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중반이시고, 키는 좀 작으시고 (150대 중반), 통통하세요.
그래도 운동 열심히 하셔서 뒤에서 자세 보면 나이가 느껴지진 않네요.
나이보다 젊게 입으시고요.
코트는 몇개 있으신데 편하게 입으실 가벼운 패딩이 있었으면 하시네요.
버버리 패딩 가지고 있긴 하신데 검은색이고 좀 두꺼운 감이 있어 엄마가 입으시면 옷에 짓눌리는 느낌이 들어요. ^^;;
키 작고 통통한 분이 입어도 맵시 살면서 색상도 괜찮은 그런 패딩 아시면 추천 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