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잘보시는 분 음복(陰福)이 뭔가요?

???? 조회수 : 5,746
작성일 : 2013-11-14 17:46:49

자기가 타고난 복을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던데

 

다른 사람들 두복, 견복, 수복, 족복  뭐 이런건 대충 해석이 가능한데요

 

저희 아들은 음복이 나왔어요 한자로는 陰福

 

 

거기 풀이는 생산이 왕성하니 하는 일마다 성사요 오목을 두루 갖추었으니 백년해로한다.

복이 음부에서 솟음이니 필시 생상하는데서 발복함이다. 주어진 일에 전전긍긍하지 말고 새로운 일을 창안하고 잉태하여 출산 시키는 일이 행운의 열쇠다. 생각을 잉태 시켜라. 그리하여 출산 시키고 성장시켜라. 반드시 행운이 열리리라. 가없이 날로 흥황하고 의식이 풍족하니 자손이 현귀하고 장수하여 부부가 백년을 해로할 것이다. 모든 복이 음복이니 쾌락과 복락이 항상 요람으로부터 따뜻함을 지닌 탓이다. 건강을 지키고 생산에 참여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뭐든지 새로 만드는 일에 참여하라. 아니면 스스로 만들어 가라. 반드시 성취한다.

현숙하고 선량하며 집안을 요람으로 가꾸니 쾌락과 기쁨이 중중하여 모자람이 없다. 항상 따뜻한 요람을 가꾸는 마술사와 같으니 반드시 만사를 여의롭게 키워가라. 오복은 다 낳으니 모자람이 없고 오래 건강하고 복이 쌓이니 자손도 적적하여 부러울 것이 없으리라. 다만 게으르지 말고 항상 사라의 요람을 만드는 일에 능숙해 있으며 어떤 일을 대하더라도 요람을 만드는 일에 능숙해 있으며 어떤 일으 대하더라도 요람 만드는 솜씨로 임하면 안될 일이 없으니 음복인 탓이다. 시도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을 꾸려가면 반드시 성사되고 마침내는 자신의 요람이 되어준다.

 

좀 쉬운 말로 해석 좀 해주세요....

 

두복은 머리쓰란 소리고 견복은 짊어지고 나가란 뜻이고 수복 족복은 손과 발을 사용하라는건데

 

음복은 ?????

 

 

IP : 182.211.xxx.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구리822
    '13.11.14 5:51 PM (218.209.xxx.13)

    생식기복인거 같아요

  • 2. 원글맘
    '13.11.14 5:53 PM (182.211.xxx.8)

    생식기복이란 말은... 생식기를 사용???

    웃기지 않나요?? 어찌 사용????

  • 3. ..
    '13.11.14 5:56 PM (114.203.xxx.146)

    좋은 말로 하면 가정적으로 복이 있다...그런 뜻 같은데요?

  • 4. ...
    '13.11.14 5:56 PM (220.72.xxx.168)

    '조상님이 보우하사'라는 의미인 줄 알았더니, 저 설명은 그게 아닌갑네요. ㅎㅎㅎ

  • 5. ㅇㅇ
    '13.11.14 6:06 PM (218.238.xxx.159)

    성욕이 왕성해서 남편을 그쪽으로 내조잘한다는 뜻
    뭘 저런거를 믿죠..?? ㅋ

  • 6. ...
    '13.11.14 7:19 PM (59.15.xxx.61)

    여자 복...즉 마누라 복인듯...
    그렇게 대입해서 읽어보니 잘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2693 오십대 분이 집 두채로 빚 갚고 모으며 재테크 했다는 글 얼마전 베스.. 2013/11/22 1,988
322692 신입생 여자대학생 가방 4 해바라기 2013/11/22 7,508
322691 장터에 봄바람님 누빔아우터 구입해보신분 4 누빔이좋아 2013/11/22 1,787
322690 50대 후반 여성 프라다 사피아노 백 5 d 2013/11/22 4,328
322689 뉴욕타임즈 “121만 트윗, 불법선거 규모 훨씬 방대” 상세보도.. 3 prolog.. 2013/11/22 1,607
322688 강아지 병원비에 대해 여쭙니다..... 14 코트니 2013/11/22 3,186
322687 표창원 "나는 더이상 당신을 대통령으로 인정 못해&qu.. 36 저녁숲 2013/11/22 3,573
322686 약간의 여유자금이 생기면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 2013/11/22 1,114
322685 남편이 논다면 나가서 일하시겠어요? 3 ... 2013/11/22 1,916
322684 전혀모르고샀는데, 짱퉁인걸 알았네요 8 우짜지 2013/11/22 2,525
322683 요즘 너무 빨리 어두워지는 거 같아요 1 2013/11/22 1,191
322682 인절미토스트를 글로 어떻게 맛있는지 설명해 주실분ㅋ 1 .. 2013/11/22 1,526
322681 방통대 과정이 어렵나요? 14 방통 2013/11/22 7,002
322680 칠봉이가 남편인것같아요 17 .. 2013/11/22 3,350
322679 도움좀 주세요 그냥 2013/11/22 668
322678 *록스 패밀리세일 갔다왔어요. 1 사비공주 2013/11/22 1,551
322677 매매한집에 공사견적내러가요 세입자한테 뭐라도 사갈까요? 7 ss 2013/11/22 1,862
322676 홍콩여행 갈려는데요. 홍콩에서 쓰는말이요 8 ... 2013/11/22 2,220
322675 박 대통령 퇴진, 선언적 구호 아닌 실질적 퇴진 운동 7 전국적으 2013/11/22 1,918
322674 시어머니와 시아버지에게 11 호칭이요 2013/11/22 3,107
322673 김은숙 드라마 다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8 ... 2013/11/22 2,437
322672 국정원 121만 ‘빙산의 일각’…軍사이버사는 2300만건, 20.. 3 초과달성 2013/11/22 1,127
322671 오늘 응답하라 1994 안하는 건가요? 3 ... 2013/11/22 1,805
322670 패딩 사고야 말았습니다. 구스다운!! 4 평온 2013/11/22 3,742
322669 이런 $^@&#%..... 아이허브 결국 결제 못했어요ㅠ.. 5 하이고 2013/11/22 1,409