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액기스 두 단지 금방 걸렀어요.
건더기가 남았는데
청매실로 했을 때는 쪼글쪼글 과육이 쫀득해서 살만 발라 먹기도 했었어요.
근데 이번에 황매실로 했더니 과육이 흐물거리고 얇고 먹을만하지가 않아요.
그래도 그냥 버리긴 아까운데 다들 그냥 버리셨어요?
이거 넣고 한번 푹 끓여서 차로 마셔도 될까요?
어떻게들 하셨어요?
매실액기스 두 단지 금방 걸렀어요.
건더기가 남았는데
청매실로 했을 때는 쪼글쪼글 과육이 쫀득해서 살만 발라 먹기도 했었어요.
근데 이번에 황매실로 했더니 과육이 흐물거리고 얇고 먹을만하지가 않아요.
그래도 그냥 버리긴 아까운데 다들 그냥 버리셨어요?
이거 넣고 한번 푹 끓여서 차로 마셔도 될까요?
어떻게들 하셨어요?
소주부어서 매실소주만들었고...이건 고추장담글때 쓸거예요
간장부어서 매실간장도 만들었고
식초부어서 매실식초까지 만들었어요
매실조청,매실주,그냥 헹궈서 물마셔도 좋고 그물로 목욕뒤 헹궈도 좋고 여러가집니다.
오~~소주 좋네요^^
식초 만든다고 매실액 걸러서 실패 했는데
더불어 감사합니다
매실엑기스--매실식초, 매실주----매실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