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디오 듣다가 처음 들었는데,
우울한 마음 한방에 날려주네요.
검색해보니 '하찌와 TJ'라는, 첨 들어보는 듀오?그룹? 노랜가봐요.
가사도 웃기고 노래도 웃기고
요새 늘 우울모드였는데..
노래듣고 킥킥대고나니,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
혹시 우울하고 축 쳐진 분들,
검색하셔서 함 들어보셔요.
오늘 라디오 듣다가 처음 들었는데,
우울한 마음 한방에 날려주네요.
검색해보니 '하찌와 TJ'라는, 첨 들어보는 듀오?그룹? 노랜가봐요.
가사도 웃기고 노래도 웃기고
요새 늘 우울모드였는데..
노래듣고 킥킥대고나니,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
혹시 우울하고 축 쳐진 분들,
검색하셔서 함 들어보셔요.
남동생이랑 노래방갔는데 이노래 부르더라구요..ㅋㅋ
신나기도 하고 좋아요~
저도 알아요. 노래 재밌죠.
그리고 알렉스가 우결에서 부르던..~뽀뽀하고 싶소~~ 이 노래도 '하찌와 TJ 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