.^^;;
    고아라씨는 나정이 같은 생활 연기 하기에 눈빛이 너무 신비롭기도 하고
    그냥 근사한 멜로 위주로 택하는게 나을거 같애요.
    나정이 사투리가 나쁜게 아니고 사투리 하면 듣는 사람 귀에 착착 감기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이 없으니 더더욱 시끄럽기만 해요..
    암튼 응4에서 고아라, 이일화씨는 밸로.. 아참 이일화씨도 연기 변신 시도하고 계시지만
    아직 맞지 않는 옷 입고 있는 것처럼 어색하기만 해요.

  • 6. 84
    '13.11.16 12:58 AM (39.118.xxx.142)

    딴짓하고 있을때 빙그레 동생 등장씬이였는데
    목소리만 듣고 최양락인줄 알았어요..;;
    뭐 사투리를 잘하고 못하고는 크게 상관은 없는듯 해요.. 저같이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도
    잘 구분 못하는 서울 막귀는 특히 더.

  • 7. 고아라
    '13.11.16 12:59 AM (175.212.xxx.39)

    경남 진주 출신이라 사투리 제대로 쓸줄 알텐데요.
    스레기랑 삼천포는 자연스럽긴 하더라고요.

  • 8. bloom
    '13.11.16 1:06 AM (14.52.xxx.206)

    저도 동감이요 222 고아라 노력하면서 망가지고는 있는데 연기 잘한다고 생각지는 않아요. 너무 과해요 과해... 캐릭보다 악쓰는 고아라가 먼저들어옴...

  • 9. ㅣㅣㅣ
    '13.11.16 1:11 AM (110.70.xxx.9)

    이하나씨 여기서 뭐하세요???

    이하나가 연대 공대생 이미지인가요? 지적이거나 상큼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죠

  • 10. 입술뚱
    '13.11.16 1:18 AM (39.7.xxx.137)

    이하나가 했으면 집중도 더 떨어졌을 듯...
    뒤집어진 이상한 입술때문에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 11. 연애시대의 이하나
    '13.11.16 1:19 AM (99.226.xxx.84)

    ...그 이미지라면 물론 아주 좋았겠어요. 하지만 이젠 나이가 너무 많죠.
    고아라는 제가 응4에서 처음 봤는데, 아주 제대로 캐스팅 잘했던데요.

  • 12. 84
    '13.11.16 1:27 AM (39.118.xxx.142)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하나가 갱상도 사투리 쓰는것도, 쓰레기, 칠봉이와 로맨스도 좀 안어울리기는 하네요.ㅋㅋ
    어차피 나정이는 고아라니까 그럼 고아라씨 조금만 힘 빼고 자연스럽게 갑시다! 홧팅!

  • 13. . ..
    '13.11.16 1:49 AM (112.222.xxx.158)

    저 이하나 배우 너무 좋아하지만
    응사는 쫌..
    고아라 너무 잘하고 있어요~^^

  • 14. 연애시대 이하나는
    '13.11.16 1:57 AM (68.36.xxx.177)

    아주 잘 어울렸고 신선했죠. 하지만 지금은 너무 나이든 느낌이라 응사에 들어가면 거의 이모뻘 될 것 같아요.
    물론 실제 나이로 따지면 삼천포야말로 34세의 애아빠지만 극강의 연기력 덕분에 18세 대학생으로 완벽히 변신해서 아주 잘 어울리지만 이하나는 글쎄요.
    저는 현재 고아라가 나정이 역에 참 잘 어울린다고 봐요.
    첫 2회 정도는 좀 시끄럽고 붕 뜬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아주 자연스럽게 잘하던데...특히 그 술취하면 윙크하는 거 참 귀엽더라고요.
    하숙생들 모두 점점 물이 오르고 합이 잘 맞아갈테니 남은 회차가 기대되네요.

  • 15. ..
    '13.11.16 2:05 AM (27.82.xxx.29)

    저는 그냥 정은지가 좋았어요 ㅎ

  • 16. 전이
    '13.11.16 2:11 AM (221.138.xxx.83)

    이하나였음 안봤을 듯해요.
    게슴치레하면서 멍한것도 싫고..
    전혀 안어울려요..

  • 17. ..
    '13.11.16 2:33 AM (211.234.xxx.72)

    고아라 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응사에서는 무턱오징어같아요. 둘리에 나오는 오징어외계인? 안어울려요.

  • 18. ..
    '13.11.16 2:47 AM (125.134.xxx.213)

    전 경상도 인데요. 서울분들 보시기엔 악다구니 쓰는것 처럼 보이고 오바한다 싶은가본데,

    부산에선 귀엽기만 한데요,.

    경상도에서는 그냥 생활이네요..

  • 19. ....
    '13.11.16 3:33 AM (39.116.xxx.177)

    귀엽고 잘하기만 하구만..
    드라마 잘되고있고 여주인공도 열심히 잘하는데
    이런글 정말 왕짜증이네요.
    완벽하지도 않은 드라마 보지마시던가요??
    전 이하나 정말 별로던데..
    이하나의 이 우울함이였다면 이 드라마 안봤을꺼예요.

