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넘 까다로운 건가요?

겨울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13-11-15 18:59:10
앞집이 오늘 이사를 갔어요.
저녁때 집에 와보니 벌써 새로운 집이 이사를 왔네요.
근데 문제는 엘리베이터를 내려보니
정면에 자전거가 어른거 아이거 네 대나 있는거예요.
전엔 앞집이랑 암묵적으로 깨끗하게 하려고
저희 자전거는 1층 자전거 설치대에
앞집 자전거는 집안에 들여놨었거든요.
저 많은 자전거를 보는 순간 지저분하고 기분도 안좋고..ㅜ
아직 앞집분들 얼굴도 못봤지만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고 얘기하고 싶은데
그럼 너무 까칠한 이웃이 되는 걸까요?
고민되네요...
IP : 222.116.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15 7:00 PM (175.223.xxx.174)

    오늘은 이사 첫날이라 정리가 안되 그럴 수 있으니 며칠 비켜보고 나서 얘기하세요
    어차피 물건 내놓는거 소방법 위반이기도 하니까요

  • 2. ..
    '13.11.15 7:02 PM (110.14.xxx.108)

    일단 휴일 지내고 다음 주에도 그러면 경비 아저씨께 말씀드려서
    소방법 위반이니 치워달라 하세요.

  • 3. 3일은
    '13.11.15 7:02 PM (211.197.xxx.180)

    봐주세요.. 아직 정리가 덜 되었을 수도.. 베란다에 놓을려고 그럴수도 있고 잠금걸쇠를 못사서 그럴 수도 있잖아요

  • 4. **
    '13.11.15 7:03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네.. 통행에 지장주는 거 아니고 미관상의 이유라면
    좀 참으심이,,, 오늘 이사왔으니 집안 정리하는것도 정신없을테고
    일이주 지나도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 그때 말을 하심이,,,,

  • 5. ......
    '13.11.15 7:09 PM (124.58.xxx.33)

    이사해보셔서 알겠지만 정말 정신없는 날이예요. 챙겨야할것도 많고 제정신이 아닌상황인데, 저같으면 아무리 미관상 안좋다고 해도 이사오늘 당일날부터 대뜸 자전거 치우라고는 말 안할듯 해요. 며칠지나도 안치우면, 우연히 마주치면 인사하고 자전거 치우셔야한다고 말하는게 서로 좋을듯 싶어요.

  • 6. 원글이
    '13.11.15 7:27 PM (222.116.xxx.42)

    오늘 당장 얘기한단 건 아니었구요. 혹시라도 서로 인사하게 되면 그때 이런 얘기하고 싶단 거였어요. 제가 혼자서만 펄펄 끓다 남 앞에선 그런 말 잘못하는 소심파라서요...ㅜ 어쨌든 조언들 고맙습니다. 앞집 분도 82쿡 하시는 분이셔서 치워야 된다는걸 아시면 좋겠네요^^

  • 7. 이왕이면
    '13.11.15 8:09 PM (59.22.xxx.219)

    경비나..아파트 회장이 그런말을 해주면 좋던데요..우리아파트는~이러면서..
    괜히 까칠한 사람들도 많은 세상이라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6033 크리스마스때 선물... 3 무엇이든물어.. 2013/11/25 1,317
326032 핸드블렌더 좀 골라주세요 7 고민중 2013/11/25 2,469
326031 5HTP 드셔보신분 계세요? 토실토실몽 2013/11/25 1,427
326030 저학년..요즈음 매일 옷 갈아 입히나요..^^; 4 그냥 2013/11/25 1,661
326029 커피콩..마늘빻듯이 해도 될까요? 9 그라인더가 .. 2013/11/25 1,654
326028 중국어 공부하신 분들.... 5 러스 2013/11/25 1,282
326027 아이허브 카드취소 문자가 안와요 ㅜㅜ 2013/11/25 1,978
326026 항생제 링거 실비처리 되나요? 2 달달 2013/11/25 4,753
326025 캐나다구스 샀는데 후회되네요 43 ... 2013/11/25 25,661
326024 화상입었는데 정형외과를 가야하나요 피부과 가야하나요 11 ... 2013/11/25 24,443
326023 시아버님 외투 추천 부탁드릴게요. 3 70대 시아.. 2013/11/25 730
326022 정치개입? 부패한 시대 눈 감으면 더 문제 11 종교인 2013/11/25 1,024
326021 강화마루? 견적이 대충나왔는데요. 인테리어궁금.. 2013/11/25 2,826
326020 이런거 소심한거죠? 1 왜... 2013/11/25 1,248
326019 남편으로 부터 이렇게 선물을 자주 받아보기는 첨이예요. 4 참말로~ 2013/11/25 2,235
326018 죽전동 잘 아시는분 ~~ 6 ... 2013/11/25 2,372
326017 마일리지 적립에 좋은카드 1 겨울 2013/11/25 1,557
326016 독재와 불의에 대한 항거는 정치 개입이 아닌 인간에 대한 사랑 7 .... 2013/11/25 1,909
326015 출산 3개월 내 아빠 1개월 유급휴가도 헛공약 2 우리는 2013/11/25 744
326014 마모트라는 아웃도어 브랜드 어느정도 레벨인가요? 12 .. 2013/11/25 5,191
326013 프랑스어 하시는 분들요~ 7 ㄹㄹ 2013/11/25 1,547
326012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21 아이러브커피.. 2013/11/25 3,123
326011 내년 7,5세 아이들 같은 어린이집으로 보내는게 최선일까요? 1 어린이집 2013/11/25 991
326010 일산 주엽역 쪽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8 시민 2013/11/25 2,445
326009 외국서적 초판 하드커버이후 언제 페이퍼백? 2 호세이니 2013/11/25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