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 해먹으려고 드리퍼 사려는데 도자기 종류랑 꼭 플라스틱 같이 생긴 드리퍼 두 종류더라구요.
혹시 뜨거운 물 부르면 플라스틱 드리퍼에서 환경호르몬 안나오나요?
아님 환경호르몬 안 나오는 뭐 다른 재질인건가요?
핸드드립 해먹으려고 드리퍼 사려는데 도자기 종류랑 꼭 플라스틱 같이 생긴 드리퍼 두 종류더라구요.
혹시 뜨거운 물 부르면 플라스틱 드리퍼에서 환경호르몬 안나오나요?
아님 환경호르몬 안 나오는 뭐 다른 재질인건가요?
신경쓰여 도자기 드립퍼로 구입했습니다.
Pp재질은 괜찮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일 뿐
도자기재질 드리퍼로 구하세요.
드리퍼는 저렴하고 어차피 하나 사면 오래 쓰잖아요.
오래 쓰는 제품에 플라스틱은 비추입니다.
도자기드리퍼 사서 쓰고있어요
도자기에서는 유약 나오잖아요.
드립하는 물 온도가 80~90정도 되고 거기에 종이 필터가 먼저 닿으니 좀더 온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그냥 pp로 써도 괜찮다고 봅니다.
스뎅 드리퍼도 있고, 동드리퍼도 있습니다~~~
진한 커피 좋아하시면 스뎅으로 만들어진 베트남핀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