  • 20. 잘하는데요
    '13.11.16 4:14 AM (223.62.xxx.112)

    전생각보다 잘해서 놀랬는데요~!?

  • 21. 고아라
    '13.11.16 4:45 AM (180.182.xxx.117)

    참.. 몇년만에 본인에게 딱 어울리는 캐릭터 만나 잘만 하고 있구만. 이쁘게만 보이려구 했음 재미없었을거에요 . 그리구 전 그런모습들이 더 매력있구 이뻐보이던데요 이후작품걱정은 나중에해도 될듯해요. 어쨌든 고아라에게 이번드라마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보여짐.

  • 22. ,,
    '13.11.16 5:22 AM (116.126.xxx.142)

    경상도 태생이고 대구서 자랐지만 학교 다닐때 친구들끼리 저렇게까지는 사투리 안 썼던거 같아요.매일 쓰던 말이라 다른 지방 사람들은 쟤네들 사투리쓴다 그럴진 몰라도 티비에서처럼 그렇게는 안 쓰지 않나요...부산은 좀 예외이긴 했어요. 제 주변 모든 부산사람을 봐도 왕재민이 엄마처럼 사투리써요

  • 23.
    '13.11.16 7:12 AM (223.62.xxx.90)

    이하나씨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

  • 24. 이하나
    '13.11.16 7:55 AM (110.70.xxx.138)

    좋네요. 연애시대애서 인상깊어서.

    고아라는 진주출신이라더니 그쪽 말이더라구요.
    진주 사투리는 잘 못 들어봐서 어색해요
    남편이나 저는 부산 토박이라 들으면서 고개를 개우뚱ㅋㅋ

    고아라 연기 좀 어색하긴 해요
    오바하는 장면이 많은 것 같아요

  • 25.
    '13.11.16 8:28 AM (117.111.xxx.180)

    전 서울사람 이지만 나정이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
    일부러 캐릭위해 살까지 찌우고 현실적으로 보일려는 노력
    기특하고요 . 무턱처럼 보이는게 살쪄서 그런건데 그걸
    뭐라하면 어쩌란 말인가요. 사투리도 경상도 사투리가
    이렇게 귀여웠나 놀랠정도고요 . 다좋네요 ㅎㅎ

  • 26. ...
    '13.11.16 8:51 AM (222.235.xxx.29)

    이하나라니...
    칠봉이랑 있음 이모랑 조카 같을듯.

  • 27. 나정이
    '13.11.16 9:13 AM (121.148.xxx.101)

    요즘 별로 안시끄러움. 사랑에 빠져가 오빠랑 내외하느라 시끄러울 틈이 없다는거 모리나?

  • 28. 꼬랑꼬랑
    '13.11.16 9:21 AM (182.208.xxx.50)

    간간히 보면(일반화는 아니고요.) 타 지역 사람들이 경상도 사투리는 시끄럽다라고 깔고 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 29. 저도
    '13.11.16 9:41 AM (223.62.xxx.8)

    저도 이하나 생각했어요
    나정이 볼때마다 혹시 메리대구보고
    나정이가 메리의 이미지 따라하나 그 생각...
    원글님 말처럼 이하나가 하기엔 나이가 ㅎㅎ

  • 30.
    '13.11.16 9:45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고아라가 딱이네 하는 생각이었는데...
    정말 사람들 생각은 다양하군요.

  • 31. ##
    '13.11.16 10:54 AM (118.34.xxx.238)

    전 고아라 연기하는거 첨 보는데 나정이 귀엽다 느끼며 잘 보고 있어요...
    어린 이하나라고 해도 얼굴에 약간 인조삘이 느껴져서 안 어울릴 듯해요.
    연애의시대 에선 정말 엉뚱 귀여웠지요

  • 32. ...
    '13.11.16 11:02 AM (14.63.xxx.192)

    이하나 요즘 활동 없죠? 뭐 하나 궁금하네요..

  • 33. 나정이
    '13.11.16 11:52 AM (118.33.xxx.69)

    나정이 연기 너무 부자연스러워요...일단 1994 는 조연보는 맛으로 봅니다.. 설레임이 칠봉이에게서 느껴져서 크일입니다...

  • 34. mins
    '13.11.16 3:26 PM (220.70.xxx.105)

    저번에 누가 지적한건데요
    고아라 뭐 먹는씬에서 입에 계속넣는데 삼키지는않고 씹기만해서 몰빵빵한거 정말 부담이요
    진짜 보기싫어요

  • 35. ..
    '13.11.16 3:59 PM (220.78.xxx.126)

    윗님 저도요
    고아라 입에 빵빵하게 넣고 씹는거 보기 싫어요
    그게 귀엽다고 생각 하는 건지..
    고아라 싫지는 않은데....악 쓰는 연기 듣기 싫어서 고아라 부분은 넘기면서 봐요

  • 36. ㅇㅇ
    '13.11.16 5:19 PM (116.37.xxx.149)

    고아라 연기 예전보다 낫다는 거지 여전히 연기 못하더만요
    과하고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 37. 아니어서 다행.
    '13.11.16 5:40 PM (223.62.xxx.108)

    .
    메리대구.. 태양의 여자..다 봤으나.
    이쁘게도 생겼으나.
    .
    무. 매. 력.!!!
    .
    우중중한 분위기 짱시룸.
    .

