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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드시고버스타서 창문열고

포리너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13-11-14 22:19:09
일하고 버스가 바로와서 탔는데 히터가 나오니 너무따뜻하고
좋더라구요. 잠을 청하려 눈을 감고 있는데 갑자기 찬바람이 확.
앞앞 머리긴 아가씨가 창문열고 고개숙이고 있더라구요.
뒷쪽으로 찬바람이 오니 짜증이 나는데,다른분들은 자리옮기고. 내리기도 하든데..
거기다가 술냄새가 나는데 앞에 그여자더라구요. 참 창문을 안열어놓을수가 없었겠죠.
그아가씨 오바이트 할까 겁났네요. 하필 같은곳에서 내리는데,휘청거리고. 여튼 추워서 좀 짜증이 나서요~~
IP : 203.226.xxx.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녁에
    '13.11.14 10:33 PM (110.70.xxx.102)

    문이라도 열었으니 다행이네요.
    아저씨들 술드시고 버스타시는분들
    막걸리에 마늘, 꼼장어를 드셨는지
    어휴 냄새 역해서 토할뻔.
    그런와중에 입벌리고 휴대폰으로 꽥꽥 소리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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