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배 하나에 천원씩에 팔고 있더군요.
그래서 다섯개 사왔는데
배가 맛이 이상해요.
사각거리는 것이 아니라 푸석하다고 할까. 그런맛요.
단맛은 잇는데 솔직히 말해서
요즘 다ㄴ맛을 내는 비료가 있어서
어느 과일이던지 달기는 해요.
그런데 그 단맛이 너무 인위적인 그런 단맛이라 먹으면서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배는 어디에서 사먹어야 맛있나요?
이마트나 홈프러스 괜찮은가요?
요즘 마트에는 안가봐서
배 하나에 얼마에 파나요?
중간이상 크기로요.
과일은 가격이 품질이다 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