  • 38. 저도
    '13.11.16 6:36 PM (113.10.xxx.19)

    나정이 자꾸 입에다 쳐 넣기만하고 와 삼키지는 않는지?????
    나름 귀욤 떠는기가????? 헐;;;;;;;;;;;

    또 하나, 술 쳐 드시고 한쪽눈 깜빡이는 그 요상한 짓거리 좀
    고만 했으면 좋겠는데!!!!!!!!!!!!!
    징그럽고만...........

    그리고, 이하나는 절대 아님!!!!!!

  • 39. 아놩
    '13.11.16 7:05 PM (115.136.xxx.24)

    맛깔나지 않다에 동감이에요!

  • 40. ㅜㅜ
    '13.11.16 7:09 PM (125.185.xxx.161)

    저도 이하나였다면~안볼

  • 41. 응사 덕분에
    '13.11.16 8:17 PM (125.135.xxx.229)

    고아라라는 연기자를 알게 됐어요
    저렇게 괜찮은 연기자를 여태까지 몰랐다니
    성형으로 다 비슷한 얼굴들 지겨워요
    얼굴도 자기색이 있고 몸매고 예쁘고
    연기도 몸사리지 않고~
    망가진 연기해도 예뻐요 진정 예쁜 여배우

  • 42. 고아라.
    '13.11.16 11:15 PM (211.195.xxx.238)

    저도 고아라가 다시 보이던데요.
    귀엽기만 하더이다~~

  • 43. 고아라
    '13.11.16 11:44 PM (1.236.xxx.28)

    이쁜척안하고 실컷 망가지듯 맘껏 연기하는 것 정말 좋던데..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0021 오늘 저녁에 사둔 김밥 내일 산에 가져가도 괜찮을까요.? 5 dudu 2013/11/16 1,892
320020 장터 반야월 연근 10 장터 2013/11/16 2,348
320019 절임 배추를 아무 양념 안하고 보관하면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4 배추 2013/11/16 3,482
320018 응사 1994 9화 ost제목 아시는분? 3 토토로야 2013/11/16 1,293
320017 토요일 코스트코 끝날때쯤 가도 사람 많을까요?물건은 다빠지고 없.. 2 queen2.. 2013/11/16 1,328
320016 옅은 페인트.. 뭘로 지우나요? 1 ?? 2013/11/16 409
320015 일요일 홀시어머니 생신모임에 저 혼자 가기 싫다했습니다. 신랑은.. 58 며느리는 종.. 2013/11/16 10,179
320014 신생아 손싸개 발싸개 필요할까요? 10 .. 2013/11/16 5,449
320013 열불터져 죽겠어요 이 여자 76 재수없어 2013/11/16 17,828
320012 삼전 고등 학비 얼마나 지원되나요? 13 .. 2013/11/16 1,822
320011 예전에 읽었던 글귀가 생각이 안나요. 도와주세요. 1 건망증 2013/11/16 533
320010 늦깍이 공부선택과목에 조언 주세요 3 미국전업주부.. 2013/11/16 704
320009 전기장판 전기 찌릿한 느낌이 들어서요. 2 .. 2013/11/16 4,490
320008 kbs파노라마 은퇴 그후 라는 프로그램 보셨나요? 2 은퇴 2013/11/16 2,146
320007 응사, 일본만화 터치가 원작..결국, 쓰레기가... 36 2013/11/16 13,372
320006 초등 2학년 리딩타운 어떨가요? 8 도움주세요 2013/11/16 2,446
320005 필리핀난리나서 가면 안될까요? 10 다음달.. 2013/11/16 2,075
320004 영국남자 편견? 3 궁금 2013/11/16 2,795
320003 측근 장관과도 삐걱대는 박 대통령…또 소통 문제? 4 // 2013/11/16 818
320002 파키스탄 남자한테 얻어맞고 살다 탈출한 한국여성-이것도 사회문제.. 8 딱선생 2013/11/16 5,533
320001 어쨌든 거짓말이라... ㅡ.ㅡ;; 2 이건뭐 2013/11/16 854
320000 카톡확인요..네명이서 같이..카톡하는데요. 2 카톡 2013/11/16 1,489
319999 뽁뽁이 커튼도 보온에 도움 될까요? 1 겨울시러 2013/11/16 2,220
319998 수시 시험치러 와서 학부모대기실에 있는데요 4 웃음 2013/11/16 2,916
319997 혼자 아이들 데리고 갈만한데 없을까요 2 ㅣㅣ 2013/11/16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